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밴쿠버! 불모지가 아니었다!



밴쿠버에 잠깐 체류 했었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좀 달리다 갔던 지라 몸이 근질 근질..
그런데 다른 사이트들을 돌아 보니 밴쿠버는 아무것도 없다고 .. 

불모지라고 그냥 잠이나 자라는 글이 많더군요.

그런데, 양키 사이트에서 찾아 보니 엄청 많더군요! ;;

현재 한국의 오피스텔이라는 문화가 밴쿠버에는 예전 부터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Craiglists 에서 Eros 관련 섹션을 보니 온갖 글들이 있더군요. 
하나씩 정독 하면서 양키 포럼을 
뒤진 끝에 이건 해볼만 하다 싶어서 도전 했습니다.

보통 금액은 Rose 로 표현을 하고 Rose 80이면 80불.. 
아가씨들은 온갖 나라 아가씨들이더군요. 

보통 중국이 제일 많고, 한국, 일본 부터 양키까지 가득합니다.

그런데 어쩐지 밴쿠버에 있어보니 양키 보다는 아담한 동양애가 끌리더군요. 
사진이 같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중국.. 

아가씨를 찾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양키 포럼에 유명한(?) 업소 ..
 이름이 종종 올라오는데 연락처를 알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검색 끝에 마침내 찾아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알고 보니 중국 이민자더군요. 

중국에서 아가씨들을 데리고 입국해서 비자 만료 
전까지 돌리다가 만료 되면 출국하는 원정이었습니다.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 많더군요.

그래서 본 첫 아가씨가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는 Nana 양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본 아담 사이즈 아가씨중에 최고였습니다.

 피부도 너무 곱고, 너무 이쁘더군요. 
하지만 영어는 단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만다린이란 말 밖에 ;;

중궈런이냐고 묻길래 한궈런이라니까 신기해하는 것.. ;;


영업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2 bed room 오피스텔 같은 것을 
빌려서 '방'을 주는.. 방에 아가씨가 있고
 그 방에가서 같이 샤워 하고 걍 나오면 됩니다.

몇달동안 일본인과 한국인도 한번 해볼까.. 
라는 고민을 했는데 중국 애들이 워낙 맛..
있어서-_- 항상 선택의 순간에는 일본으로..

그 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밴쿠버 말고도 온갖 곳에 참 많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한국 안마에서 일 하다가 밴쿠버
 리치몬드쪽의 중국인 업소로 취업하려고
 준비하는 한국 여자애도 알게 됐습니다 ;;;;;;;;

한국 애들 여럿이 함께 일하는 곳이라더군요. 
ㅋㅋ 나중에 한번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못가서 아쉽군요 ..


청도 청양 대x방

청양에 오시면 따룬파라는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그 정문 에서 바라보면 왼쪽으로 오심미터가량 오시면 사거리가 있습니다.

사거리 기준 오른쪽에 보시면 진달래 욕조중심이란 곳이 있습니다.


1층이구요 시설 좋지 않습니다.

흰님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가게 이름이 특이하여 방문했습니다.

처음엔 욕조 파는 가게정도 일줄
 알았던 저에게 그곳은 신선한 충격? 이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손짓으로 얘기해주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왕온거 한번 해봐야 겠단 생각으로
120원이라길래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그만 방에 누우라고 하더니 이곳
 저곳 주물럭 하더니 바로 손으로 시작합니다

가슴 조금 꼭x 애무하다가
그냥 기계처럼 손으로  광나도록 문지르고 비비네요

돈이 아까워 전지현 생각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흰님들도 만약 싼 가격에 이런데 가지 마시고 100원 더ㅓ해서 확실한 곳에 갑시다

전 이번에 해통달 한번 가려고 합니다


3호점이 폐업하여 1호점으로 갔다고 하는데
 자세히 몰라 일단 2호점 들러보고 다시 한번 글 올리도록 할께요

100원 싼 맛에 그 이유가 있더군요 잘 모르고 갔다간 낭패입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 사람 눈탱이 오히려 이런데 가 
더 친다는군요 일반 중국애들 가면 몇십원에 한다는 얘기도 ㅠㅠ

하여튼 따룬파 근처 는 발안마 든 상가든 웬만해선 이용안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사우나는 뉴스타가 괜찮아요 시설도 그정도면
좋고 옆에 폭스 ktv도 있어요 붇어있네요 ㅎㅎ



 필리핀 세부에 있는 바디타는 마사지


안녕하세요!!

필리핀 세부 마사지중 아는 사람만 아는,
세부에서 쫌 사셨던분들만 아는 마사지샵을 알려드릴려고합니다~

요즘 여탑 자주들어오네요ㅋㅋ


듀크스파 라는 곳입니다.

여긴 페페로 바디타주고 마사지같지않은 마사지해주고 딸쳐줍니다.


먼저 가게에가면 초이스합니다.
 초이스한 후 퀸즈랜드라는 모텔로 이동합니다.

단배한대피고 샤워합니다. 물론 여자가 씻겨줘요~

그리고 침대에 누우면 마사지 좀 해주다 바디타줍니다~

다시 샤워해서 오일제거 후 꼭지랑 꼬추 만져주면서 딸쳐줍니다~~ㅎㅎ

---------------수정사항--------------------
여자애들이 붕가를 원합니다!!
추가요금이 들어가구요
붕가는 공식서비스가 아니라 아가씨와 쇼브쳐야합니다

1500페소에서 2000페소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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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부살다와서 세부로 여행가시는분들에게 도움드릴께요!!
한 3분이상모이시면 제가 직접 가이드 해드릴 수도 있구요~

물론 가이드비는 없죠^^


오늘따라 세부가 그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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