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장기처자 2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장기처자 2탄


안녕하십니까? 횐님들.

얼마전 자카르타에 다녀와서(전 지금 다른 섬에 거주하고 있거든요) 
이 처자와 있었던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자주는 못봤지만 거의 3개월 넘게 보고 있네요.

일단 이친구는 저의 충실한 인니어 선생이고 만나면 몸선생이고 그렇습니다. 
나이는 좀 많아서 20중반.


키가 크거나 굉장한 미인은 아니지만 곁에 있음 힘이 나게 해줘서 좋습니다. 
침대서도 적극적이고, 작은키에 비해 몸매도
 꽤 괜찮고, 무엇보다도 사람간을 보지 않습니다.

이번엔 2박 3일 일정으로 갔는데, 첫날 호텔에 불러서 밤새놀구(치구), 
둘째날 아침에 하고 전 골프치러 갔다오고, 
저녁에 제 친구랑 이친구 친구랑 2:2로 만나서 동물의 왕국을 찍...

 으려 했으나, 차마 꼬추챙챙은 민망해서 못하고 따로따로 
밤새 놀았고, 담날 아침까지 쭉 이야기하고 아침
 부페먹고 놀고 오후에 저는 일하는 곳으로 돌아왔습죠.

아. 골프는 보고르에 있는 곳으로 갔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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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애들이 다 쭉쭉 빵빵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들이 다들 어휴... 
진짜... 청소하는 아줌마조차도 이쁩니다.

 회원제라 상시 방문이 어렵다는 점이 아쉽네요.

참고로 여기 친구들을 방문객들이 간혹 데리고 나가는 경우도 있댑니다.
 참조하시기 바라구요.

여튼 막날엔 이친구랑 잘 놀고 보냈는데,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기다리던중에 할일이 딱히 없어서 이 친구집을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러 저러하게 그 집을 찾아갔는데 뭐랄까요.

 영등포에 언니들이 거주할듯한 쪽방같은데에 그런 
가라오케 나가는 친구들이 죄다 모여서 한방씩 잡고 살고들 있네요. 


이런 방이 200만 루뺘 우리돈 17,18만원 정도 한댑니다.

여기 나라 집 특성상 방음 같은거 잘 안되서 밖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 아잔 소리, 제가 찾아와서
 이친구 방에 들어간거 알고 XXX 왔다 소리 치는거 다들리네요.

특히 둘이서 남은시간 밀린 잠 자보겠다고 하다가 눈
 맞아서 한판뜨고 있는데 밖에서 문여는 소리 들릴땐
 정말 머리가 쭈뼛 서더군요. 

다행히 잠궈 뒀었습니다.

정말 스릴있습니다. 이러다 납치되서 어디 묻히는게 아닌가... 
전 꼴프채랑 작은 캐리어, 가방까지 있어서 기분이 더 오싹했습니다.

여튼 그래도 이렇게 살아서 후기 남겨 봅니다.

사진은 이친구 방에서 찍은거... 뻥치지 말라실까봐....


추신 3/3, 1:12pm> 상기 후기중 특히 언니집 방문은
 언어가 어느정도 되시고, 언니랑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외국인들 특히 한국인들은 돈많이 갖고 다닌다고 
소문나서 돈뺏기고 짐뺏기고 몸을 뺏기고(?) 
어느 강가에서 변사체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딱 저집에 도착하자마자 괜히 왔다라고 생각했구요. 다신 안가려구요.



아프리카 탄자니아 유흥정보



많은곳을 다니지는 않았고 다르에스살람에서만 놀았네요.

작년에 업무차 다녀왔는데 경험담 조금 풀어봅니다.

탄자니아는 이슬람 교도들이 많은 편이라
공개로 사먹는 장소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이곳은 바와 클럽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곳이 Q BAR라는 곳입니다.

구글맵 소개에 보면 This place full of whores! 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길가는 여자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던데 이곳은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스커트 입은 애들은 다 몸파는 애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는 방법은 택시집고 q bar 가자고
하시면 대략 편도 2만 왕복 3만실링 정도를 요구합니다.

영어로 소통하시면 되며 몸으로 대화해도 무방하더군요.

바에서 맥주한잔 하시면서 슬슬 물색하시고 맘에 드는
 흑언니 있으면 다가가서 같이 흔들어 주시다가 한마디 하시면 됩니다.

Can I buy you a drink?

맥주한잔 사주고 적당히 흔들다가 위에 보시면 게스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숙박료 60불이고 흑언니들은 하룻밤 100불이더군요.

10만실링 ( 약 6만원 ) 정도까지 쇼부가 가능 할 수도 있으나 100불을 주로 부릅니다.

숏으로 하실거면 50불 정도도 가능하나 하룻밤이 좋겠지요.

또한 바로 옆에 나이트 클럽이 하나 있습니다.

엎어지면 코앞인데 거기는 약간 질은
 떨어지지만 언니들이 알아서 다가와서 자자고 난리칩니다.

웃긴건 히잡인가 이슬람 복장으로 꽁꽁 싸매고 제앞에서
 엉덩이를 부벼대며 자지고 꼬시는 언니들도 있더군요.

인도가 가까워서 인도계 여자들도 보이는데 취향따라 잡수시면 됩니다.

아무튼 대략 200불 정도면 숙박비와 화대가 해결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혼자 다니시면 택시 강도도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핸드폰도 잘 털어가니 주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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