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세부방문기




2월초 몇몇 지인과 세부를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하였읍니다.

워낙 애기만 많이 듣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곳곳에서 씨부,
 씨부 하기에 꼭 가리라 마음먹다가 드뎌 갔더랬죠,,

당초 저녁 세퍼로 밤에 도착후 유명한 뻠프를 방문하려 하였으나,, 
연착과 가이드 자처하신분의 피곤함을 핑계로(ㅠ.ㅠ) 첫날은
방에서 소주와 참치캔으로 대충 아쉬움을 달래고 말았읍니다.


역시 가이드 없이 자유 일정으로 오니깐,
 소 끌려다니듯 다니지 않아서 좋더군여,, 
2일째 아침 조식을 먹고 (참! 숙소는 마르코 폴로였습니다.)  



다들 이곳 뷔페가 맛있다고 하는데,, 전 그냥 그럭저럭 이더군여,,  
썬플라워 근처에 있는 한인들이 많이가는 트리쉐이드를 가서
마사지를 받고, 인근 호텔의 카지노를
 가서 잠시 갬블하고 등등 저녁을 기다리며 시간을 때워더랬죠,,,

드뎌 저녁에 세부에서 가장 좋다는 아레나를 방문했습니다... 

마마상이 우리일행과 많이 친하더군여,,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간단한 맥주 몇병과 안주로 입가심을 하고 있을때, 
방으로 언냐들이 들어오는데, 잘 못고르겠네여,,
 거기서 거기 같고, 때깔이 다르다보니

시각적 혼돈이 오나 봅니다. 

잠시 주저주저하다가 슴가가 월등한 언냐가 보여서 손짓을 했죠,, 
앉혀서 보니 D컵은 되보이데여,,

근데 전반적으로 수질이 기대했던것 보단 낮았습니다... 
알고보니 지금이 축제기간이라더군여 ㅠ.ㅠ(가는날이 장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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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많은데 많이 빠져나갔답니다....제길슨
나름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언냐들 치마도 들추고,
 주물탕도 놓고 잼나게 놀았네여,, 의외로 언냐들이 빼지는 않더라구여,,


아! 근데 마닐라 언냐와 씨부언냐들이 단가가 다르더군여,, 
그닥 차이를 못느끼겠는데,,(안경돗수를 높여야 하나!!!)


마닐라 언냐는 8,000P, 씨부 언냐들 6,000P,  
이것도 축제기간이라 좀 올랐다고 하더군여
기분좋게 놀고 이제 야간작업을 위해 각자 빠빠이 하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언냐가 빼지 않고 잘받아주더군여, 으싸, 으싸하고
아침에도 언냐가 먼저 모닝떡!!!(영어로 one more?? ) 
하길래,, 감사!! 하고 힘좀 썻네여,,,


좀 쉬다가 아점으로 대충 배를 채운후, 
색다른 곳을 가자구 해서 외곽에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가자구 하더군여,,
 음 일단 할수 있는

건 다해보자 싶어서 바로 택시를 타고 갔더랬죠,,, 

츄파츄파 인가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현지인들 주로 가는데 인지, 시설은 음~~ 그닥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자그마한 언냐가 들어오더군여, 

뒷판을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 비스무리하게 해주는데, 머 어차피 마사지
기대하고 온것 아니니깐, 패스를 외쳤는데,, 

오 회음부를 중심으로 자극을 하는데 쭈빗쭈빗 하더군여,,, 
그 다음 앞판으로 돌아서 누웠는데 이 언냐 
다리 사이에 앉아서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는데,,,

아~~~ 대딸을 하더군여, 뒷판의 감동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아쉬운 마음에 언냐 슴가좀 만지려 했더만, 돈 달라네여,,
,  됐네여  이 아가씨아 ...

그 다음부턴 시체모드로 걍 있었습니다...
 누가 이기나 보자,,
제가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마음 먹으면 좀 오래 버티걸랑여,,,^^   

결국 이언냐 한참을 왕복운동 하다가  나가 떨어지더군여,,,

전 쿨하게 Stop을 외치고 썩소를 날리며 옷을 갈아 입었죠,,,
ㅋㅋ.... 근네 나중에 보니 띵띵 불었네여,,ㅠ.ㅠ  가격도 무려 900P  흐미
아까운거이....


다시 저녁이 가까워질 무렵 일행들과 간단히 
식사를 한후 아레나도 2차 방문을 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많이 없더군여,,, 
그냥 저냥 언냐 초이스 해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놀다가,, 

낮에 띵띵 불은 동생놈을 생각해서
아쉽지만,  혼자 잤네여,, 

지금 생각하면  아쉽지만, 당시에는 희안하게 신호가  안와서,,,
 나이 탓인가 ㅠ.ㅠ

나름 짧지만 색다른 경험을 한거 같네여,,,

상해 KTV



이번에 상해 2박 3일로 다녀왓습니다.

시내 관광 후 아는 사람(한국에서 들어가서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분)
 인도로 스타크인가 스파크인가하는 KTV로 갔습니다.



마담은 자두, 꼭 한국의 김신형이와 80%닮았습니다.

7시 반에갔는데도 20명 아가씨 한탐 초이스 후 아가씨가
 없어서 다시 나갔던 아가씨들 다시 들어오라고 하여 불러 옵니다.

그 중 하나가 마음에 들어 초이스하니 운좋게도 교포라고 하네요.


다행히 조선족이라 이야기도 통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냥 놀아 봅니다.

아가씨는 연변출신이고, 조명빨 아래에서는 나이가 어려 보이더니,
 가까이서 보니 나이가 제법 있어 보이네요.

아가씨들은 많다고 하던데 20명 정도 못 봐서 수질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아랫배가 조금 나왔길래 물어 봅니다.

너 몸무게 얼마냐 했더니, 47이라고 하네요ㅠㅠ
아닌것 같은데 했더니. 마음에 안들면 이따 2차 
나갈때 다른 아가씨랑 가도 괜찮다고 하면서 살짝 삐치네요


저 마음 약해서 그냥 있으라고 합니다.

중간에 부루스 타임에 안아보니, 배 나온 것 전해지네요..

2차 비용 포함 1,300RMB 비싸네요. 아침까지 라고 하는데....






기대는 많이 안 했지만, 이젠 중국도 많이 변한 것 같네요..
좀 성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중국 동관에서....

사업차 홍콩경유 중국을 자주 갑니다만 늘 재미 있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죠.
예전엔 물가라도 싸서 잼나게 놀았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구....
암튼 가라오케 갔다가 업소녀가 아닌 일반녀 만난 얘기 짧게 해볼라구요.

머 아시겠지만 예전에 파트너 하나 찍어서 낮에도 일하면서 거래처 공장 다니면서
파트너 처자랑 같이 다니기도 하곤 했는데
요즘은 보는 시선도 있고 해서 그러진 못하네요.



낮에 열심히 일하고 소개받은 공장사장님과 저녁에 가라오케를 갔습죠.
중국 사람들은 술자리 가면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불러서 소개 시켜주고

같이 술먹고 놀고 친해지고 하거든요.

오늘은 또 어떤 사람들이 오려나 하고 있는데
낮에 공장 현관 안내 데스크에서 봤던 아가씨가 동석을 하네요.


사장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처자를 합석
시켰을까 했는데 그처자 집이 근처라네요.
나름 예쁘게 생겨서 꽃으로 데리고 나왔나?




 아님 정말 접대용으로? 뭐든 그 처자 룸에서 보니
급 땡기더군요. 참고로 전 중국어를 못해서 통역을 해주는 대만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연결 좀 해보라고 부탁을 했죠. 뭐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업소용 아가씨들 들어오고 그 처자 뭐 그런 경험 있었겠지만 약간 어색해 하고

노래소리 커지고 잔들 날아 다니고 조명 어두워지면서 분위기가 야릇해갈 무렵
윗층 숙소 룸에 뭐 좀 가지러 가야할게 있어
 잠시 나왔는데 얼마 안되 그처자 따라나오드만요.



옳거니 싶어 처자와 함께 프론트 앞
 까페에 가서 주스 한잔 마시고 안되는 영어로
대화 시도해 봅니다.

바디랭귀지 까지 포함되니 뭐 얼추 느낌은 통하더군요.

어차피 룸 안은 어색하니 나랑 방에나
 같이 다녀오자는 내용의 대화를 가까스로 마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냉장고에서 맥주 한를 꺼내주고는 내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러니
잠깐 샤워하고 옷 좀 갈아입고 내려가자고 꼬십니다.

머 말 잘 안통하니 어쩔 수 없이 승낙합니다.

그 뒤로는 짱구를 굴립니다.
아래층 룸에  있는 대만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나 이처자 작업해도 될까?

우리 거래에 문제 없으려나? 그랬더니 그 친구왈 내가 나올때
그 처자 한테 돈 좀 찔러 내보냈다는군요.

큰 문제 없을거랍니다. 아우 멋진 친구.......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씻고 나왔는데 처자에게도
씻으라고 하니 못이기는척 씻고 나오데요. ㅋㅋ

게임 끝이죠뭐.
중국애들 왜 그런진 잘몰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샤워해도 머리는 잘 안감습니다.

화장 지워질까봐 그랬는지 얼굴도 안건들였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향기가 좋은 처자 였습니다.

생각보다 슴가가 크더군요.
그 날 전 중국의 대륙을 휘저은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밤새 총 3회전을 뛰었는데 2차전때부터는
사진 찍기 놀이에도 별로 문제 없어서 인증샷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샤워하고 술도 한잔하고 잠깐 자고 나서 또하고......

물건도 잘 만드는 업체였지만 서비스도
훌륭한 거래처가 될것 같아 넘 만족합니다. ^^

참 중국 처자라 얼굴 공개해도 되겠죠?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리플 주세요.

문제 된다면 인증샷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처자 징어 같은건 없더라구요.
은은한 녹차향 같다고나 할까.... 조임도 예술이었구요.
사운드나 물반응도 좋아서 몸에 대화는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뛰어 넘더군요.

슴가의 인증을 제대로 못했네요...

하지만 누운자세에 슴가 사이즈 보시면 어떤 정돈지 아시겠죠.^^
물론 100% 자연산이었습니다.

이 후기가 심의상 크게 문제 없으면 다른
 후속편 두어편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추천이 잠자던 이오니스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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