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잠깐 체류 했었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좀 달리다 갔던 지라 몸이 근질 근질..
그런데 다른 사이트들을 돌아 보니 밴쿠버는 아무것도 없다고 ..
불모지라고 그냥 잠이나 자라는 글이 많더군요.
그런데, 양키 사이트에서 찾아 보니 엄청 많더군요! ;;
현재 한국의 오피스텔이라는 문화가 밴쿠버에는 예전 부터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Craiglists 에서 Eros 관련 섹션을 보니 온갖 글들이 있더군요.
하나씩 정독 하면서 양키 포럼을
뒤진 끝에 이건 해볼만 하다 싶어서 도전 했습니다.
보통 금액은 Rose 로 표현을 하고 Rose 80이면 80불..
아가씨들은 온갖 나라 아가씨들이더군요.
보통 중국이 제일 많고, 한국, 일본 부터 양키까지 가득합니다.
그런데 어쩐지 밴쿠버에 있어보니 양키 보다는 아담한 동양애가 끌리더군요.
사진이 같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중국..
아가씨를 찾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양키 포럼에 유명한(?) 업소 ..
이름이 종종 올라오는데 연락처를 알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검색 끝에 마침내 찾아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알고 보니 중국 이민자더군요.
중국에서 아가씨들을 데리고 입국해서 비자 만료
전까지 돌리다가 만료 되면 출국하는 원정이었습니다.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 많더군요.
그래서 본 첫 아가씨가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는 Nana 양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본 아담 사이즈 아가씨중에 최고였습니다.
피부도 너무 곱고, 너무 이쁘더군요.
하지만 영어는 단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만다린이란 말 밖에 ;;
중궈런이냐고 묻길래 한궈런이라니까 신기해하는 것.. ;;
영업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2 bed room 오피스텔 같은 것을
빌려서 '방'을 주는.. 방에 아가씨가 있고
그 방에가서 같이 샤워 하고 걍 나오면 됩니다.
몇달동안 일본인과 한국인도 한번 해볼까..
라는 고민을 했는데 중국 애들이 워낙 맛..
있어서-_- 항상 선택의 순간에는 일본으로..
그 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밴쿠버 말고도 온갖 곳에 참 많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한국 안마에서 일 하다가 밴쿠버
리치몬드쪽의 중국인 업소로 취업하려고
준비하는 한국 여자애도 알게 됐습니다 ;;;;;;;;
한국 애들 여럿이 함께 일하는 곳이라더군요.
ㅋㅋ 나중에 한번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못가서 아쉽군요 ..
청도 청양 대x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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