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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때는 2명 있더군요!!
북경 마사지는 물빼주는 곳은 침대가 좀 넓은 느낌...
이곳도 마찬 가지더군요!!
3구와 4구에 대부분 이런업소들이 모여 있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파트 1층은 대부분 개조를
하였고 3개업소중 하나는 마사지업소 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할것은 대딸이라고 하기에도,
또 오일이라고 하기에도 많이 부족합니다
대부분 아가씨는 노출 없습니다! 터치만 좀 가능할뿐
대부분 300원이 가장 비싼 가격이고 이것은
연애가 아니라 자위기구로 해주는 것입니다
예전회원분은 떡치는 가격이라고 하시는데...지금은 여튼 그렇습니다
150원 이상부터 손으로 해줍니다
4구보다는 3구쪽이 훨씬 낫습니다(서비스나 서비스 안마면에서...)
발리에서 생긴 일ㅋ
인도네시아 발리 다녀왔습니다..
외국 여행에서 빼 먹을수 없는것이 있죠..ㅋㅋ
가이드한테 부탁하니 가이드가 발리 시내쪽 업소로 안내해 주더군요..
일인당 15만원쯤..
단란주점이고 시설은 좀 떨어지네요..
제 파트너는 22살..
인도네시아인이 그렇듯 이 여인도 까무잡잡 하네요..
양주도 있는듯하나 간단히 맥주 시켜서 노래 부르고 놉니다.. 한국 노래 많이 있고 노래책도 한글 입니다..ㅎㅎ
그렇게 신나게 놀고 근처 여관같이 생긴 집으로 향합니다..
여기 시설도 그닥 좋지는 않지만 머 있을건 다 있네요..
같이 샤워합니다..샤워하면서 씻겨주네요..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애무서비스.. 그리고 이어지는 BJ서비스..
머 이런건 전세계 어딜가나 공통되는듯 하네요..^^
콘장착..
힘껏 밀어넣어 봅니다..
우와~나이가 어려서 인지 조임 굉장히 좋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부드러운것 같구요..
그렇게 그녀와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가위치기, 정상위를 거쳐 절정의 방사..
시원스래 방사하고 다시 같이 샤워 후 퇴실..
파트너 괜찮은듯 합니다..
참고로 발리 업소에 근무하는 사람들 한국인과 일본인들 좋아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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