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저도 비슷한 씨리즈 글을 올린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중국은 너무 넒습니다.
보통 방문기하면 북경, 상해, 심양, 대련, 청도,
연태, 심천, 하얼빈, 동관, 천진 정도인것 같습니다.
중국은 어느 특정지역의 전문가는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전문가는 찾기 힘듭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잘 못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여행을 통해서 또는 현지에 친구가
있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또 주재원이 방문하거나
출장가서 방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것은 성매매는 불법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업소를 잘알고 문제
생기면 좀 빽있고 그러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언제라도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예전에 천진에서 모 업체 주재원 차로 아가씨와
이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출장자와 주재원이
즉사한 적도 있었고 몇년전에 청도에서
아가씨아 모업체 출장자가 화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습니다.
또한 공안에게 적발되어 추방된 경우도
있고 여러 사례가 있고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팁이 필요합니다.
1. 한국인 동행자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위험에 노출되어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2. KTV 업소나 안마 업소가 비교적 유명하고
또한 마담을 잘 안다면 위험 요소가 적어집니다.
->즉 적어도 어래인지한 사람이 그곳의 당골이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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