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중국에서 밤문화 주의 하실점 1탄



얼마전만해도 또 지금까지도 중국 많이들 가시죠?
주의하셔야할점 제 경험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11월 
몇달전부터 계획해왔던 중국 청도 밤문화를 위해
청도행비행기에 남정네6명이 몸을 실었으나
그부푼꿈은 채 하루가 지나지못해서 산산히 깨집니다

1시간10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이 매력적이라
미친듯이 흥분된 상태로 비행기에서 다들 좋아라합니다






도착과동시에 마중나온 가이드차에 몸을실었을떄도
앞으로 있을일에대해서는 전혀 예감하지못한채
쭉쭉빵빵 미녀들과 올나잇을 할 생각에 다들 젖어있습니다


동료중한명은 두명과 쓰리썸을 할거라는 꿈도 꿔봅니다
그렇게저렇게 호텔에 도착하니 나름괜찬은 시설입디다


3성급이라던데 이정도면 됐다라고 다들 한목소리를 냅니다
저도 이래저래 둘러보니 방도 깨끗하고 넓직하고 괜찬습니다
대충짐정리하고 건전 풀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건전마사지인데도 벌써부터 똘똘이들이 텐트치고 있는게 보입니다

1시간남짓 건전 풀마사지 받고 드뎌 본게임을위한 영양보충에들어갑니다

한국식당이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안남~~
가격도 기억안남~암튼 좀 쌌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렇게 저녁먹고 다들 이쑤시게 하나씩물고 본게임에 들어갈 후보지를 가이드와
상의하며 즐거워집니다~~


아마 아라비안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아라비안 도착하니 저녁 7시반쯤?


너무일찍간거 아냐?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지만
중국은 일찍가야 에이스들을 초이스 할수있다는 생각에
아까먹은 불고기 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먼저 아라비안 으로 입성해서
마담을 기다립니다~~~

근데 참,대륙의 힘이랄까?
중국은 ktv로 졸라 크더군요~~

방이 몇개인지도 모르겠고~~
방에드가니 여섯명이 편갈라 중간에
 넷트하나치면 딱 족구도 가능한 크기입디다~~

이건모 큰것도 아니라는 말에 다들 "만세"를 외칩니다~~



방이 이런데 언니들은 얼마나 많고 이뿔까?
라는 기대감에 이미 이성을 잃고있을즈음
마담 들어옵니다~~~~


오~~마담도 졸라 이뿝니다~~
일행중 한명이 졸라 친한것처럼 들이댑니다~

몇번와봤다구~~~
그렇게저렇게 이야기하구 술은 어쩌구저쩌구~~
언니들은 어쩌구저쩌구
조선족이 어쩌구저쩌구 한족이 어쩌구 저쩌구~
몽골애들이 nf인데 죽인다느니~~

우린 면세점서 사온 양주를 마시기로하고 언니들은 중국애들 가짜양주 주기로하고
그렇게 쑈부친후 드뎌~~드뎌~언니들 줄을서서 입장한댑니다~~

와우~~~~이건뭐 끝도없습니다~~~1조가 들어오는데 끝도없습니다


너무많이 누가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전쭉쭉빵빵에 가슴은 또 왜이리들 빵빵들 하신지~~

중국음식은 가슴만키우나보다~~
라고 다들 흐뭇해 하면서 메모지에 적기시작합니다

뭘적냐구요?괜찬은언니들 번호를 적어서
나중에 그언니들만 따로 또 불러서 최종합격자
가려낼려는 것이지요~~~
2탄 이어집니다~~~~~




중국에서 밤문화 주의 하실점 2탄


2탄 이어집니다~~



그렇게들 메모들 해가며 파트너들 초이스에 열을올리고 ~~
드뎌 저도 최종면접 으로다가 한명 초이스~~~

저는 몽고족을 초이스 했습니다~~
한국가는게 꿈이라고~나름 한국말 영어도 합니다


한족들보다는 훨 엘리트인듯~
알고보니 몽골에서 교사로 있었답니다~믿거나말거나~

근데 왜 남이떡이 커보이냐~~

역시 옛말 틀린거 하나두 없다~~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아가면서 언니들과 말은안통해도 신나게
주물럭대며 룸내 화장실도 들락날락하면서
언니가 똘똘이도 깨물어주면서 놀기를 2시간정도~~

자세히보니 내 파트너가 제일 에이스같은느낌~~


암튼 그렇게 2차준비시키라고 마담한테 계산끝내고~
다들 언니들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호텔로 고고씽~~
그때시간이 불과 10시남짓 됐던거 같네요~~

 일행중 대부분은 한잔더한다고 시내로 이동하고
나와 언니만 호텔로 들어가서 본게임 준비합니다~~~~

언니데리고 같이샤워하는데~
몸매 정말 괜찬더군요~~가슴은 아주 예술이라는
엄청빨아댔습니다~~

정신없이 빨고물고 비비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둘이 잠에 떨어집니다~~

자고 인나서 한번더 해야지~~하면서 꿀맛같은 잠에 빠져듭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얼마쯤 잤을까?
오래 잔것같지는 않은 기분입니다~~

밖에서 시끄러운 남정네들 목소리에 잠이깹니다~~


엄청 시끄럽게 중국말로 뭐라뭐라 합니다~~
근데 말은 못알아들어도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시계를 보니 새벽 1시쯤 되었더군요~~
그러면서 들리는 동료들 소리~~

언니들 비명소리~~~~
눈치채셨습니까?


예!맞습니다~~~
공안이 단속 들이닥친겁니다~~
이런 좃됐다~~~라고 생각했을때는 이미 늦은상황~~

벌써 옆방까지 밀고들어온 상황입니다~~
한족언니들 귀싸데기 맞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리더군요~~


드뎌~제방에 들리는 소리~~띵동~띵동~~중국말로 씨부리씨부리~~
망치로 문을 부숩니다~
저 바로 열어줍니다~~~

날카롭게생긴 중국놈 한놈이 여권보여달랍니다~~

여권보더니 방으로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훓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귀싸데기 올라가더군요~~

언니 몽골이라하니 여권보여달랍니다
언니 여권보여줍니다~~~~~

뭐라뭐라 하더니 다행히 우리방은 그렇게 별탈이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러나~~
한족을 초이스 했던 일행들~~~

그야말로 좃됐습니다~~~~
그일이후에 안 내용이지만 중국인은 외국인과 한방에 있을수 없답니다~~

중국법이~~~그렇답니다~~성매매는 최고 사형까지도 가능한 나라가
중국 이었습니다~~~물론 그정도까지는 가지않지만서도 말이죠~~~


이것또한 나중에 안일이지만 대부분 벌금형으로 마무리 된답니다~
간혹 언론사 동행 단속일때는 아주 좃된답니다~~

암튼 각설하고~

일행중 다섯명은 파트너와함께
공안차(갤로퍼처럼생긴짚차)트렁크부분에 실려서
제국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난관을 어찌할찌~~~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3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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