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중국 KTV 추가 팁


글을 읽다가 저도 비슷한 씨리즈 글을 올린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중국은 너무 넒습니다.

보통 방문기하면 북경, 상해, 심양, 대련, 청도, 
연태, 심천, 하얼빈, 동관, 천진 정도인것 같습니다.

중국은 어느 특정지역의 전문가는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전문가는 찾기 힘듭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잘 못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여행을 통해서 또는 현지에 친구가 
있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또 주재원이 방문하거나



출장가서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것은 성매매는 불법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업소를 잘알고 문제
 생기면 좀 빽있고 그러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언제라도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예전에 천진에서 모 업체 주재원 차로 아가씨와
 이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출장자와 주재원이 

즉사한 적도 있었고 몇년전에 청도에서
 아가씨아 모업체 출장자가 화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또한 공안에게 적발되어 추방된 경우도
 있고 여러 사례가 있고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팁이 필요합니다.


1. 한국인 동행자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위험에 노출되어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2. KTV 업소나 안마 업소가 비교적 유명하고
 또한 마담을 잘 안다면 위험 요소가 적어집니다.

->즉 적어도 어래인지한 사람이 그곳의 당골이어야 겠지요.



3. 또한 방문한 지역에 인맥(공안 또는 공무원 등)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으면 쉽습니다.

4. 호텔은 5성 또는 현지에서 거주하는 사람의 집이 안전합니다.


5. 중국어를 못하거나 어설프게 할때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통역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6. 돈 문제로 업소나 아가씨와 다툼이 벌어지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7. 조선족은 특별한 신뢰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믿지마세요.


저도 중국에 2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가는 편인데 
항상 위험요소에 대한 고삐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업소를 방문할때는 항상 주재원 
친구한데 추가적으로 정보를 얻고 마담 번호를 받습니다.

 물론 가격 및 서비스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중국에서도 여탑회원님들의 안전한 즐달을 바라며... 



일본 요시하라....투걸 투샷~~~~^^


들어는 봤습니까..?
투걸-투샷...모 우리나라에도 분명 업소에 있을듯한 시스템 입니다만,
이번에 일본출장에서 새로운 업소 발견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장난 아니라는...
저같은 토끼에게는 정말 관대한 업소 더군요.

가격은...1시간 타임에...3.5만엔..ㅠ.ㅠ
(일본사람이 가자고 하여 어쩔수 없이
 돈없는 서민이 더치 페이로 갔네요..ㅠ..ㅠ)
한국 떡방이라면 6번 정도는 할수 있는 가격인데...

위치는 요시하라 內 마메이도(인어공주)
저번주 출장에 일본사람과 동행..

둘이서 이자카야에서 만취된 상태로 택시타고 요시하라로 고고싱..
도착하자 마자..삐끼들 수없이 몰려오고..

괜찮은 아가씨(삐끼)발견...




간단히 일본말로 귀엽다고 칭찬 해주고..(여자 삐끼는 이번이 처음..ㅋ)
아가씨가 귀여운 탓에 가계까지 같이 끌려갔음.

역시 친절한 쪽바리 새끼들..인사 잘한다..


점장에게 시스템 가격 물어보고 가격 네고 치는 와중에..
일본점장이 투걸 투샷이라는 시스템을 추천(오스스메) 얘기를 들어본다.

투걸-투샷 서비스란..?
요시하라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써 2명의 언냐들이 교대로 들어와 2번의 사정을
받아 주는 것.이것이 바로 투걸 투샷 서비스.

"이것이 역사상 최초"웃음만 나온다.


역시 변태 업종은 한국이 최고인가?
"아니지..변태 업종은 일본이 최고인디.."

역사상 처음이 아니라..가계에서 처음인가.ㅋㅋ
암튼 나에게(토끼)있어서 이런 시스템은 정말 괜찮은거 같다..




아가씨 2명 사진 지명하고 들어가본다.
처음에 들어온 언냐 이름은 (에리)작은 체구에..송아지 같이 큰 눈망울..
전형적인 일본녀...

탕안에서 바디를 타는 언냐의 몸놀림에..흥분..
69자세로 돌리고 보빨..
시도...향긋한 사과냄세 작렬 해 주시고..

(꽃잎에 무슨 사과 젤이라도 뿌린건지..암튼 사과냄세)
정자세로 발사..(해외 후기는 정보가
 우선이라..전투장면은 자세히 글로 안쓰겠습니다.)

언냐가 일본말로..후반전에 들어오는 언냐한테
 분발 하라며...아리가또 고자이마시타(감사합니다)
난발 해주시며 퇴장..

고마운건 내가 고마운데..ㅋㅋ


두번째 언냐...(이름이 가물가물한데..아마도 미나미 라는 여자애)
나이물어보니..26살이라는데..한 30대 초반으로 보이고..

역시 뽀샵 기술이 발달된 japan~~~~^^
이언냐 특기가 69라는데...아까 69한 관계로 패스하고
립서비스 bj만 받아보고..



뒷치기로 마무리...
솔직히 돈 아까워...나오면서 술 다깨고...

역시 신토불이가 최고란 생각 밖에 안드는 일본 화류계..
내상기는 아니지만 투걸 투샷..별로였던 일본 출장기 였습니다..^^

일본여자들을 갈망하는 한국 남성분들 추천 하구여..

가능 하면..돈적게 쓰는 1:1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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