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수요일

(태국)방콕 변마 어딕트

(태국)방콕 변마 어딕트


위치: 스쿰빗 쏘이24 더비비밤끼고들어가서 좌회전하면 간판보임
날짜: 8월 10일
가격: 2시간 오일 욕탕 해서 2500바트
친구 3명이랑 간 첫 태국 방문인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ㅎ

태국가기전 여탑에서도 상당히 정보를 받았기에 후기 남깁니다.

위치는 찾기 쉬운편이였고
 친구 3명이서 입구에서 쭈뼛 거리다가 문열고 입장!



한여인이 종을 땡땡 치더니 여자 5명이 오네요...허허... 
남자가 3명인데 여자가 5명 뿐이니 서로 눈치를 봅니다.

친구들이 가격표 보고 어리버리 타는동안에
 그중 가장괜찮은 처자를  잽싸게 데리고 갑니다 ㅎ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태국 특유의 냄새가 나네요...

글쓰다 보니 다시 그냄새가 떠올라 미간이 찌푸려 지네요 ㅡ,.ㅡ^
욕조에 물 틀어 두고 처자가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말하곤 사라지네요.

뻘줌한 시간 친구들과 폭풍 카톡을 시작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몇번 쌀수 있는지 니가물어봐라 ... 몇번 가능하냐가 영어로 머냐...
 욕조물 다찼는데 왜이렇게 안들어오냐...등등

 그러다 처자가 목욕바구니를 들고 다시 재입장!!

샤워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온몸을 구석구석
 씻어주며 큰가슴으로 여기저기 부비적 거리니

점차 피가 한쪽으로 몰리네요 ㅎ
 그러다 키스 되냐고 물어보니 대답안하고 멍하니 처다보고만 있길래

삐친표정으로 괜찮다 나도 별로 키스 별로
 안좋아한다는 투로 말하니 실~쪼개더니 폭풍키스가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여자가 리드하는 열정적인 키스를 당해봅니다. 



그리고는  욕조안에서 깊은 사까시 까지 해주네요.

한국 업소녀의 깨작깨작 하는
 bj와는 질적으로 다른 정성이 들어간 bj이였습니다. 

후르륵 쩝쩝 거리는 소리에
신음소리 까지 살짝 넣어서 정말 맛깔나게 잘빠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쌀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얼굴을 잡아올려
 뽀뽀로 마무리하고 샤워를 끝냅니다. 

그리고는 협상에들어갑니다.

 2번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시간만 지켜주면 된다는식으로 말하네요

그렇게 마사지 대충받고 본게임들어 갈려고 하는데
심지어 마사지까지 잘하네요...



 어떤것 하나 대충 할려는게 없습니다.

훌륭한 마사지를 끝내고 알아서 콘돔 
씌우더니 강하게 위에서 찍어주는데
물도 흥건하고 쪼임도 좋고 위에서 찍어되는 파워도 엉청나고... 

떡치는 소리에 신음소리까지
결국 못버티고 빠르게 1샷을 합니다.

  그리고는 정자세로 조금하다가 뒷치기로 2샷!

클럽이랑 물집 아고고도 갔다 왔는데 이건 다음에 쓸께요~



 (태국)방콕 나타리


날짜: 8월 12일
찾아가는방법: 대중교통 이용시 MRT 후웨이쾅 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 에메랄드 호텔 방향으로 약 5분쯤 걸어가면 우측에 보입니다.

택시를 타고 갈 경우 "빠이 랏차다 나타리" 라고 말하거나, 
모르는 경우 에메랄드 호텔로 가자고 한다음에
 후웨이꽝 역 방향으로 조금 더 와서 내리면 됩니다.

주소: 167/17-20 Rachadapisek Rd., Dindaeng, Bangkok
위 내용은 검색해서 찾은내용이고 //저는
 어떻게 찾아 갔냐면 택시타서 구글 지도 보여드림 ㅋ

우선 저 근처에 물집이 모여있습니다
엠마뉴엘,시저스, 나타리, 서브웨이,
더로드,ALAINA,Colonize,  옆에는 야시장이 있고
택시타고 3분쯤 더 가면 유명한 포세이돈이 나옵니다.

위에 적어 둔 업소는 다 가까워서 모두 방문해밨습니다.

그중 최고는 더로드!!! 시설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푸잉들고 흰피부에 와꾸도 깔끔한데
저희는 눈요기 만했습니다 ㅋㅋ 더 가볼곳이 많기에... ㅎ

여기저기 방문하다가 마지막으로 간곳이
 나타리 였는데 입구가 두개 입니다
왼쪽 입구는 사람 별로 없었고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니 푸잉들이 대략 100명 가까이 있어서
여기다!! 싶어서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ㅋ

가격은 2000~3000 바트 정도 였고
  옆에 남자 점원이 따라다니면서 가격 다설명해줍니다 ㅋ

친구랑 같이 갔는데  친구는  모델느낌의 
키 170이상 가슴c 정도의 여성을 초이스 했고
저는  c컵에 키150 대중후반의 어리고 아담한
 여성을 선택 둘다 가격은  2천 초중반의가격이였습니다.

시간은 2시간으로 기억되네요.



푸잉의 안내에 따라 방에들어가면 일하는
 아줌마가 들어와서 음료 주문할지 여부를 물어 보는데
그냥 물이나 한잔 달라고 했더니 돈을 받더군요...쩝...

욕통에서 같이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올라와 가볍게 안마를 해주는데 ... 흠....

한국 업소녀의 손맛이 느껴지군요... 깨작깨작... 이때부터 느낌에 쎄~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bj이를 받아보려고 기다리는데 이런... 

 입으로 빨아주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콘돔은 씌울려고 하네요... 
 왓!!!  이건 예의가 아니지 싶어서  강하게 노콘 BJ를 어필합니다. 

그러자 노콘으로 대충대충 설렁설렁 해주네요... 

끝나고 들은 이야기인데 친구놈들 모두 콘돔장착후 bj를 받았다고 하네요...



여긴 푸잉수가 너무 많아서 교육이 제대로 안되는듯 보입니다... ㅠㅠ

대충대충 bj가 끝나고 협상에 들어갑니다 !
  몇번 쌀수 있냐고!! 그러자 500바트만 더달라고 하네요.. 허허..

일단 ok 를 하고 삽입을 합니다.
마인드 내상이라 빨리 못쌀것같았는데
막상 넣어보니 체구가 작고 어려서 그런지 극상의 조임을 보여주네요.

신호가 오자 한번 참고 뒤치기로 전환 찝찝한
 마인드에 화풀이 하듯 심하게 박아주다가 찝찝하게 사정...ㅠ

자기 배아프다고 연신 배를 만졌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쩝...

그리고 30분가량 페북이랑 유투브 영상 같이 보며 히히덕 거리다가 나왔네요

사람수가 많아서 와꾸 마음에 드는 
처자 초이스하기는 좋은것 같은데 마인드는 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럽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이건 다음에 쓸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