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북경 갤러리 KTV





3박 4일 일정으로 북경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은 드디어 전사를 하기도 했구요...
4명이서 왕징 갤러리KTV로 달렸습니다....


그날 짜여져 있는  일정을 마무리 하고 저녁먹은 
후 에 갤러리 전화하니 경리가 고향에 와 있다고 마담을 소개시켜줍니다.

마담이랑 애기해서 첫째날은 마담이랑 얘기해서 애들을 봅니다..
월요일이라 좀 한가하던데 애들을 한 50~60명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당연히 첫번째는 돌리고 두번째도 돌리고... 세번째 한 명 초이스... 



다시 돌리니 이제 들어오는 애들이 엄청 줄어드네요..
그래서 못 고른 일행을 위해서 제가 골라드렸는데 그 애가 그 날 제일 이쁘더군요...

말은 못하고 속은 타고...ㅋㅋ

세번째 골라 드리고 이제 제가
 골라야 하는데 마담이 하나 아니면 둘 데리고 옵니다..
이제 애들이 없다는...ㅠㅠ

아무튼 그렇게 해서 고르고 나니 술자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애들하고 저는 일단 폭탄으로 말아서 먹고 
일행분들은 조금씩만 드시라고 하고 건배~~~
그렇게 폭탄을 3잔 4잔 돌리니 애들이 저를 피하기 시작합니다..

자기 파트너 옆에 붙어서 자기거 마셔달라고 
하질 않나 저랑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네요...ㅋㅋ

아무튼 그렇게 술 자리가 돌고 가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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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간이 흐르고 두 분이 먼저 일어나실라고 하시길래

마담 불러서 애들 교육시키고 환푸이~~~ 츄타이를 외칩니다..

그 이후 두 명이 남아서 술을 더 먹습니다..

저도 취기가 올라 이제 일어나자고 한 다음 애 데리고 호텔로 갑니다..


근데 호텔에서 문제가 생기네여..
얘가 2~3시쯤 간다고 하길래 마담한테 전화합니다...


지금 장난하냐 내가 뭐라 그랬나 아침가지라고 했는데 지금 와서 이러면 뭐냐 도대체...

마담한테 막 뭐라 하니 애를 바꿔달라고 합니다...
통화한 뒤 조금 더 있다가 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그냥 가라고 합니다..

아쉬워 하면서 다른 애기를 주저리 늘어놓네요... 그냥 가라~~~~


그렇게 가라 하니 마담이 전화와서 다른애 보내주겠다고
하는걸 내가 뭐 알지도 못하는애랑 아침까지 있는게 



뭐냐고 하면서 됐다고 합니다.



마담도 미안하다고 하고 얘는 가면서 오빠 미안해요 하면서 가네요...
그렇게 첫째날을 마무리 합니다.



샤오지에팁 300 /츄타이 1,000 /  술값은 1/N했습니다..




갤러리 마담 잘 꼬셔 놓았으니 북경 가실분들은 쪽지 보내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게요..



갤러리 별로 라고 생각하시면 다른 곳 소개 시켜드릴게요,.ㅋㅋ


비엔나에서 하룻밤



유럽 출장중에 오스트리아 들릅니다.
(분류엔 유럽이 없어서 동남아 기타로 합니다.)(

한국갈날은 멀었는데 쥬니어는 난리치고..
하여 호텔 프론트에 이야기 하고 택시 부릅니다.

영어 못하는 기사한테 역시 안되는 영어로 이야기 합니다.

아이 원트 드링크 위드 레이디.


앤드 이프 아이 라이크 허 아이원트 메이커 러브 위드 허 투나잇 유노우 웟아이민?

아저씨 듣다가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웃습니다.
오스트리아 택시기사가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그런데 어느 이상한 목욕탕 같은데 내려주면서 굿레이디 해버 굿 나잇 합니다

음. 언어의 한계입니다 다시 택시타고 바 가자고 합니다.


비엔나 중심가 가네요 바 들어가니 분위기 납니다.

언니 네명 데려오더니 파트너 택하라네요

금발 어린언니 찍습니다. 찍히더니 바로 점프해서 안깁니다... 귀엽습니다.

무릎에 앉히고 술한잔 합니다.
이름은 나타샤... 루마니아에서 온 슴두살 처자랍니다.

영어 또박또박 귀엽게 잘합니다., 한국사람 만나봤니 하니까

한국은 처음이고 중국 일본은 좀 만나봤답니다


특히 중동애들 많이 봤답니다.. 술한잔 하고 뽀뽀하고..찌찌만지고
허벅지 조물라거리니 언니 질세라 제 주니어 살짝살짝 만집니다.


데낄라좀 마시다가 나타샤에게 오늘 같이 있을까 하더니 나도 네가 좋다면서
마담에게 갑니다.

마담에게 돈 지불하니 바랑 연결된 2층 방으로 갑니다..

작은 방인데 유치한 장식에 조명 그윽하네요

흥분 된상태라.... 옷 벗고 바로 돌입합니다.

그러나 역립은 자제합니다....왠지 모를 두려움에..


콘돔은 한국서 가져간 일제 사가미 초박형으로 합니다.,
 케이스가 신기하니 특이해합니다.

서양애들건 커서 헐렁할 수 있어서 준비해가길 다행입니다.

큰 애들 받아서 헐렁할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괜찮습니다.

섹반응도 좋구요....
 다만 언어의 한계로 지속 뻐꾸기 자제하고 자세 바꾸는것도 자제하고 합니다..

토끼과인데... 한국의 명예가 달렸다 생각해서인지 오래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나타샤 안고 좀 있다가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루마니아에서
온 나타샤와 그렇게 잠깐의 인연을 맺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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