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콕 매니아 입니다.
일년에 3~4회는 방콕으로 출격합니다.
전세계 도시를 돌아다니는 편이라.
관광과 여자로는 방콕이 으뜸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수준대비 화대가 제일 저렴합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는 여자애들 와꾸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개방적인 문화에다가
소승불교를 지니고 있어서 윤회사상이 강해서 그런지
떡치고 그러는데 별 부담이 없습니다. 마인드도 아주 좋구요.
그래서 태국을 미소의 나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드릴 것은 다들 아시는 데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업소는 방콕의 물집입니다.
포세이돈과 그옆에 위치한 로드 (lord)입니다.
일단 가격은 포세이돈 2시간 : 2000밧 (우리나라 돈으로 약 8만원) ,
2500밧 (약 10만원) 2종류 가 있고요
로드는 이가격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영어조금만 되시면 부담없이 애들하고 대화하면서 즐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세이돈에가서 어떡하냐면 맘에드는 애들 둘을 고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애들이 어항에 있거든요.
그래서 한명당 8만원이니까 2명이면 16만원이되겠죠.
그러면 2:1로 서비스를 2시간동안 받습니다.
그리고는 욕조에 들어가서 탕에서 원 바이 원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바디보다는 확실히 약합니다.
한명은 아래를 빨게 시키고 한명은 가슴 빨게 시키고.
조금 익숙해지면 제거를 동시에 빨게도 시킵니다.
나름 색다른 자극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해볼 수 없는 경험이지요.
그리고 한명하고 떡치고 콘돔 빼고 다른한명하고 떡칩니다.
제가 정력이 좀 쎈편이라 , 다만 1회 사정밖에 안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 사정할때 둘을 동시에 부둥켜 안고 이쁜언냐에게 발사!
그러면서 1시간 반 끝낸후 나머지 30분은
누워서 언니들 양쪽에서 맛사지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협상에 들어갑니다. 다음 2탄~
방콕 two some(2:1) 2탄
중국 심천에서.....
|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방콕 two some(2:1) 1탄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