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기행기를 가끔 올리려고 합니다, 여기 추천 받음 포인트가 올라가네요~
포인트가 올라가면 진급도 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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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탄방기를 보고 "그냥그래2"
님이 직접 가계에 가서 검증까지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고요^^
예전에 모 싸이트에 몇개 올렸더니 뻥이라고 소설쓰지 말라고 해서,
빈정상해 그만둔적이 있어요,
여긴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좋네요^^
일전에 올렸던 챠이니스에스테 탐방기
여기부터 기행기 입니다~
한달전쯤 지진으로 울렁이는 마음을 달래로 핑사로를 찾았습니다. --;
(원래 핑싸로 끊었는데--; 지진때문에 --;)
야마노테선 "스가모"역에 바싹 붙어있는 "마돈나"라는 핑사로에요,
업소로 들어가려니, 입구에서 젊은 형이 반겨주네요,
한번 미소짓고 안으로 그냥 들어갑니다.
그런데, 뒤에서 머라고 머라고 그러네요?
일본서 산지 5년째지만, 뭔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고개 한번 흔들어주고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계단 밑에는 여관 카운터에 있을법한 쬐깐한 창문 뒤로, 아저씨가 돈을 받습니다.
홈피에서 6천엔 써 있는걸 봐 두어서,
준비해둔 6천엔을 꺼내 줍니다.
또한번 머라고 머라고 하는데, 그냥 고개 흔들고 맙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여느 핑사로와 같이 적당한 조명에,
다방같은 쇼파들이 전면을 향해 4열 횡대로 쭈~ㄱ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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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시끄러워서 옆에 앉은 사람 신음소리만 겨우 들릴 정도 입니다.
쇼파에 앉으니, 시원한 녹차를 가져다 주네요,
바지를 내리고 녹차를 마시며 음악 감상을 합니다.
(테크노네요, 이정현이 생각납니다. 빠밤 빠밤~ )
10분정도, 쇼파에서 대기하는 동안 앞,
뒤 좌우 에서 신음소리와 아가씨 엉덩이가 보입니다.
발도 보이네요, 머리를 처밖고 발은 소파 등받이에 올려 쭈~ㄱ 뻗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주니어도 쭈~ㄱ 뻗는군요.
첫번째 아가씨, 갸르 스타일에 이뻐요~.
"가와이네~"라고 멘트 한마디 날려 줍니다.
아가씨가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그냥 고개만 끄떡여 줍니다.
일본인들 워낙 내성적인 인간들이 많아서인지, 아가씨고 그러려니 합니다.
일본 아가씨들 기본적으로 가슴하나는 끝내줍니다.
빨아 주면서, 골뱅이를 돌리고 항문도 살살 만져줍니다.
찝찝했지만 아가씨가 이뻐서 보빨도 좀 해 주니 물이 야~ㄱ간 나오네요,
손까락 두개를 넣어 과격하다싶을 정도로 골뱅이를 해도,
역시 마인드가 좋아 다~ 받아 줍니다.
삽입 빼고는 다 받아줄 기세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니어가 못참고 발사를 해 버리네요,
아가씨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으로 빨아줍니다.
그리곤 물수건으로 싹 딱아 주고, 2차전을 준비시킵니다. 첫번째 아가씨 퇴장,,,
두번째 아가씨 등장. (5분뒤)
그냥 그럽니다. 가슴은 이뻐서 쫌 빨아 주다,
사까시 시키니 또 하네요,
손을 놀리기 뭐해서 골뱅이는 해 줍니다. 역시 잘 받아 줍니다.
한지 몇분이나 됬다고, 이녀석 또 발싸, 역시 마지막까지 빨아줍니다.
세번째 아가씨 등장. (5분뒤)
아, 이제 지겹습니다. 집에 가고싶어집니다.
아가씨 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또 열심히 빱니다.
10분정도 빨아도 주니어 녀석 반응이 없습니다.
손까락은 골뱅이 연습을 했지만,
그것도 지겨워서 그냥 "니 맘대로 해 봐라"라고 냅 둡니다.
아가씨 않되겠는지 죽을죄를 지었다는 표정으로 "열심히 했는데, 일어서질 않네요,
정말 죄송해요" 무릎꿇고 죄송하다 합니다. 보통 3회전에 2번정도 싼다고들 하네요,
충분히 노력 했으니 괜찮다고 멘트 날려줍니다.
다들 퇴장하면서 명함 하나씩 나눠 줍니다.
세장이 됬네요, 다음에 지명이 가능합니다.
들어올때 입구에 있던 형들이, 지명이 있었는지 물어봤던 거였습니다.
아가씨 수질은 3명중
첫뻔째 중중,
두번째 하중
세번째 하하
핑싸로 뭐 다 그렇죠 하하하
필리핀 밤문화 투어를 현지가이드 통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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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9일 월요일
동경 스가모에 있는 "마돈나" 핑사로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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