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썹스 입니다....미국와서 첨으로 써보는글이네요 ㅋㅋ
벌써 휴스턴 으로 온지도 20일 가량 되었네요
저번주 금요일날 아는 사람에 집에서 파티를 하고...그날 권투경기 있어서 보고
12시경.....술집을 갔습니다....
술 마시고 춤추고 안에서 담배도 필수 있다고 하여...방문을 하였는데...
분위기 우리나라 클럽 뺨치네요 ㅋㅋ
일단 스테이지 주위에 서 있는 백인 흑인 디따 많습니다 ㅋㅋ
스테이지는 3개 정도 되는데...주로 여자가 많더군요
남자는 주위에서 바라만 보는듯....
아무튼 이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요...ㅋㅋ
그날 오 ㅐ거기를 갔는냐...같이 파티를 하였던,,,,
토미 란 친구가(나이는 저보다 4살 많아요)
친구 한명을 소개 해준다고 하여...참고로 토미는 멕시코 쪽입니다
25살 먹은...거래처 직원이라는데...흑인이고요
맥주한병 하고 있는데...흑인...여자 몇명이 오네요...우리가 4명이였음...ㅋㅋ
토미랑 아는체 하더니 저한테 소개를 해주더군요
흑인들은...원래 그렇게 피부가 좋은건지...
크리스티나 라는 여자애만 그런건지,,,모르겠지만
인사를 하는데...악수하고 포옹...피부가 찰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좋더군요
같이 스테이지 가서 춤도 추고 술도 먹다보니....벌써 2시가 다 되어가네요 ㅠㅠ
여긴 2시면 술집 뿐만아니라 클럽들도 다 닫더라고요....
2시 넘으면 술도 안팔아요 가게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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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미와 함께 ... 토미네 하우스로 다시 방문
하우스파티 하다가 기냥 간거라....집은 아직 난장판...ㅋㅋ
집에서 간단하게 술 마시며 놀고 있는데...
토미가 글쎄 방에 자기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가네요....
순간,...저랑 둘만 남게된 크리스티나 (이름이 길어요ㅜㅜ)ㅋㅋ
약간 뻘쭘하긴 했지만...둘이서 술만 죽어라 마셨네요 -_-
아직....영어가 그렇게 능숙하지 못하여....분위기를 못 잡겠어여 ㅋㅋ
한국이였으면...벌써 자빠트리고 끝냈을터인데...ㅠㅠ(타국생활의 비애ㅠㅠ)
아무튼 둘이 옆에 앉아서 맥주 먹고 있는데...방에서 갑자기 괴성이 -_-
저 순간 거짓말 안하고....집에 강도 든지 아랐습니다 ㅋㅋㅋ
옆에 여자도 놀라고 ㅋㅋ
안되는 영어로 우리도 섹스 할까 이랬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바로 ok 하더군요 ㅋㅋ
흑마.........괜히 좋은게 아니였습니다
흑마는 쫄깃(?)힘을 타고 난듯 합니다....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여기서 25살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라...우리나라 30대 같아여 ㅡ.ㅡ;;
가슴...탱글탱글함니다,,,
제가 손이 그리 작은건 아닌데...B 컵 까지 한손인데...우리나라에서
한손에 안들어와요...그리고 또 봉긋,,,,서 있ㅇㅓ여
여기선 그리 큰 가슴이 아닌데...막상 벗기고 보니 꽤 크더군요
섹 하면서 쓰는 말은 이미...통달 하였기에....인터넷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ㅋㅋ
그런데...말은 원래 필요없습니다...
기냥 이건...말그대로 원초적몸짓이기때문에...척하면 척입니다
옷벗기고 빨면.,...지도 옷벗기고 빨아주고 ㅋㅋ
가슴빨고 보빨하고..그러다 쉬면 지가 해주고
콘돔 할꺼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여 죽어라 떡 치다가 빼면....또 빨아주고
쌀거같다고 하니...빼서 입과 손으로 마물해주네요...
전 순간 입사 하는지 알고 좋아했지만...가슴에 쌌네요
....한번 더 하고 나니 아침이더라고요 여기 해가 빨리 떠여 ㅋㅋ
아침에 석양을 맞으며....
토니와 함께 여자애들 데려다 주고...팬더 가서 중국음식먹고 집에 왔네요
토니는 참 좋은 친구 같아요
오자마자 스트립 클럽가서 물도 빼게 해주는....ㅋㅋ
중국 왕징 근처 탐방기 및 정보공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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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9일 월요일
휴스턴 하우스파티 그후 술집 방문후 집에서 흑마를...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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