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황제의 밤.....2,3일차.....




안녕하세요....
후기 마무리 들어 갑니다...
우선 아침에 폭포수녀를 집에 보낸후 일행들과 조식을 위해 1층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다덜 얼굴이 피곤에 쩔어 있더군요....
안피곤하면 인간들이 아니겠죠...ㅋㅋ
다덜 3~4시간 밖에 못잤을테니 말이죠...
조식은 호텔 조식 부페 비스무리 하긴하지만 완벽환 조식부페는 아닙니다.
조식을 한후 제방에 모여서 어제밤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어젯밤 폭포수녀 얘기를 해줬더니....막내 놈이 난리가 났습니다....
고래보지를 만났다고..ㅋㅋㅋ 저도 몰랐는데..고래보지라 불리우는군요...
다들 어젯밤 만족을 하였다 하네요.
여기서 공통점이...고래 보지는 아니여도...
한번으로 끈내질 않는다 하네요...





저뿐 아니라...다른 동생들도 한번하고 피곤해 누워 있으면 그냥 덮친다네요...
정말 직업 정신이 투철한건지...
여튼 한족 아가씨들 대단 합니다..ㅋㅋ
또 하나의 공통점은....다들...겨털이..
ㅋㅋ 제 팟은 면도를 했는지 살짝 까칠하게 나있었으나
동생 팟은 그냥 우리 횐님들 자신의 겨드랑이를 보십시요...그대로 입니다.ㅋㅋㅋ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가이드님 미팅 시간이 되어 로비로 이동.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이드님 깍듯이 저희를 맞이 해주시네요...
정말 친절 하십니다.
이제 어디로 가나요? 물었더니...가이드님....
피로도 풀겸 마사지로 모시겠습니다....하길래 저희 모두 콜을 외쳤습니다.
차로 한 10분정도 이동 하는동안...
어제는 밤이라 몰랐는데...중국 도로 정말 무섭습니다...
차와 사람이 동시에 막 움직이네요.....
무단횡단에 신호위반에....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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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샾 앞에 도착을 하여...가이드님에게 마사지 비용 지불 합니다.
1인당 330원 (한화 59000원) * 3?
총 990원을 지불.....마사지+사우나+가운비 포함 입니다.
사우나에 들어가니 한국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 입니다...
탈의실과 탕,사우나,샤워장 머 구분이 없습니다.ㅋㅋㅋ
간다한 샤워후 사우나에서 땀을 조금 빼니...피로와 숙취가 풀리네요...ㅋ
가운으로 갈아 입은후 위층으로 이동 합니다.
가이드님께서 마사지 받으신후 핸플을 원하시면 추가비용 지불후 가능 하다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제밧 미친듯이 뺏기 때문에...
오늘 저녁을 위해서라면 체력을 아끼자...마사지만 받기로 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이드님이 직접
 서비스는 안받는다고 중국말로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정말 시원 했습니다.


마사지사는 저희가 한국 사람인줄 알기에 말이
 안 통할거라 예상을 하고 마사지를 하면서 벽면에 붙은 모니터로
중국 방송을 계속 시청 하시더군요..ㅋㅋ
등판 마사지후....앞판 마사지가 들어 갑니다...
근데 슬슬 분위기가 야릇해집니다..ㅋㅋ
허벅지를 마사지 하는데 한손은
 마사지를 하고 한손을 자꾸 거기를 스치듯이 만지네요..
계속 속으로 애국가 불렀습니다....
여기서 발기가 되면 왠지 챙피할거 같아서요....
앞판 마사지로 후꾼 달아 오르게 만들더니 오일을 가리키며 저를 봅니다...
순간 멀까....고민 합니다..핸플을 할꺼냐는 소린지...
오일 마사지를 할꺼냐고 묻는거지 짧은 시간에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오케이 외칩니다....
엎드리라 하더군요...그래서 엎드렸는데....헉...바지를 반이상 내리네요..
속으로 내가 서비스 받는다고 한건가.....

그냥 나갔어야 하는건가....그러나 오일은 벌써 재 등을 타고 흘러
엉덩이 사이 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등어리를 부드럽게 오일 마사지 해줬습니다...
다시 돌아 누우라고 하네요....
제 머리속으로 아...서비스 들어가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며
언니 손길을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건식 마사지때는 발기 될까봐 참았지만...어짜피 머 오일도 발랐는데...
그냥 커지면 커질대로 냅뒀습니다...어짜피 세워야 하는거니깐요...
인제는 후회가 아닌 기대감으로 돌아서 언니의 손길을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발기가 될데로 된 나의 성기 앞에서....언니가 끈났다고 옷입으라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가이드가 서비스는 안한다고 말한 효과 였나봅니다..ㅋㅋ
오일은 그냥 원래 하는거 였나봐여.....
민망함과 챙피함에 가운을 잽싸게 입고....대기실로 내려오니....
동생들은 벌써 와있네요...

저보고 머하구 왔냐구 막 캐묻습니다...잘 싸고 왔냐고....싼것도 없는데..ㅋㅋㅋ
마시지를 마친후 저희는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 ....
중국에 왔으니 중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중식당으로 갔습니다.
탕수육과오징어튀김비슷한,,,

쭈꾸미 볶음 비슷한 음식을 시켜놓고....미친듯이 먺었네요..
참고로 저만 먹었습니다...동생들은 잘 못먹더라고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 아니였는데....
점심식사를 하면서 오후 일정에 조율 들어갑니다.
저희는 우팅과 대련역지하 짝퉁 시장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우선 우팅에 가기전 저희는 현찰이 더 필요할듯
 싶어 은행 CD기로 가서 1000원을 더 인출 합니다.


대련역 짝퉁시장에 도착...대련역은 영화 황해에 나온 역이라 하더군요.
짝퉁 시장 얘기는 생략 하겠습니다.
짝퉁 시장에 나와 우팅으로 향하였습니다.
낮 2시부터 시작이라 하더군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2시30분....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보고 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하더라구요..ㅋㅋ
우팅 입장료는 1인당 165원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입장료에는 술값도 포함 입니다.
참고로 우팅에서 아줌마는 시간당 100원 아가씨는 200원 입니다.
아줌마는 골뱅이,떡 안되는게 없습니다.

아가씨는 질펀하게 놀수는 있지만 떡은 안됩니다.참고하세요.
대낮부터 나이트라.....
서울에서 경험할수 없던거기에 기대를 하고 들어가는 순간....
정말 깜깜 합니다....밤에 나이트 온 분위기네요...

또한 우팅 안에는 담배연기로 가득해...한치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우팅에 들어서니....통로라는 통로에는 여자가 때거지로 있습니다.
그냥 여기서 초이스해 놀면 된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우팅에 가기전 가이드가
 아는 아가씨에게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해놓은 상태 였습니다.
우팅안을 한바퀴 돌면서 구경을 하는데....
모든 여자들이 저희를 빤히 쳐다 봅니다..
자기좀 대꾸가라..머 이런 눈빛이겠지요..ㅋㅋ
그러는 와중 가이드와 친분이 있는 아가씨와 접견....
아사다마오 닮았습니다..아니 똑같습니다.
곧이어 아사다마오 일행 두분이 더 오시네요...
저희는 1층이 아닌 2층 룸으로 이동 했습니다.
이동 하는도중 테이블자리,부스자리 너나 할거 없이 빨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더군요..ㅋㅋ
참고로 테이블이나,부스나,룸이나 입장료는 똑같습니다.
룸으로 들어가니 어제 먹었던 해바라기씨가 또 나오네요...
여기서는 아주를 해바라기씨를 엄청 줍니다.
아마 잔듸밭에 똥사면 해바라기가 자를듯 싶을정도로 먹고 왔네요..ㅋㅋ
해바라기씨와 과일 칭타오맥주 한박스가 들어 왔습니다...
술이 들어오자 마자 한잔씩 따른후 건배를 했습니다...
한잔이 들어가자마자 아가씨드리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달라 붙습니다....
앉은지 5분도 안되서 벌써 손이 바지로 들어와 있네여.....
저희는 말이 안통하기에 가이드님과 같이 룸에 있었습니다...
가이드님 정말 민망해 합니다...어쩔줄 몰라 하시네요.ㅋㅋㅋ
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제 파트너 만지기 시작 합니다....
제 옆구리에 끼고 어깨동무를 한후
한손으로 가슴을 마지고 한손으로 치마속에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제팟 다리를 벌려 줍니다....헐...

스타킹과 팬티를 거쳐 제손은 이미 정글을 탐하고 있네요...

그러다 앞에 보니 막내놈은 바지가 벗겨진 상태로 팬티만 입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쪼물딱 거리면서 놀다가 역시 여기서도 게임이 진행 됩니다.
주사위 두개씩 가지고 왕게임...
가낭 높은 숮자 나온사람이 지목해서 시키기 합니다....
정말 별에별거 다 시켰습니다....
남자 테이블위에 눞고 여자가 빨아라.....남자가 여자 가슴 빨아라....
뒷치기 해라....레즈플레이 해라...69해라...
정말 미친듯이 놀았습니다...그렇게 두시간을 놀았네요...
두당 4000원 총 1,200원 지불(한화 230,000원)
 총 비용 입장료 포함 한화 330,000원 지출 했습니다.
대낮부터 술먹으며 여자 끼고 노니깐 정말 잼있더군요..ㅋㅋㅋ
신나게 놀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전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가자 하였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6시40분정도가 되었네요.
가이드님 18시에 만나기로 하고 사랑방인 제방으로 이동....

다같이 쓰러져 누워있닥 살짝 잠이 들었네요.
18시에 일어나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저녁은 한식 김치찌개로 결정하고 동대문식당이란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제 늦게 도착을 하였기에 오늘은
일찍 KTV로 이동하여 모든 아가씨를 보기로 합니다.ㅋㅋㅋ
잽싸게 저녁을 먹고 나왔더니...
가이드께서..넘 일찍 먹었는데요..ㅋㅋ 이러 십니다.


.


그럼 담배한테 피우고 출발하죠....이러고 담배한테 피운후 출발~!
기다리고 기다리던 KTV 2차전....
어제는 거의 문 닫기 직전에가서 몰랐는데...
오늘은 어제랑 사뭇 분위기가 다릅니다.ㅋㅋㅋ
입구에서 부터 엄청 많은 사람들이 반겨주시네요....
2층 룸으로 올라가 오늘은 간단하게 마시기로
 합의후 양주가 아닌 맥주 30병을 시켰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더 초이스 타임.....
우리 가이드님이 우리보다 더 이시간을 기다렸나 봅니다...
아가씨들 출근 시간인데...

출근 해서 홀복으로 갈아입기전 눈에만 띄면 계속 들여 보내네요...ㅋㅋ
정말 이날은 아가씨만...엄청 본거 같습니다.....
한8조 까지 본후 초이스 완료.
술 한잔 하면서 간단한 인사후 호구 조사 들어 갑니다.
이름은 쯔시흥..이런 비슷한 이름 이었는데..정확하지 않네요..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이름을 기억할때 시흥시가 생각이 났으니깐요....
나이는 23으로 기억합니다.
술 몇잔을 먹으며 가볍게 터치 들어 갑니다...역시 거부가 없네요......
술을 마시다가 분위기를 살려야 겠다 싶어 역시나 주사위 게임 들어 갑니다.
이거는 전체다가 한게 아니고 각자 파트너 끼리 했습니다.
각자 주사위 두개 가지고 흔들어서 가린
 상태에서 내가 아가씨보다 높다,낮다를 맞추는 겁니다.
제가 맞추면 아가씨가 마시고 제가 틀리면 제가 마시고..ㅋㅋ
첫판부터 12판까지 내리 제가 집니다.....

한 오분사이에 12잔 원샷 들어갑니다..ㅋㅋ


너무 마셨는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갈라고 룸을 나갔는데....
순간 놀래서 자빠질뻔 했습니다...한편으로 우리가 너무 빨리 왔나....

초이슬 너무 빨리 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아가씨들이 초이스를 받기 위해 그 큰 건물 복도에 2열로 쫘~악 서있네요...

한 100명 이상은 되어 보이는......
이렇게 아가씨가 많을줄은 몰랐네요......

그중에서 어제 폭포수녀 발견...ㅋㅋ 폭포수녀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방가운척 하면
앵기네요.ㅋㅋ 그러면서 저희 룸안을 살짝 봅니다...

벌써 아가씨들이 앉아 있으니...쨉싸게 가버리네요.ㅋㅋ
아가씨가 없었으면 저희랑 놀라고 했나 봅니다.ㅋ
화장실을 가따와...다시 착석후 게임을 합니다.....

게임후.....잠깐 쉬는 타임에...아가씨가 홀복이 아닌 자기 옷으로 바꿔 입고
온다고 하네요....

왜 갈아 입냐 물으니 좀이라도 호텔로 빨리 가기위해 시간을 줄이잡니다.ㅋㅋ
그래서 그러라 하고...

막내 파트너 옆에 앉아서 술마시면서 스킨쉽 들어 갑니다...
역시나 잘 받아 줍니다...
막내 파트너는 허리가 21인치 입니다...

정말 가늘더군요.허리를 안으면 그냥 쏙 들어 옵니다....
그러는 사이 파트너 드러왔습니다.파트너가 우리 먼저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는 호텔로 이동 합니다.그시간이 9시 조금
넘은 시간 이었습니다.KTV 비용은 어제보다 조금 싸게 나왔습니다.

맥주만 먹어서 그런듯.1130원정도 나왔네요.(한화 220,000원)

계산을 한후 가이드 차량에 탑승.
호텔로 이동.....
호텔로 들어와 TV를 켰습니다.
우리나라 드림팀 같은 프로그램을 하네요.....
제팟이 침대에 걸터 앉아서 TV를 보길래 제가 뒤에서 안아 눕힙니다....

눕히길 기다렸나요?

눕히는 순간 손을 제 바지속으로 집어 넣더니 미친듯이 만집니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 만지기 시작하다가 상의를 탈의 시킵니다....
옷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네요...근데 함몰유두 입니다...
미친듯한 흡입신공으로 꼭지 빼내기 성공....ㅋㅋ
한쪽 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한손은 아래로 내려 갑니다...
정말 완전 건조 합니다....
어제랑은 전혀 딴판이네요........
미친듯이 가슴을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건조 합니다.....이걸 어떻게해햐 하나....하는 생각도 잠시.....
어제 아가씨는 천천히 젖다가 확 터지는 스탈 이었는데....
오늘 아가씨는 건조하다가 한번에 확 터지네요..ㅋㅋ
건조한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손바닥으로 울컥 하면
따뜻한 물이 나오더니 그순간 부터 미친듯이 미끄러워 집니다.
저는 이때다 싶어 너도 함 죽어봐라 라는 생각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여....
클리토리스와 꽃잎속을 미친듯이 빨아 대기 시작 합니다......

어제 언니처럼 미친듯이 폭포수를 쏟아내지는
 않았으나 한국에선 볼수 없는 물많은 보지 였습니다..
리액션은 어제 언니보다 훨씬 강하더군요.
아래를 빠는데....두 다리로 제목을 감싸 저를 숨막혀 죽일려고 하더군여..ㅋㅋ
역시나 이언니도 클리는 입으로 빨면서 골뱅이를 파기 시작합니다....

다들 아시는 지스팟 위치에 손을 가져다대니
이 언니 지금까지 만나 보았던 여자들 보다 지스팟이 또렷합니다..

찾기가 정말 쉬었습니다.
입과 손으로 공략을 하던중 언니가 참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저를 내팽겨치듯이 밀치더니...

갑자기 자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 댑니다.......
중국말로 모라고 막 미친듯이 떠들어 대면서 빨아대는 먼말인지는...ㅠㅠ
입으로 제꺼를 빠는내내 한손은 자기껄 비비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확 올라탑니다...
헐....오늘도 콘돔을 안꼈습니다...

그러나 빼고 콘돔을 키고 할 이성을 잃었습니다.ㅋㅋ
언니가 미친듯이 위에서 펌프질을 하다 자세를 바꾼후 정상휘로 하였습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언니는 누워있고 저는

 무릎꿇고 하는자세로 삽입과 동시에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비벼 댑니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니 쪼임이 상당 합니다.
한족은 쪼임이 다 좋은거 같네요.
ㅋㅋㅋ 정말 상상 그 이상입니다.

사정을 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 다시 자세를 바꿔 박아 대기 시작했고...

다시 후배위로 펌프질을 하다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삽입해제후 언니의 보지를 보니깐...

계속 꿈틀꿈틀 대면서 제 정액과 언니의 물을 토해내고 있네요....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담배 두개피에 불을 붙여 하나는 언니에게 권했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욕조 안에서 샤워를 같이 하는데.....이어니 BJ 들어 갑니다.....
어제와는 다른게 피곤이 풀려서 그런지 곧장 발기가 되네요......
욕조에 걸터 앉아서 언니와 다시? 한판 들어 갔습니다....
욕조에서 하다가 세면데에서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들어 갑니다....
언니가....저에게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매우 좋다고 하네요.ㅋㅋ
그렇게 샤워를 한후...침대에 누워 티브이를 한시간 가량 그림만 봤습니다.

ㅋㅋ 내용을 모르기에....
그렇게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이언니 또 BJ 들어 갑니다....

기본은 3번을 하라고 교육을 받은걸까요?
희한하게 또 발기가 되네요.....
그래서 이번엔 69자세로 서로 한30분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삽입후 마무리..ㅋㅋ
3차전 까지 치룬후 시계를 보니 1시가 넘었네요.....
그렇게 3차전을 치룬후 서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메모지에 써서 얘기를 하다가 순간 제가 구글 번역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데이터무제한 로밍을 해가지고 갔기에 테이터 요금은 무시....

구글 번역기에 보면 음성 번역기능이 있습니다.
그걸로 아가씨가 말하면 음성을 인식해 한글로 보여주더군요...

한번에 정확하게 나올때도 있지만 조금씩 틀리게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 일어나 보니 아침7시 였습니다.
아가씨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뒤에서 안아줬더니 손을 뒤로 뻣습니다..
그렇습니다...제껄 세우고 있네요....
ㅋㅋ 정말 대단한 아가씨 입니다.ㅋㅋ
그래서 모닝떡 한번 치고 샤워하고 아가씨 택시비 100원 줘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식 먹고 발마사지 받고 커피숖
가서 한시간 때우다가 성해 광장 함 둘러 보고 공항으로 이동후 한국 복귀 입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후유증이....ㅋㅋ
조만간 다시 방문 할 예정이고....

중국어 공부중입니다.ㅋㅋㅋ 중국어가 조금이라도 되시면 정말 잼있으실거에요.



저희가 2박 3일동안 있으면서 지출한 비용은 KTV 2일
 2430원 마사지 990원 발마사지 450원 우팅 1695원 와우 많이 썼네요.ㅋㅋㅋ
그러나 저희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없이 잼있게 놀다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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