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파타야] 나이트편(스타다이, 헐리웃)


얼마전 파타야 골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다녀오고 일행중 한명은 벌써 6번째 방문이라는..
거의 현지 가이드이죠.
그중 나이트에 대해 정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파타야에는 스타다이와 헐리웃이라는 대표적인 나이트가 있습니다.

이곳 나이트는 보통 일반인 보다는
 관광객을 타겟으로 프리로 뛰는 푸잉(아가씨)들,
아고고에서 초이스 받지 못한 푸잉들,
 그냥 춤추러 놀러온 푸잉들이 주를 이룹니다.

거의 일반인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양주 한병 사가지고 들어가면 300바트
(1.2만원미만) 받고 입장 가능합니다.

한국에선 꿈도 꿀수 없는 가격이지요.
들어가면 1차로 웨이터와의 전쟁입니다.

정말 1, 2분 간격으로와서 컵에 있는 물닦아주고,
 술따라주고, 테이블 컵 각맞춰주고...
팁달라는 얘기지요.

적당히 주문을 하거나 뭔가 가져다달라고 
요청했을때 20바트정도 찔러주면 됩니다.
화장실에 가도 몇명씩 대기하고 있어서 화장실 가기도 부담스럽더군요. ㅎㅎ


화장실안의 모든 서비스를 거부하고 나올수도 있지만...
나중에 손씻고 물도 못닦고 나오는 ㅎㅎ

대략 10시(스타다이),
 11시(헐리웃) 부터 코요테(가수, 댄서)들이 공연을 하는데
개중 몇명은 정말 눈에서 하트 뿅뿅 날라갑니다. ㅎㅎ

단, 코요테와는 2차 못나갑니다. ㅎ
스타다이와 헐리웃은 약간 특징이 다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스타다이]
약 10시부터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단체여행에 항상 포함되어 있어서 중국단체여행객,
 한국단체여행객이 거의 전체 클럽을 꽉 매우고 있습니다.

중앙의 단체여행객을 피해 사이드 테이블쪽을
 차지하고 있으면 푸잉들이 호객(?)행위를 해옵니다.

개중에는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푸잉도 있더군요.


"오퐈~, 남자 혼자 놀면 재미없어"
"오퐈~, 두명도 가능해 오퐈~"
약 2시까지 영업합니다.

[헐리웃]
11시부터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12시가되면 스타다이에서 헛탕친 푸잉들이 대거 이동해옵니다.
개인적으론 헐리웃 공연이 훨씬 멋지더군요.



그중 2명의 댄서에게 반해버렸다는...ㅎㅎ
약 3시까지 영업합니다.

파타야 나이트에서는 일단 여자들과 
눈만 마주치면 저희 테이블로 와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물론 한명한명도 막판엔 가능하지만 보통은 친구와 팀으로 움직입니다.

간혹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자기
 주변에 여자만 주루룩 둘러싸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다 데려갈순 없자나요?


여기서 픽업하면 아고고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어두워서 몸매와 얼굴을 정확히 보기 힘들다는 점은 있습니다.

이후 기회가되면 태국의 아고고와 물집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해피 방타이~


 베트남 맛사지 ㅋㅋㅋㅋㅋ








해외탐방을 구경하다보니 동남아쪽 후기가 많더군요

몇달후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라 그런지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왠지 해외탐방 개시판은 후기올리려면 해외를 가야하기때문에 눈팅이 많아지네요..;;

그런의미에서 시간은 약간 지났지만 베트남 후기 올려봅니다ㅎㅎ


몇달전이었네요 한달정도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붕따우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었구요

뭐...말이 호텔이지 시설은 우리나라 모텔만 못합니다 밥도 맛없구요ㅡㅡ

여하튼 호텔에서 지내며 며칠이 지나니 슬슬 동네에 적응이 되더라구요

처음가보는 외국이었지만 해외도 별거 없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던 어느날 호텔지하에 위치한 마사지가 대떡이라는 소문을 입수!!
바로 검증들어갑니다

들어가니 왠 돼지같은 마담이 앉아있네요
소파에 앉으니 차한잔 가져다주고 바로 초이스 들어갑니다


초이스가 되긴하지만 아가씨 몇명씩 얼굴
 빼꼼 내미는게 고작이라 그중에서 잘 고르셔야 합니다





우선 마사지 페이를 마담에게 지불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안에 샤워시설있구요 샤워후 누워있으면 언니가 마사지 해줍니다

동남아가 마사지는 참 시원하더라구요~
 한참 마사지 받다보면 언니가 붐붐??이라고 물어봅니다

거기서 오케이 바로 외치면 언니가 가서 CD챙겨오는데
 마사지와 본게임 처자가 같기때문에 처음 초이스를 잘해야 합니다

무튼 서로 짧은 영어로 대화하며 탈의 시킵니다ㅎ
동남아 처자들이 몸매는 참 좋은거같아요^^


애무들어오는데 스킬은 좀 딸리는 편입니다ㅎ
 BJ 좀 받다가 역립들어가고 한참 역립후 CD장착하고 삽입합니다

초이스한 언니가 21살이었는데 쪼임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페이는 마사지 포함 우리나라돈으로 3~4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되네요ㅋ


그후로 몇번 더갔는데 딱 2명이랑만 했네요 나머진 상태가 영~별로라


게중에 10대처자도 있으나 너무 어려서 그런지 옷도 벗겨줘야되고
 애무도 먼저 다 해줘야해서...참 고마웠습니다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호치민공항근처 이발소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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