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상해 - 노블리스 KTV


일주일에 평균 3~4번 달렸으니, 
한달에 12~16회정도 방문 했네요. 


3달정도 되니까 아마도 36~48회 정도 방문 한것으로 나오겠네요. 

마담은 : 양양(23세 외모A 얼굴장사가 잘되는듯) 
백설(29~32세 외모A- 사근사근한 성격) 

파트너는 너무너무 많아서 다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일단 위치는 우중루 대로변에 있구요. 
거의 우중루 끝쪽이죠. (구베이 역방향끝) 

빨간그네와도 가깝죠, 물론 월드브라이트도 있지만. 


여튼 거주하게 되면서 화류생활을 즐기는
 친척형 덕분에 유흥생활은 제대로 즐겼습니다. 

결국 이 모든것들이 지금 인생의 나락으로 끌고 가고는 있지만. 
  
생애 첫 룸빵이었고,
 한인 상대하는 KTV는 대부분 아저씨와 진상 손님이기 때문에 
저같은 20대초반이나 친척형같은 20대후반 30대초반 나이면 

뭐 일단 마인드에서 접고 들어오는 경향이 있군요. 

그닥 술진상 안피우고, 
타임오버 없지만 병당 1시간으로 깔끔하게 놀아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너는 한국 연예인
 박신혜(천국의 계단 최지우 아역이었던가..)를 
쏙~~ 빼닮은 파트너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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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료 애프터~ 
조선족들도 있는데, 돈만 밝히고 개차반에 개막장입니다. 
절대 상대하고 싶지가 않아요 ㅠ0ㅠ; 

대부분 언니들은 진상안피우고 깔끔하게 놀아주고 하다보면 
꽁애프터를 잘 나가더라구요. 


가격은 아가씨TC 300원(39000원) 시간 상관없음 
양주병당 1000원(130000원) 내였던거 같습니다. 

술값은 잘 기억이 않나네요.. 

어차피 짝퉁술,, 먹으면 다음날 뇌가 개작살 ㅠ.ㅠ;; 



중국에서 KTV 여기저기 가봤지만, 
마담은 노블리스 아가씨는 월드브라이트인거 같습니다. 

물론 시설도 월드브라이트가 더 좋은거 같구요. 

아가씨는 약 200명 넘게 근무합니다. 
대기실 갔다가 얼어붙어서 죽을뻔했네요.ㅎㅎ



p.s :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했을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상해 - 빨간 그네



위치 : 우중루 20%지점 (우중루->구베이 방향 기준)

가격 : 600~700원 (78000원~91000원) 이었던걸로 기억.

시설 : 탕시설은 하와이가 우세.
대기실 시설도 하와이가 우세. 룸 시설은 이곳이 최고.

직원 및 마담 서비스 : 중국에서 큰 기대는 금물

일단 친구와 둘이 방문.



계산은 퇴장시 한것으로 기억.

일단 탕에서 둘이 탕좀 즐기고 있으니,
조선족 마담이 와서 엘레베이터 타고 이동함.

3층인가? 가서...

밀실(?) 안에 여자들을 콜 하니, 쭉~~ 나옴.

밖에선 안이 보이지만 안에선 밖이 잘 안보이는듯 했음.
(어디까지나 제 생각)

초이스 후 룸으로 입장.

입장하면 위에 봉이 있고, 방안에 바이브레이터,
정수기, 다이, 요가볼(요가할때 쓰는 큰공) 있음


서비스 순서는 한국과 비슷한 순서이고,
이곳이 일본인들 대상으로 만든곳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 인지 바이브레이터 등장. -__________-

바이브레이터를 여자에게 쓰는건지는 잘 모르나, 일단 기본적인 서비스에 포함..

남자의 뒷구멍에 넣고 켠다는데 전 거부함-0-.
간혹, 바이브레이터 사용중 배설한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앞판 뒷판 서비스와, 간단한 애무서비스, 바이브레이터 사용후
이제부터가 진정한 하이라이트 인데요,







천장에 거울이 있고, 그 옆선으로 봉이 달려있는데.
그곳에 빨간 줄을 묶습니다.

그리고 그 줄울 자신의 다리와 연결...


남자의 가운데다리(뭔줄 아시죠?)를 물고 회전합니다.
줄이 꼬이게 계속 회전합니다. 여자는 물구나무 상태겠죠.

계속 회전후, 한번에 줄을 탁! 풉니다.
그럼 줄이 풀림과 동시에 여자는 회전하고, 물론 그걸 물고 있는 상태로..

이 느낌은 세계 어디를 가도 느껴본적이 없네요 -_-)......
와우 죽여줍니다. 그냥.ㅎㅎ

이 서비스후에 본게임.
그리고 중간에 요가볼을 이용해서 요가볼위에 엎드린후
다양한 체위를 즐깁니다.

요가볼을 조금만 건들여도 통통 튀기때문에
여자몸이 날라가는거 처럼 보이구요.

아가씨 사이즈도 준수 합니다.
에이스급은 한국 웬만한곳 에이스들 견주어봐도 손색 없네요..

다시 상해를 간다면 또 가야겠군요 -0-;
아,,, 그리운 상해... ㅠㅠ




다음엔, KTV 종합편 올리지 못한곳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 많아서...


상해 - 남방 사우나


예전에 한번 리뷰를 쓴적이있던 그곳입니다.
비록 엄청난 중국식 감기몸살로 조기출국을 하였지만 ㅠ_ㅠ;;

확실한 매리트가 있는곳이라 또 다시 리뷰를 쓰게 되네요.

역시나 방문시간은 오후8시 이전입니다.
요즘 중국 RMB가 미쳐가지고 말입니다,,ㅎ

예전엔 100원이면 13000원정도로 BJ방
(직접적인 사까x방 이라고 쓰긴 민망해서..)
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100원이면 19000원을 넘어가니.... 이건 뭐..


여튼 중국돈이 너무 쎄져서리 살떨리네요 뭐 한번 즐기기가 ㅠㅠ;;

예전과 같이 '동서방' 이라고 하여서, 스와핑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파트너 체인지가 가능한.. ㅋ

물론 2명이간다는 전재하에 말입니다~

같이간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으시면 시간내에 몇번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뭐 삐에로의 무한사정 시스템이랄까..ㅋ

저 같은경우에는 VIP룸으로 입장을 해서,
 일반 손님보다는 조금 런닝타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약 1시간 30분 내외가 되겠네요.

가격은 880원 입니다.
 (얼마인지는 환율이 그때그때 다르므로, 직접 검색해보시길..)

일단 기본적으로 초이스를 하고.. 뭐 밀실같은 형태입니다.

아가씨는 손님을 못보지만 (근데 뭔가 눈이 마주치는거 같은건 뭥미?)
손님은 아가씨를 보고 고를수가 있지요.

그런식으로 초이스 후, 샤워해주고 샤워실에서 물다이는 아니고,
튜브다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바디진행, 마른애무는 없습니다~ (기본적인것은 다 하지만..)

2명기준으로 남자A,남자B vs 여자A,여자B

서로 한탐 후 파트너 체인지도 가능하고,
한쪽이 피곤하면 2:1로 몰아주기도 하능하고..

뭐 터치는 자유자재입니다.
하고싶으신만큼 터치해도 거의 인권이 묵인된 서비스이다 보니까...ㅋ




저같은 경우에는 같이 간 친척형님
(이분은 아주 옛~날 리뷰에 등장하신 그분..ㅋ)이
체력상 이유인지, 아니면 동생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인지..

한탐후에 몰아주기를 해서 2:1로 해봤지만 별로더군요,,,


그리고 문제는 이분이 갑자기 방으로 오셔서 2:2를 진행하는 바람에...
ㅋ역시나 적응은 안됐지만 어느새 즐기고 있다는...


환율문제만 아니면 자주자주 방문하겠지만...
RMB가 너무 오르고 있는 추세라 돈쓰기가 무섭기만 하네요.

오늘 환율 기준이라면 17만 5천원 정도가 되겠네요.

뭐 딱히 쓸말은 없고, 한국에도 빨리 이런시스템이 나와야 할텐데요..

한국안마는 뭐 터치하기도 무섭고,
여간 깐깐한점이 적은것이 아니라서리.. ㅠㅠ


p.s : 아참 흔히 말하는 '빨간그네' 보다 덜
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꽤 계셔서 말씀 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최근에 빨간그네도 이곳처럼 터키탕(?)
식으로 수리한것으로 알고 있구요.




      물론 초이스나 서비스는 그대로겠지만,
빨간그네는 솔직히 발목에 천 묵는 서비스 빼고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요가볼이나 딜도 사용등등을 따져도....

      그곳보다 더 충격적인 곳이니..
두곳의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_~ 뭐,, 물론 개인차이지만^^;




예전에 작성한 리뷰인데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 보는겁니다.
포인트 냠냠이네 뭐네 개소리 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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