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4일 수요일

신주쿠 업소 내상 뒤 찾아온 대박!


좀 된 얘기지만 새벽에 삘받아서 여러 후기쓰다가 몰아서 같이 써봅니다^^


종종 일본 출장을 가는지라 보통은 숙소를 
거래처 가까운 곳이나 역에서 가까운곳에 잡는데

한번은 일부러 가부키쵸 러브호텔 
즐비한 근처의 유일한 비지니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일본 밤문화 한번 제대로 즐겨보자라는 심보였죠.ㅎㅎ 

귀국 전날밤 미리 알아간 업소 찾느라 정처없이
 떠도는데 보이진 않고 비는 오고 그일대가 보통 넓나요~

다리도 아파옵니다. 


안그래도 일본출장때 많이 걷는데ㅠㅠ
 그러던 중 보통 삐끼랑 다르게 한국말하는

처자가 붙드네요? 
솔깃해서 보니 아가씨는 아니고 아줌마도 아닌 애매한;;; 
아무튼 어눌한 말투로보니

중국에서 넘어온 것 같더군요. 
아무튼 끌려서 어느 건물 5층올라가니 책에 든 구라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가격 1.6만엔을 부르더군요. 
한번 하는 가격치곤 섭스 내용을 모르니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반 자포자기 상태라 오케이하고 어차피 이 처자들
 나올거 아닌걸 알기에 중간쯤 되는 처자고르고 계산하니

어떤 남자가 따라오라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죠; 어디서 칼맞고 버려질 수도 있는건데;;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무튼 나가서 다른 건물로 들어가니 비밀문 몇개 통과하니
 옛날 발소처럼 샤워실+두명 누우면 끝나는 방들이

다닥다닥 붙은 곳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씻고 있으면 아가씨 들어온다고하곤 갑니다.

에라 모르겠다 씻고 누우니 노크와 언냐 입장!

그런데 대박! 지금 강남권 오피 탑할만한 와꾸와 몸매의 언냐가 들어옵니다; 
생각도 못했던지라 멍한데

말을 안하려고 하네요.
 일본어로 하니 뭔가 말투가 어눌합니다. 

그리곤 절 눕히더니 가슴좀 빨다가 발기되니

바로 콘씌울라고 하네요?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 돈 더 내놓으라고하네요ㅠㅠ



걍 씌우고 삽입; 쪼임도 대박인데...
하다가 보니 아무리봐도 중국애같아서 어설픈 중국어 실력이지만

중국인아니냐고 중국말로 물었더니
 놀라면서 고개만 옆으로 흔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 아니면 그말을 어떻게 알아들었겠어요?ㅋㅋㅋㅋ 아놔;;

일본녀 한번 꽂아보나 했더니 일본땅에서
 이쁘긴 하지만 그렇다고 중국애랑 하다니ㅠㅠ

그래도 예쁜걸로 만족하고 나오니 벌써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

숙소도 코앞인지라 배고파서 라멘한그릇 뚝딱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어떤 가게에서 술에 취한

아가씨 하나가 나와서 길가에 주저 앉더군요! 
아마 잠시 바람쐬러 나온듯 싶더군요;

저...워낙 소심해서 한국에선 술취한 여자보면 오히려
 피해가는 성격인데 그날은 뭐 내일 귀국인데라는 생각에

과감히 말을 붙여봤습니다.
ㅋㅋ 해외 유학가서 헤프게 노는 여자 유학생의 기분? 뭐그런거?

대화 내용은 뭐 나
 한국서 왔는데 숙소가 이근천데 길을 모르겠다 알려달라...
이런 내용이었죠






물론 모를리 없습니다만.
ㅎㅎ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이 발동하는지 자기도 모르지만 도와는 주겠다길래

끌고 일단 러브호텔쪽으로 이끌고 가면서 너
 이쁘다 맘에 든다 말도 안되는 일어써가며 손발짓으로.ㅋㅋㅋ

아..와꾸는 귀염상에 
몸매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가슴이 정말 대박컸었네요.ㅎㅎ

그리고 숙소는 불안해서 걍 아무 러브호텔 들어갔습니다. 
진짜 배째라 정신으로;

다행히 반항같은거 없어서 애무 적당히 하고 해달라고는 못하고 바로 삽입! 
그리고  반은 안에다가 반은 배에다;;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적으로 몹쓸짓이긴 합니다만...

그때의 심리적 만족감은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다음번에 시간 나면 태국 후기도 올려봐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경 왕징 한라산 사우나...



발마사지 주간에는 건전이고 야간에는 비건전이라는

 헛소문에 거금 900위안을 날리며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후 ^^
사우나나 갑니다.

왕징 화련근처에 있어서 한라산 사우나 갑니다...
한라산 사우나도 그렇고 북경 사우나들은 우리나라 찜질방
시스템인데 휴게실 위층에 마사지가 있죠...

조금 민망하지만 뭐 외국이니까...갑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바가지를 쓴 듯 합니다.

무슨 환상 마사진가 1시간에 298위엔짜리 받기로 합니다...
언냐 들어옵니다.

조명발이 있지만 꽤 예쁩니다...
마사지는 아무래도 자극 위주로 갑니다.

이건 -_-;;;; 참기 힘들군요...

뭐라고 중얼중얼 물어보는데
 2타임으로 해주면 마무리 해주겠다는 것 같습니다.

좋다고 했습니다.

깍아야 하는데 중국말을 못하니 무조건 그래그래가 되버렸죠...
어쨋든 소프트 페티시 정도의 서비스가 되더군요...


여러가지 면에서 패티랑 비슷합니다.

뭐 언냐가 예뻐서 그다지 후회는 안되지만...
좀 가격이 과하게 당한듯 해서 억울합니다. .중국어 공부해야지...

도대체 중국은 어딜가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KTV가서 술마시기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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