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부에 다녀 왔습니다...
밤 9시 비행기로 출발하여, 도착하니 새벽 1시 되더군여,,
택시를 잡고 마르코폴로를 외칩니다.. 대략 30분 걸리더군여,
가기전에 세부 일기를 살펴보았을때는 계속 비가 온다고 되어있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후덥지근하니, 친근한 내음이 나더군여.
체크인을 하고, 언능 현지 드레스코드로 갈아입습니다..
(반바지, 쪼리)
그전부터 가고 싶던 뻠쁘를 가기위해 같이간 일행들을 재촉합니다.
다시 호텔 로비에서 택시를
타고 뻠쁘로 내달린 시간을 2시를 향해 가고 있구여,,,
첨 가보다 보니,, 입구를 제대로 못찾아서 문 닫은줄 알았습니다....
옆으로 돌아가야 하더군여,,
입구 쪽에 파라솔 탁자 같은거 잔뜩 펼쳐져 있고,
많은 남녀들이 않아서 담소 및 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여,
일행은 입구에 들어가서 팔뚝에 스템프를 찍고 안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오!!! 안쪽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스테이지에서는
남녀가 뒤엉켜 춤을 추고 있더군여,,
제가 금요일 밤에 갔는데,,
확실히 사전 정보입수한대로 한국남자를 엄청 많네여,,,
특히 현지 유학생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구여
잠시 여유를 갖고자 바텐옆의 의자에
앉아서 산미구엘 한병 들이키며 열심히 주변 탐색합니다...
조명 탓인지 다들 괘안아 보이네여,,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오크들이 제법 눈에 띠네여,,,
나이트는 한국에서도 가본지가
꽤 되어서인지 마음과 달리 몸이 움직이질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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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즈음 일행중 한명이 3명을 건져오네여,,
일행들 하나씩 파트너 되어 춤추고,
전 그닥이라 여전히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그중 한명이 자기 친구들 더 있다고, 멀찍이 가서 2명을 더 데리고 오네여,,,
오!!!! 이쁩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언능 그언냐를 제 옆에다
앉히고 가벼운 스킨쉽을 나누었는데,, 싫은 내색이 없네여,,
잠시후 춤을 추자고 하네여,,
일어나서 무대를 나가보니 키가 165 정도 될듯,,
그만 나가고 싶네여,,,
언냐에게 나가서 술하자고 했더니, OK 하네여,,
손 잡고 나가는데 종업원, 경호원,
문지기들이 하나같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제 등을 두드리더군여 ㅎㅎㅎㅎㅎ
짝을 이룬 일행들과 인근 식당에 가서 소주와 삼겹살로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펌프에서 픽업한 언냐들은 루트가 비슷한것
같더군여,, 나와서 삼겹살과 소주 그리고 호텔...
암튼 호텔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언냐 샤워하고 나오길 기다립니다....
긴 타올을 두르고 나오는데 라인이 살아있네여,,
정말 이쁩니다.... 침대로 끌고 들어와 거사를 치르는데,
제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오더군여,,, 몸매는 좋은데, 다만 가슴이
조금 아담하지만,, 그래도 워낙 이쁜 관계로 다 용서가 됩니다...
물도 제법 나오고, 쪼임도 나름 좋더군여,, 간만에 색다른 경험이라
기분 업되더군여,, 그렇게 거사를 치른후 그대로 숙면,
눈떠보니 벌써 8시를 넘어가고 있고, 언냐를 갈 준비를 하고 있더군여,,,
그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2차전을 가집니다...
언냐 거부하지 않더군여,, 역시 좋습니다... 잘따라 오네여,,
고마운 마음에 2,000P를 쥐어주며, 전화번호를 따고,
I will call you back 을 외치니,, OK 하네여,,,
세부 첫날부터 기분좋은 경험을 했네여,,,
싱가폴 겔랑 로드 탐방기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폴로 왔습니다
물론 오자마자 첨으로 하는일이 바로 여탑 확인이죠
싱가폴엔 뭐가 있나
오차드 타워는 바안에서 창녀들 대려가는 형식으로 진생되는데 거긴 창녀들이 불법이라서 단속의 위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차드는 스킵하고 겔랑 로드로 갑니다
MRT KALLAG 역에서 내려서 동 쪽으로 한 20분 걸으면
GEYLANG 8 번 부터 18 번 인가 20번 까지 매춘 거리죠 일단 아이쇼핑을 시작합니다
여긴 합법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친절하고 그냥 들어갔다가 맘에 안들면
다시 나와도 저언혀~ 문제 될개 없습니다
제가 갔을땐 (4월 14일 2011년) 태국녀 들과 중국녀들밖에 못봤습니다
인도네시아애들도 있다는데 전 못봤어요
그리고 단속때문인지 길거리애 불법 창녀들도 못봤어요 ㅠ.ㅠ
일단 8번 길은 태국에들로 50 불 달라합니다
몸은 좋아보이는데 얼굴이 다들 썩었습니다
스킵합니다
계속 달려 18번 길까지 갑니다
역시 그나마 중국애들이 상태가 좋내요
중국애들도 어떤덴 150불 달라던데도 있더군요
근데 와꾸 좋습니다 하지만 비싸서 패스 12번 길인가 부터는 태국애들도 80불 달라 합니다
네고 거의 안해줍니다
어떤 집은 잘말하면 50애도 해줄라고하던데 상태 별로라서 패스 합니다
이거 와꾸 안좋아도 나름 골라먹는 재미와 합법이라는 메리트가 아주 잼있습니다
거의 1시간을 돌아다녔습니다
중국집에 가니 완전 귀여운에가 하나 있습니다
나이는 21살이라는데 뭐 사실인지 아닌지 알길은없고
생긴건 18살정도 되보였어요
120달라길래 100불애 해달라고 하니 딴대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1시간동안 돌아다녀서 다리고 아프고 해서 120불 주고 이쁘니와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별 다른거 없더군요
뭐 마사지 좀 하다 콘돔 끼고 BJ
그리고 붕가 붕가
언제나 그렇듯이 발싸하고 나면 돈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ㅠ.ㅠ
120불에 40분. 절대 싼가격이 아니죠.......
뭐 경험삼아 가보는거니깐요 ㅠ.ㅠ
이상 허접한 탐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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