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백마를 찾아서....2 (2) (독일 FKK 기행기)





얘기가 딴 데로 흘렀는데 첫번째 그 아저씨 날비디오
 보는 도중 한 조그만 언니가 들이 댑니다. 

자기랑 하자고 존나게 보챕니다.


키가 150 정도의 뽀얀 부두러운 피부를 
가진 로리필 가득한 백마였는데 이탈리아 언니고 22살...

사실 이 언냐 만나기 직전 포르노 극장으로 오다가 
지난 10월에 만났었던 아멜리아(이탈리아 애이고 22살)랑 만나서 1시간쯤 뒤에
떡치기로 약속했었는데 변심이 생깁니다..


마치 초등학생 백마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강렬한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느낌이
들어서 아멜리아 볼까 봐 후다닥 데리고 룸으로 떡치러 감...

눕혀 놓고 키스에 애무에 보빨 들어 감...근데 보빨하고 좀 지나니

애가 느끼는 겁니다. 혀를 움직일 때마다 리드미컬하게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면서 존나게 느껴주는데....기분 짱입니다..

15분 이상 보빨 했을 듯...
내 혀가 아파서 내가 그만두고 콘 끼고 삽입....

피스톤질 존나게 해댑니다. 여성 상위 둣치기, 정상위...

쪼임은 좀 약한 듯...뒷치기 할 때에 보지 만져 보니 물이 흥건히 느껴지네요....

왠만하면 발사 안 하려고 했는데 느낌이 좋아서
발사...

나중에 저녁 먹을 때에 얘랑 
같이 먹었는데 나한테 바에 가서 콜라 가져 오라고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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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얼마나 귀여운지...나중에 제  접시에다

자기 접시에 있는 새우랑 홍합도 나 먹으라고 올려 주고
 하여튼 하는 행동이 정감 있고 귀여웠음...그 뽀얀 엉덩이와 피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세번째 언냐는 이탈리아 비앙카입니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강렬한 인상을 10월에 남겨 줬던 언냐...
싸가지 없는 걸 아는데도 

왠지 모를 매력에 이끌려 이번 떡 여행중 가장 보고 싶었던 아이..
바에 물한잔 마시러 갔다가 2개월만에 만남...

아는 척 해 주니 나를 몰라 보는군요..

하기야 손님이 몇명인데...
얼른 룸으로 데리고 가서 떡을 치려고 햇는데 또 빈방이 없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빈 방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미리 싸가지 없음을 알고서 키스 되냐,
 역립 되냐, 등등 확인을 받아 내고 룸에 입장..

내 콘돔 써도 되냐니까 안된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역립, 키스는 100유로, 후장은 150 유로랍니다. 
사기 치고 있네요...기분 상합니다....

좋은 와꾸와 자연산 가슴과 좋은 피부 탄력, 
좋은 쪼임과 넘쳐 흐르는 끼 등 매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급실망..

체위 바꿔서 쑤시다가 존슨이 시들해 집니다. 
역시 심리적인 영향이 큰가 봅니다. 

그만 뒀습니다. 내상이군요...마인드 내상...ㅠㅠㅠ 

다시는 거들떠 보기도 싫군요...
50유로 줘 버리고빨리 아픈 맘 달래 줄 파트너를 찾습니다




그러다 만난 언니가 네번째...이탈리아애인 아멜리아..
(앞의 로리필 아말리아 언니와 이름 비슷하죠)


10월에 봤을 때에 교감을 나누고서 말이 안통해도
 백마와도 교감이 되는구나를 깨닫게 했던 언니...

물론 울나라 오피 +6짜리 언니보다 와꾸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냐와 떡치는데도 30분 8만원이니..

우리 모두 얼마나 호구인지를 알 수 있죠...
얘는 마인드도 좋고 룸 입장하자 눕혀 놓고 강렬한 키스에 역립에 보빨에..



각종 체위 바꿔 가면서 존나게 떡 침..
발사 하려고 했는데 발사 안되네요...

언니를 위해서 멈춰 주는 센스 발휘...애가 착하고 해서
내일 후장하기로 약속...
원래는 후장 예정자가 이탈리아 비앙카였는데 급선회함..

여기 애들 후장 하자고 보챕니다. 따블을 같은 시간
에 버니까요...



그리고 또 쉬다가 수질 점검하다가 메인 홀 소파에 앉아서 여러 쇼를 구경합니다. 

정말 분위기가 자유롭고 자연스럽습니다..본능에

너무나도 충실한....
동행이랑 옆에 앉아 있는데 동행이 눈길을 자꾸 준
 백마가 있는데 15미터 정도 거리에서 백인 60대 아저씨랑
열심히 춤추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꾸 이쪽에 눈길 주면서 액션도 취해 주고...
이윽고 저희 쪽으로 다가 오더니만 그냥 무릎위로
올라 타네요..자꾸 자기랑 섹스 하잡니다.  

 루마니아 애군요...라이사...21살...

나를 위해서 춤춰 달라고 했습니다.  

소파에 앉아 있는 나를 위해서 춤을 춰 줍니다..다 벗은 채로요....요염하게...


그리고 손 잡고 룸으로 갑니다..

룸 안에서도 재미있게 춤 춰주고 키스 하려니까 안된다네요..




역립 시도하려다가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춤으로 달궈진 기분과 흥을
깰까 봐 그냥 언니에게 오랄 시키고 바로 삽입하고 체위 
바꿔 가고 하다가 발사는 안하고 힘들다고 제가 중단...

언니 또 저를 위해서 룸 안에서 춤 춰 주네요..
재밌는 곳입니다. 

하여튼..그냥 자기가 즐거워서 그러는 듯...억지로 돈 벌려고 보지
벌리는 게 아니라 클럽 분위기에서 
그 흥을 맘껏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네요...

떡도 즐기면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요..

울 나라 업소 된장년들과는 완죤 딴판임...

나중에 업소 나올 때에 정감 있게 붙어서 손금도 봐 달라 그러고 또 춤 춰 주고 막 하여튼 


하는 행동이 이뻤음....




마지막으로 본 언냐가 루마니아 22살 비앙카입니다..
세번 째에 본 이탈리아 비앙카랑 이복자매 관계지요...

얘가 언니임...얘는 노랑머
리 백마인데 이탤리 비앙카는 가무잡잡함...아버지가 같다네요...


얘도 10월에 봤을 때에 도도함을 느껴서 피는 못
 속이는가 보다 했는데 초저녁부터 볼려고 점 찍어 놨는데 마지막으로 봄...

고양이상에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와꾸녀...라인이 정말 보기 좋은...

가슴이 좀 작은게 흠이지만..소파에 앉아 있는 애 불러서 룸으로
직행하여 먼저 애무 시도..

전에는 거절 당했는데 오늘은 부드럽게 해 달라네요...


가슴 빨고 보빨하고..보빨 시에 살짝 느껴주시고..

키스는 거부하네요...가벼운 입맞춤으로 대신하고...

BJ시키고 삽입...뒷치기부터 들어 갑니다...조임 좋습니다. 


느낌 좋네요...섹스시


에...신비감 그런게 느껴짐...
깨어지기 쉬우니까 잘 다뤄야 하는 조바심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남성 상위로 피스톤질하다가 내가

힘들다고 중단함...내일 또 보자고 하고 작별...느낌 좋았네요..



오늘로써 떡일정의 반을 소화...


원래 다음은 팰리스를 다시 갈려고 했으나
 오아제 느낌이 좋아서 앞으로 계속 오아제 가려구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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