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베트남 다이남 마사지 후기


 베트남 다이남 마사지 후기



베트남 호치민 1군의 대표적인 마사지인 다이남 마사지에 가보 았습니다.

다이남 마사지 구글링하시면 여러 밤의 블로그들에서 
후기를 작성한걸 볼수 있습니다.

으슥한 엘베를 타고 입장. 먼저 27만동(약 13000원)을 내고 입장합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사우나로 안내해 줍니다.


다시샤워를 시켜주는데, 이때 때밀이가 간이 마사지 + 때밀이를 권하는데

여기에 넘어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때밀고싶으신분은 미리 가격협상 하시고 팁이야기 하시고 받으셨으면 해요.

저는 다행히 안받았지만, 이게 대놓고 팁달라고 하는 애들이라 무서움...


위층으로 올라가면 티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아가씨가 또각또각 걸어오네요

생각지도 못한, 탈 동남아시아급 와꾸에 몸매가 들어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기 애들이 좀 키가작긴 해도, 볼륨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스윽 스캔해보니 볼륨감이 장ㄴ난아닙니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는 더더욱 못하는 아이라 눈빛으로 대충 소통합니다.

꾹꾹 시원하게 만져주고 밟아주네요 아직 터치는 크게 없습니다.


이제 막바지로 마사지가 치닿자, 슬슬 손이 들어옵니다.

엎드려있는 제 똘똘이로 계속 들어오는 손,

결국 마사베이비? 를 외치며 핸플용 팁 협상이 들어옵니다.



저는 20만동 불럿으나. 50을 부르는 아가씨...

결국 30만동선에서 합의합니다. 
핸플은 30만동정도가 적당하다고 본 것 같아서

외쳐보았습니다. 약간 떼쓰는ㄱ ㅕㅇ향이 있으니 잘 대처하시길...

이제 처자 몸을 만지고 주물럭거려봅니다.

처자는 광속으로 젤을묻혀 제 똘똘이를 피스톤운동 해주네요.

엉덩이랑 가슴ㅇ을 주물럭 하는데, 볼륨이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볼륨에

가까이서보니 생각보다 꽤 예쁩니다. 

어쩐지 팁달라고할때 도도하더니만...

시원하게 발싸하고 에스코트 받으며 사우나, 샤워 후 퇴장합니다.



약 3만원돈에 잘 놀고 갑니다~



방콕 나나플라자 방문기



한달 전쯤 다녀왔습니다.

방콕으로
마침 호텔이 나나역 바로 앞이라 
그 유명한 나나플라자가 걸어서 5분 거리더라구요.

이미 꼬셔서 놀던 푸잉 호텔에 혼자 재워두고 나나플라자를 찾아가 봅니다.

그냥...딱 그 근처에 가면...딱 그냥 막그냥

아...여기구나...하실겁니다 ㅋㅋ .. 
아 어떻게 찾아가나 했는데 딱 봐도 여기더군요. 



의외로 여자들도 많습니다. 

나나 플라자에 많다는건 아니고 
그 앞에 거리에 여자 여행객들도 사진찍고 그러더군요

길가에 수박 메론 파는 상인도 탱크탑 하나만 입고 파는 사람도 있고....
중간에 터키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는데

아저씨가 이태원에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서울가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나나플라자 입성. 

가게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 정면에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니 

가운데 큰 테이블에 10명 남짓한 여자들이 속옷만
입고 춤추고 있더라구요. 방 사이드로는 많은 손님들 ㅋㅋ


와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하다가 마담?? 뭐
 여자랑 손님이랑 이어주는 여자들이 있는데...



(일반 티에 모자쓰고 있더라구요)....

그 중 어떤 할머니 불럿...
어떻게 하는거냐 물어보니 맘에드는 애 번호 부르면 된다길래...

그중 그냥 좀 괜찮아 보이는 애를 하나 불렀어요. 

머 지금 가려고 했다. 친구가 밖에서 기다린다.,.라길래 그냥 

보내고 맥주좀 먹으며 구경좀 하다가 돌아왔네요. 

한시간 전까지 붕가를 한더라 전혀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_-;;;

이번 달 말에 다시한번 방콕 갑니다~
요번에 다녀와서 더욱 많은 정보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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