일본에 많이들 오십니다... 요즘은 엔화가 비싸서등.. 좀 뜸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신주꾸에서 한국말 쓰는 사람들을 종종 스쳐지나갑니다..
가부키쵸에서 한국말을 사용하는 분들이.. 어디 세끈하거 찾으시는 분들이 밤이 되면 많이 보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먼저 일본의 술집(삐끼들이주로 잡는 여자 사진있고 여자 나오는) 곳은 절대 절대 비추입니다..
물론 삐끼들말 처럼 한국아가씨들만 있는 술집도 아주 많습니다.. 한국아가씨들만 나옵니다..
괜찬은 애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만 말하면... 손한번 잡기 힘듭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그건 운때와 세부 스킬이 잘 맞아야 합니다... 일본의 여자 나오는 술집.. 캬바쿠라 라고 부릅니다..
이런곳은 절대 터치 없습니다.. 룸도 아닙니다... 그냥 완전 터있는 곳에서 가운데 무대 같은 곳에서 노래나 부리고... 다른 팀들 노래 부르는거 듣고...
완전 최악입니다... 가격은 일인당 3만엔정도 에서 시작합니다만... 진짜.. 비추 입니다..
물론 아가씨들과 친해지면...(저는 좀 친해 졌습니다만) 같이 게임도 하고... 아가씨가 전화와서 동반(아가씨가 손님을 데려와야 하는 룰이 있어서 이거 못하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 해달라고..
하고.. 술좀 마시다가 그 아가씨랑 같이 소주 한잔 더하러 가서 같이 모텔을 간다던지...
하는 것은.. 있긴 하지만... 그건 일본에 살면서 공을 들여야 하고요...
2차가 가능한 한국인 술집도 있다지만.. 비추고요... 일본애들만 있는 술집은... 무조건 불가능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카바쿠라 이야기고요...
다음은... 소프란도... 한국의 터키탕 같은 서비스... 하지만 이곳도 삽입은 불가능 합니다.. 그냥... 삽입효과를 내는 대딸이라고 생각하심이...
하지만 삽입이 가능한 곳도 몇몇곳이 있습니다만..... 그냥 안가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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