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방콕 발렌타인즈] 태국원정 "태국녀를 탐하다"..!!


1월 세째주에 잠시 5일정도 휴가를 내서 태국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탑에서 동행을 찾을까 했는데 모르는사람하고 
가기도 뭐하고 해서 ,시간과 날짜가 안맞어 

그냥 1인 코스로 3박4일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가이드는 친절하게 잘해줍니다. 

일정은 본인이 부지런 하면 더 많이 돌수 있구요 일반관광포함.!!


일반관광도 여행사에서 70~80만원하니 거기다 40만원
 보태 3박4일동안 아가씨와 지내는것도 괜찮더군요.!


1일째 방콕 마사지 받고서 저녁먹고 아고고 방문!! 
가이드가 원하는 푸잉(아가씨)가 나올때 까지 계속 안내합니다.


보고서 이야기 하고(토막영어~^^)  
허벅지 만져도 보고 저는 3번째 착석한 아가씨가 괜찮아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태국녀 임에도 불구 170정도 되었으며 슬림한 스타일인데


 가슴은 C더군여 수술한 것 같아보였는데 보기엔 괜찮았음다.




아고고에서 술을 여러잔 마셨더니 술기운도 돌고
 시간끄는건 아깝다고 생각되어서 가이드에게 호텔로

픽업해달라고 했습니다. 

초이스한 아가씨와 호텔로 돌아왔어. 
한동안 못푼거 무자게 해소 했음다.

샤워도 같이하고 BJ 부터 포르노틀어 놓고서
 (안내한호텔은 포르노 방송이 있네요.!) 체위를 따라 함.!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침대에 걸터 앉은 자세로 (기마자세) 태국 여자가 뒤로 앉는 자세.. ! 
이거 환장하겠더군요.! 키가커도

체구가 작아.. 방아찢는데 얼마안가 사정 ..!  

그날 술을 마셨음에도 여러가지 체위로 4회 이상 사정했네요 !!  
첫날부터 무리하면 안되는데..!!

첫째날 긴장을 풀어서 인지 일찍 못일어나 오후 스케쥴 부터 가이드 요청을  했습니다.

저는 초이스한 아가씨와 동반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하루마다 교체가능한데 그냥 1명으로 보기로 ~결정) : 
서비스 안좋으면 가이드에게 요청해서 바로 교체 하시면 됩니다. 

초이스할 아가씨는 정말 무궁무진 하네요.! 
단 되지코에 거므스름한 애들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꺼터이라고 남자 애들도 있더군요.! 
심장 강하신분은 한번 도전해 보셔도 되구요.!!




동유럽 러시아 애들도 초이스 가능합니다. 

다만 얘네들은 숏탐 밖에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패쓰 했음다.

둘째날은 파타야로 넘어서 파타에서 놀았습니다. 
게이쇼도 보고 , 아가씨 둘 끼고 바에가서 한잔하고

(2:1을 해보려고 파타야에서 한명을 초이스 했습니다.)

2:1로 리조트에서 또 일을 이틀짼 정액이 다 되었나 사정이 잘 안되네요.~!!

한애당 한번씩 사정 하고 쓰러져잤습니다. 

3일째 오늘은 스파르타 식이네요.
 파타야에서 있을지 방콕에서 있을지 판단이 안서서

그냥 데꾸온 태국녀만 데리고 방콕으로 가서
 영화도 보고 주간 관광 일정이 있는데 전 제맘대로

하는게 좋아서 오직 이애만 데리고 다녔습니다. 

헤어질때 전화 번호도 땃는데 아쉽네요..!!

다시 가서 만나면 가이드 없이도 볼 수 있을텐데..
(업소에 소속된 아가씨가 아닙니다.!!)

마지막날은 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3일째 연속으로 달림을 하니까 체력이 한계가 오나봅니다.





사정은 맘대로 해서 좋은데 3일째부턴 그리 느낌이 안오더군요.!


제 생각은 하루에 한명씩 교체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스타일이 바뀌어야 좀더 흥분이 ^ㅎㅎ

디카로 이애랑 포르노 동영상 많이 찍어 왔습니다 .
(한국에선 이렇게 하기 어렵죠 ㅎㅎㅎ)

귀국에서 몇일 쉬다보니까 또 달림 생각이 땡기네요..!!  

가까운 딸방이나 가봐야 겠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2009년 여름 방문기




난생 처음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봅니다…
1일차
저녁 비행기를 타고 말라테 안에 호텔에 짐 풀고 LA카페 탐색
제눈이 높은 건 아니지만… 1층에 동물 득실, 전부 저희 일행만 쳐다보네요…
첫날이니 일단 2층도 올라가 봄. 여기도 사파리…
일단 패스하고 나갑니다.


말라테에 노천 포장마차 같은데가 있더군여… 
거기서 앉아서 맥주한잔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 필녀 3명 포착. 그냥저냥 갠찮습니다. 

합석 후 맥주 홀짝거리다 호텔 고고씽.
아침에 걍 보내기 미안하길래 한 1500패소 정도 쥐어지고 보냅니다.
2일차
첫날 꼬맹이 보내고, 낮엔 너무 덮길래 호텔에서
 잠만 자다 해 떨어지고 여기저기 다녀 봄니다. 

말라테 JTV에서 한잔 하면서 갠찬은 언니 포착합니다. 

일어를 하더군여. 
저도 일어를 좀 해서 2시경 끝난다길래 새벽에 조우 약속 후, 
KTV 등등을 구경하다가…
2,3시경 그 언니 만납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같이 나오더군여. 
머 일단 함께 조그만 클럽에서 맥주 홀짝대다가 집에 간뎁니다. ㅡ_ㅡ;
그날은 조용히 sleep
3일차
낮에는 카쥐노질 좀 하다가 마카티 JTV, KTV등
 구경하고 필리핀에서 젤 좋다는 클럽입성.(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




머 춤 쫌 땡기다가 그냥 저냥 땡기는 애도 없고 1시경 전날 JTV언니 가게로 입성.
그 전날 언니랑 한잔하고, 새벽에 다시 만나기로…
그날은 혼자 나왔네요… 전날의 아쉬움을 그날 20배 붕가로 갚아 줍니다.
아침에 웬지 또 미안해서 한 10불 쥐어줌…
4일차
여기 저기 말라떼 마카티 퀘존 등등 술집 구경 다니다가… 사먹기는 싫고…
다음날 집에 가야 하고 그래서 걍 호텔로 돌아와 취침…
한 2,3시경 전화가 옵니다.
그 JTV 언니가 와도 되냐고 합니다.
오브 콜스 ~ 방에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밤을 꼴딱 새버립니다.
 한두시간 잤나…
5일차 서울로 빽도 합니다.
++++
제 친구는…
1일차 – 노천 술집 꼬맹이 합궁
2일차 - JTV에서 꼬셔서 3:1 합궁
3일차 – 첫날 꼬맹이 재 조우 합궁
4일차 – 첫날 꼬맹이 재 조우 합궁
이상, 사 먹으시는 것도 좋지만 당신의 능력을 키워 보십쇼…
꽃피는 봄이되면 다시 날라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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