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프라하에서 백마탄 경험~


프라하에 놀러갔을때 도미토리에 있던 주인 아저씨의 
소개로 비키니바에서 맥주한잔마시면서 


동유럽 아가씨들을 감상하다가 showpark라는 곳을 가게됐습니다.

입장료도 있음! (ㅠㅠ)

2층으로 올라가서 입장료를 내면 오른쪽은
 술마시면서 여자들이 봉춤추는 곳을 감상하는 곳이고

왼쪽은 붕가 상대를 초이스 할 수 있는데요

뱅글뱅글 돌아다니면서 맘에 드는 여자방에 들어가면 됩니다.

제가 키가 180이 넘는데 유럽여자들은 이런 저를 걍 노말로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더라고요-_-;;

키큰여자를 좋아한다지만 180이 넘는 여자랑은 왠지 안땡겨서 계속 돌고 돌았죠.

만약 여자가 플레이중이면 커튼을 치기 때문에 그여자의 생김새를 못보니까

한 30분정도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언제 어떤 남자가 내가 맘에 든 여자방에
 들어갈지 모르니 매의 눈이 필요합니다 ㅋㅋ


저도 그래서 꽤 쏠쏠한 아가씨를 골랐지요.

그러나 유럽애들은 왜이리 땀내가 나는지 ㅠㅠ 좀 깼습니다. 

그리고 금발이 생각보다 머릿결이 좋지 않아요..

색은 참 이쁜데.. 결은 한국애들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튼실한 하반신과 매력적인 슴가를 가진 종족인 것은 분명한듯..

근데 제가 했던 여인네는 저랑 하는걸 좀 힘들어하더라고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제가 원래 CD끼면 좀 느려지는데, 그래서인듯..

엉덩이 크고 슴가크다고 여자가 다 봉지가 매끈하고 잘버티는 것은 아닌듯-_-;;

전반적으로 비쥬얼빼고 실망했으나, 

BJ스킬은 진짜 죽이는듯.. 
CD낀 곧휴를 어쩜 그리도 자극적으로 빨아대는지 ㅋㅋ
 짱이였어요! <- 단지 이것만 OTL..

걍 백마 탔다는데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금액은 1000코르나(한화로 약 6만원정도) 였습니다.


혹시 프라하에 놀러가실 분은(특히 도미토리에서 묵으실 분들)
 사장님께 showpark어떻게 가냐고 물어보시면

다들 친절히 알려주실 겁니다. ㅋ


겸사겸사 체코에서 제일 많이 마신다는 코젤이라는
 흑맥주도 마시고 오시면 프라하 구경은 다 한거겠죠 ㅋ


중국 하얼빈 정보 공유 해드립니다.



하얼빈 정보가 워낙에 없는 곳이지요 ~


일단 하얼빈 공대 근처에 발 맛사지 집들 몇개 있는데...

여기는 최악입니다. 가면 계속 간만 보고 가격은 올라가고 
위생 상태는 극악에... 여기선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왠만한 사우나 가면 전부다 

되는거 같은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핸플도 없는곳도 있습니다. 

하얼빈 이공대 근처에 대자연이라는 사우나
여긴 개인 쇼부로 핸플은 가능하나 

중국어 안되시면 패스~~ 된다고 해도 힘들지요~~

그나마 불모지인 하얼빈에서 갈만한 곳은 

요우렌이란 사우나 인데 

여기는 200원에 붕가가 가능합니다 


입장시에 38월 (+30시 전신 초건전 안마 1시간 )
여튼 들어가면 어린 남자 복무원들이 

색정복무 (아놔 ㅎㅎ 이말 너무 웃긴듯 ㅎ)를 받을거냐고 물어봅니다 

뭔가 미로 같은 길을 따라가면 

티로 안내를 받는데 여기서 아가씨들 차례로 옵니다 

들어오면 외국인인거 알고 OK?를 외치는데
맘에 들때 까지 돌리셔도 됩니다. 

중국것들은 역시 때놈끼가 있어서 어떤 애들은 

쇼부 치기 시작합니다. 기본 200인데 

여기다 200 더해서 사까시 해줄게~~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 콘끼고 사까시 -_- 아놔 씨양

걍 200내고 진상 부리시면서 입에 막 쑤셔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차라리 가서 중국어 못하시는척 하는게 더 좋아요 ~~

중국어 하는척 하면 막 뿌싱 뿌싱 거리면서 이것들이 ㅎㅎ

그냥 막무가내로 반 강간 스타일로 하셔도 될듯 

여튼 다 하고 나면 영수증에 사인 하시고 
나가실때 모든 비용 한꺼번에 후불입니다. 


운이 좋으면 어리고 순진한 여자 걸려서 다 할수도 있습니다. 

중국 어학 연수를 청도나 대련 이런곳으로 갔어야 하는데 
한국인 피한다고 하얼빈 갔는데 

여기도 어학원에 한국인 90%는 마찬가지 ㅎㅎㅎ

하얼빈 정말 볼모지입니다. 

KTV도 절대 비츄!!!

동북지방 여자들 이쁘다는 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ㅎㅎ



필리핀에서 골프와여자 두번째

제 닉으로 검색하시면 첫번째가 나오니 참고 하세요.

지난주 강남정모에 참석하고 다음날 필리핀으로 골프를 치려 출발합니다.

첫번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한 관계로 서론은 빼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저와 일행 5명이 저녁 비행기로 마닐라에 도착하니,
 리조트 회장님께서 직접 마중을 나와 계셔서

차로 한 시간을 달려 리조트에 도착하니 여자와
 안주로 제육볶음이 준비 되어있어 간단하게 저희가

준비해간 양주와 맥주,소주로 13명이 간단하게 한잔하고,
파트너를 정하고 각자의 방으로 고고 합니다.

같이 샤워 후에 간단하게 붕가를 마치고 다음날의 골프를 위하여.....



아침식사를 하며 각각의 파트너의 섹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는 중 한명이 자기 파트너 털이 없다라고 합니다.

궁금합니다. 제가 오늘 36홀 마치고 확인 하겠다고 하니 콜 합니다.

36홀의 라운딩 정말 여러번 와 본 곳이지만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스코어 나오기도 힘들고 그린이
 몇 군데 안 좋은 곳도 있지만 정말 좋은 골프장 입니다.

저녁을 먹고 5분 거리의 숙소에 도착 하여 샤워후에
그 친구가 자리를 비켜주고 확인 들어 갑니다.

정말 없네요. 제모가 아니라 정말 깨끗합니다.

그 친구에게  오늘밤에 파트너 바꾸자고 제안 합니다.
여자들이 좋다고 하며 그렇게 하자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필리핀 여자들 바꾸는거 싫어 합니다.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뻐꾸기 잘 날려야 합니다.여기서 말빨과 영어가 생명입니다.

전 영어가 약해서 다른친구가 대신 말 하고 30분이상의 설득으로 마침내 성공...

간단한 음주를 하고 각개전투를 위하여 출발 합니다.

짦은영어로 난 처음부터 니가 맘에 들었다 라 등 여러가지 뻥을 치고.
같이샤워하며 애무하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잘 받아 줍니다.


섹 반응 전날 내 파트너 보다 더 좋네요.

물도 많고, 아쉬운 점은 콘을 써야 한다는거...

그렇게 세번을 달리고 두번째 라운딩을 위하여 잠자리에 들어 갑니다.

아침에 내 파트너 일이 있어 집에 가야 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친구 불렸으니까, 오후에 올거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아쉽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3명이랑 하는 할수 있구나 라고 야~
호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36홀의 라운딩후에 새로운 파트너가 기다리는 숙소로 출발....

새로운 아가씨랑의 붕가는 똑같은 거랑 생략하고,
 한가지만 쓰자면 18살 이라는거....

이번에는 3명의 여자랑 7번 했네요.

보통 자기 파트너랑만 하는데, 이 번에는 운이 정말 좋았다는거...

지난번에 이 곳의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이 쪽지를 주셨는데,
연락처 알려달라고...         

모든 경비 포함해서 160-170 정도 들었네요.
추가비용 아가씨 팁 30-50달러 정도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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