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방콕 two some(2:1) 1탄





전 방콕 매니아 입니다.



일년에 3~4회는 방콕으로 출격합니다.




전세계 도시를 돌아다니는 편이라.
관광과 여자로는 방콕이 으뜸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수준대비 화대가 제일 저렴합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는 여자애들 와꾸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개방적인 문화에다가
소승불교를 지니고 있어서 윤회사상이 강해서 그런지


떡치고 그러는데 별 부담이 없습니다. 마인드도 아주 좋구요.




그래서 태국을 미소의 나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드릴 것은 다들 아시는 데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업소는 방콕의 물집입니다.
포세이돈과 그옆에 위치한 로드 (lord)입니다.




일단 가격은 포세이돈 2시간 : 2000밧 (우리나라 돈으로 약 8만원) ,
2500밧 (약 10만원) 2종류 가 있고요



 로드는 이가격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영어조금만 되시면 부담없이 애들하고 대화하면서 즐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세이돈에가서 어떡하냐면 맘에드는 애들 둘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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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어항에 있거든요.
그래서 한명당 8만원이니까 2명이면 16만원이되겠죠.




그러면 2:1로 서비스를 2시간동안 받습니다.

그리고는 욕조에 들어가서 탕에서 원 바이 원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바디보다는 확실히 약합니다.




한명은 아래를 빨게 시키고 한명은 가슴 빨게 시키고. 
조금 익숙해지면 제거를 동시에 빨게도 시킵니다.

나름 색다른 자극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해볼 수 없는 경험이지요. 




그리고 한명하고 떡치고 콘돔 빼고 다른한명하고 떡칩니다.



제가 정력이 좀 쎈편이라 , 다만 1회 사정밖에 안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 사정할때 둘을 동시에 부둥켜 안고 이쁜언냐에게 발사!




그러면서 1시간 반 끝낸후 나머지 30분은
 누워서 언니들 양쪽에서 맛사지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협상에 들어갑니다. 다음 2탄~


방콕 two some(2:1) 2탄



그리고는 그 둘을 대리고 협상을 합니다.

내일 같이 놀자고..


그래서 잘하면 한명당 15만원정도에 하루를 렌탈 가능합니다.
 2명이면 30들겠지요.

기간을 좀더 길게 하면 더 싸게 가고요.


제가 외국가서 둘을 선호하는 이유는
사실대화가 그리 잘통하지 않기때문에 좀 갑갑합니다.




그래서 2명 친구인 애들 델구 다니면 서로 말하면서
놀기때문에 저도 편하고 여자애들도 편합니다.


그리고는 점심 같이 먹고 쇼핑하고 델구 다닙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호텔로 델구 들어와서 2:1 한판 하고 집으로 보냅니다.
밤새 델구 잇을수 잇으나.

저는 다음날도 달려야하는 관계로 쉽니다.


또 픽업장소로 아속 지하철역 맞은편에 테메라는
 장소에서 민간인들 (주로 직장인, 전업프리랜서 등 ) 픽업가능합니다.

2~3시간 숏타임에 6만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다만 물집애들보다는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도 아마추어애들이란 신선한 편입니다.


이정도면 방콕 1주일은 신선하게 노실수 있습니다.


 중국 심천에서.....


동관편에 이어 심천편 이어 갑니다.



이번 간 곳은 심천 근처인데 이름은 잘 몰겠고..

이번 처자의 특징은 업소녀인데 낮에는
직장을 다니고 밤에는 업소에 출근하는

투잡의 처자 였습니다.

그동안 다녔던 곳 과는 다르게 물이 별로 더군요.
그 날만 그런건지 아니면

그 업소가 그런건지....
암튼 와꾸 보다는 볼륨에 촛점을 맞췄는데 생각보다 와꾸는 좀 되보이는

이 처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개중 슴가가 가장 좋아 보였으나 나중 확인한 결과로는 좀 뚱이 었다는.....


중국에서는 사장을 총경리라고 하는데 그런 경리가 아니라

진짜로 회사에서 경리를 한다더군요.
대화는 제가 중국어가 안되는데 이친구 우리말이 좀 되네요.

우리나라 문화를 좋아하는지 DVD도
 많이 가지고 있고 음악도 좋아하더군요.

나중에 얘기 하겠지만 집에 가보니 방 온통
우리나라 물건이 가득 했습니다.





처음 룸에서의 반응은 그냥 그랬어요.
쑥스러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적극적이질 않더군요.

속으론 이래서 2차 가겠어?
그런 생각이 들면서 파트너를 바꿔야 하나 생각하면서

혹시 다른 괜찮은 여자가 있나 복도를 다니면서 기웃 거리기도 했습니다.

허나 귀찮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방으로 데리고 갔죠.


달리기야  인증샷으로 설명을 대신하구요....ㅋㅋ

이 처자 최대 무기는 반응이었습니다.
섹스에 미치더군요. 위에서 달리는건 기본이구,

제 존슨이 죽는 꼴을 못 보는 스퇄이었습니다.
밤새 3번을 달리고도 또 하자고 했던

정말 무서웠던 처자 였습니다.
 좆이 빠지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간만에 마라톤 완주를

마친것 같은 개운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좀 뚱인게 흠이지만.... 저를 다 빨아 먹어버렸습니다.







화장 벗으니까 와꾸는 더 떨어져 보이는군요.


여러 각도에서 인증해보려고 노력
 했으나 앵글이 보이지 않는 관계로.....ㅋㅋ


보빨 시연 들어갑니다.

역시 촛점 나간 흐린 샷으로 맛만 살짝^^

다행히 아직 까지는 제가 중국에서 만난 처자들은 징어는 없더라구요.

따로 관리 하는 그녀들만의 관리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섹은 같이 하는거다 보니 서로 반응이 일어나면 없던 힘도 나더라구요.

안하던 여러가지
기술들도 사용하고 아무튼 힘든
섹이었지만 아쉬움 없었던 개운한 느낌으로 마무리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침이 되서도 페이 주고 보내려도 안가고 같이 아침 먹고 호텔 근처 자기 집에 같이

가자고 해서 그녀 집까지 같이 갔다가 왔네요.
나중에 중국 사람들한테 엄청 혼났지만(죽으려고 여잘 따라가냐고....)



그녀가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갔다 온건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좀 아찔 하긴 하네요.


아침에 그녀집에 가서 한 번 더 하구 (오전에 일과가 없어서 따라 갔었습니다.)

 점심먹구 절 호텔앞에 데려다 주더군요.

그리고도 안가려는걸 하루 더 데리고 있을까
 한참 고민 하다가 그냥 떠밀어 보냈습니다.

역시 넘 쉬운 여자는 맛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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