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4일 수요일

시드니이야기_거기에도 오피스텔이 있다..


4월 8일 낮에 방문했네요. 
장소는 시드니 서부 아파트단지(Rhodes부근)


가격은 150달러, 아시안 업소치고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보통 상태 안 좋은 아시안 130불에서 백인은 최소 300불 이상 
부르는 것이 값입니다. 한시간에요. 

특징은요, 호주는 기본적으로 사까시 할 때 콘돔 끼고 합니다. 
여러 인종이 섞이는 곳이니까 차라리 감흥은 좀 떨어져도 


그렇게 하는것이 맘이 편하죠. 
가끔 콘돔 안 끼고 사까시 해줄테니 돈 더 달라는 언니도 있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일단 저는 여기서 잠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올라오는 후기 보면 정말 부러울 

때 많이 있지만 갈 수가 없다는 것. 대




딸 하러 가려면 비행기

 백여만원 들여서 타고 가야 해서 부럽기만 한데요... 

그렇다고 포기할 수 는 없고요. 그래서 현지 




업소를 이용합니다. 




호주가 영국의 죄수들이 와서 만든

 나라여서 그런가 여기는 매춘이 합법입니다. 



일간신문 뒤에 보면 지역의 붕가업소, 마



사지업소가 주소와 전화번호 쫙 실렸고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www.syd99.com 이라는 사이트 보면 많은 업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특징은, 시간당 안예쁜 아시안 

130불에서 백인업소는 부르는게 값(최소 300불 이상)인데, 

최소단위 30분이고, 





한시간 끊으면 당연히 두번은 가능하고,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돈 더블로 내면 두명이랑 같이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업소가면 언냐 미리 줄세워서 보고 맘에 안들면 나가도 되고요.

 즉, 선택이 가능하지요.


하여간 각설하고, 어떻게 알게 되어서 아파트단지내에 
있는 업소로 갔는데 2명의 언냐가 주간에 근무합니다.




홍콩과 일본 혼혈언냐와 일본언냐가 있는데 혼혈언냐가

 좀 더 나아 보여서 혼혈언냐로 했네요. 

이름은 리사.


일단 전화해서 찾아들어갑니다. 



리셉션 언냐 반겨주는데 리셉션 언냐도 괜찮네요.

 그 언냐는 서비스 안 해준답니다. 



뽀얀 중국녀언니 슬림한게 벗겨놓으




면 예쁘겠던데.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리사언냐 들어옵니다. 

일단 인사하고, 다른 언냐 보니 리사언냐가 좀 낫습니다.



키 170정도에 하반신 길고, 가슴은 B컵정도? 

들어와서 샤워해야겠다길래, 
이미 샤워했지만 다시 따라들어갑니다.

 샤워장에서부터 키스신공 장난 아닙니다.



특이한 점은, 여기 언니들 대부분 보지털 밉니다. 



아주 민둥산은 아니고 깔끔할 정도로, 사면발이 예방하니까 좋지요.


한시간 끊어서 두번해야겠기에, 

한번은 짧게, 한번은 길게 입니다. 



5분정도 키스, 애무신공하다가, 위에 올라타서 제 동



생을 입에 갖다대니 바로 옆에 있는 콘돔 씌우고 신나게 빨아주시네요. 



그래서 손으로 언니 클리 신나게 만져주니 젖어옵




니다.






5분정도 그렇게 하다가 바로 삽입. 

시간 끌 것 없이 왕복운동 신나게 하면서 입으로 가슴,

 귀, 목 빨아제끼니 언냐 환장



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니 20분 지났네요. 



10분간 마사지 받고, 이번엔 언냐 차례입니다. 

위에서 귓바퀴부터 붕알까지 열심히 애무해주니 다시 동생기립합니다.



콘돔끼고 사까시해주네요.



 69해달라고, 말이 안통해도

 엉덩이 가리키면서 당겨대니 알아서 들이대네요. 

봉지 열심히 벌




려보지만 차마 혀는 못 넣고, 클리만 애무해줘도 언니 자지러집니다. 

다시 정상위로 콘돔끼고 위에서 삽입. 
두번째여서 좀 길게 갑니다. 

15분간 열심히 붕가하다가 다시 발사.



언냐가 샤워장가서 씻겨줍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키스하고 나옵니다. 



시원하게 붕가했네요. 

자주는 못해도 가끔은 빼주는것도 필요하지요.

인증샷 하다가 걸리면 죽음이어서, 인증샷은 못찍었네요.

 인증장비도 없고요. 이해해주시기 바라고요.



혹시 시드니 놀러오시는 분은 www.syd99.com사이트 들어와서 보세요.



 어지간한 좋은업소는 다 있습니다.



다만 영어로 해야하는 부담이...





키크고 몸매 갸름한 언니 좋아하시면 강추




글래머에 슴가매니아 비추




이언니 보러 여기까지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짤방으로 다른 업소 배너광고에 

구하라얼굴 갖다 붙인것 같은 언니랑 여기

 현지에서 잘나간다는 한국 CoCo언니 올립니다.



예전 중국 운남성에 만났던 애...그리고 이번에 또 갈까합니다.ㅎ




외국나간지 2년이 다 되가네요.... 흑....

올해는....
 여름이나 가을에 10일 정도 나갔다올 예정입니다. 예전 20대 때 처럼

몇 달씩 나갈 시간이 전혀 안나네요. 직장에 메여있다보니....ㅎ

암튼 각설하고....

제가 가장 많이 갔던 곳은 중국이구요.

20대 후반 때 사천성 청두에서 19살짜리 만나서 2달 가까이 사귀었던...
제 생애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을 때도 있었고....

더러운 사창가에서 탄력없는 년이랑 하는도중 쥐나온 적도 있었고....

건전 안마에서 여자애랑 껴안고 있다가 공안이 들이닥쳐서 '취(가라는 의미),
취' 했던 적도 있고....

사우나갔다가 완전 초짜여자애 운좋게 걸려서....
(여자애가 서비스방법적혀있는 쪽지가져와서 보면서..읽으면서 하는

초짜였음..ㅋㅋ 완전 어리고..ㅎ)

그리고....암튼.... 올해 다시 가볼까하는 지역은....


중국 운남성입니다.
여행도 하고.... 어리고 젊은 애들도 만나볼까 해서요.


태국이나 필리핀 등지로 바꿀 수도 있지만.....

암튼..

쿤밍에도 사창가나 사우나가 있지만....

지방 도시에 가면.... 운좋으면 진주를 건질 수 있죠.
돈주고 어린 애들 몇달씩 데리고 다닐 수도 있구요..

다녀오면 후기 다시 남기기로 하구요.

예전 사진 조금 올릴게요.
얼굴노출다되면 여자애가 불쌍하니.... 조금만....

2007년에 만나고,2009년 또 만났던 애입니다.
이번에 가면 또 만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ㅎ

2007년에 처음 만났을 때는 떡맛이 진짜 좋았었는데...
극강의 조임에.... 어리고....탱탱 그 자체였는데....

2009년에는 예전만 못하더군요.

ㅎ 그래도.... 이번에 또 만나면 또 해야죠.


암튼 다녀오면 후기 남기죠. 이래저래 여탑에 글 오랜만에 올리네요.

일정상 중국으로 못가면..
필리핀이나 태국으로 가야할 듯 한데.... 흠.... 전... 여전히 중국이 제일 좋네요.

만두도 먹고~~ ㅎ 중국..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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