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5일 목요일

간만에 심하게 달린 날...

간만에 심하게 달린 날...


오후 업무 중에 골치가 너무 아파서 베트남 상공 
회의소 지인에게(물론 베트남 친구) 전화를 해서 한잔 발자고 해서... 

이른 저녁을 시작 하기로 하다가 별안간 몰려드는 일로 인하여 늦게 합석...

이 친구가 양 부모가 전부 공산당 당원... 겁나 잘사는 친구...




일단 이친구랑 다른 사람들이 있는 Royal(1 군에 있는 룸사롱)로 합류... 
밥 시켜달라고 해서 남들 훌떡 벋고 노는 데 혼자서 겁나 허겁지겁 식사...

여긴 아가씨들이 중국사람들 아니면 별 감흥 없어 하기에 
자리 옮기자고 제안해서 자주 가는
 New world hotel의 Cat Walk 로 이동...

룸만 2차 째... 
영어 겁나 잘하는 아가씨들로만 불러서 놀면서 폭탄 말아주길 지시...
 한 댓바퀴 도니 베트남 엘리트들 죄다 헤롱대기 시작...


3층 석탑 직접 만들어 두바퀴 돌리고...
 월남 친구들 계산 지들이 하고 귀가...
 혼자 두년 데리고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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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 첨으로 두년 델리고 노는데, 이거 엔간한 남자는 어려울듯 합니다.. 
저도 엔간한 남자 인지라...

두 년이 번갈아가며 올라타서 흔들어 대다가... 10분도 안되서 1차 발사...
모험을 시작 합니다...

두년 같은 방행으로 눞혀 놓고 한년식 쑤시기 시작... 
10번 흔들고 다른곳으로 올라타서 쑤시고... 손으론 골뱅이 돌리고...

 이러다가 쿠피나 죽것다라고 느기던 찰라 2차전 마무리...

아... 다리 후들려서 더는 못하겠고... 
담에 두년 같이 다시 불러 놀기로 약속하고 기사 불러 집으로...



아침 해골과 뇌는 따로 노는 듯이 깨지고...
 속은 미식거리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젠장... 으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춘 방문기


간만에 방문하는 자카르타입니다.

이른시간에 나왔더니 문여는 데가 없군요.
 (식당이고 떡집이고 일반 상점이고 다요)

특히 주말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10시 이후에 여네요...
 한참을 뺑뺑 돌았습니다.

상기 업소는 11시 반경에 방문했네요. 





원래는 지난번에 갔던 델타의 기억이 좋아서 거길 갔더니 12시부터
 문연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길 하길래 바로 옆에 보이는 포춘으로 갔습니다.

아 델타는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지역은 기억이 잘 안나구, 나머지 한군데는 블록엠이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한군데는 뜨거운 돌멩이를 써서 너무 싫더라는...

이 포춘이라는데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입장료 13만루삐아 (우리돈환산은 대충 10분의 1로 하십쇼)
스탠다드 13만루삐아/45분
미들어쩌구 15만루삐아/45분
디럭스/슈페리아 17만루삐아/45분
슈퍼디럭스? 20만루삐아/45분
7


웃긴게 45분만 가능하단 이야기 인건지 싸게 보이려고
 일부러 쪼개려는건지 어차피 90분 시스템이면서 가격을 저리 만들어놨네요. 

저는 디럭스로 선택해서 13+17X2에 
맥주한잔 마시구 52만루삐아 나왔습니다.

들어갔더니 소변기, 욕조 있구 개인실이며, 
마사지 해주는 언니가 조금 귀염상이네요.

물어보니 나이는 20(일지 아닐지?)에 
가게서 먹고자는 먹자조, 이름은 밀라라고 합니다.

시스템은 첨에 간보기 마사지 하다가, 위에 봉잡고 등을 발로
 마사지 해주고, 아방가드르 한 자세로 스트레칭 시켜주고, 

오일로 뒷판을 정성스럽게 하고 앞으로
 돌려서 다리정도 해주구 딸쳐주구 마무리네요.




근데 나이가 어려서인지 뭔지 마사지 스킬은 좀 떨어지구요. 

델타는 특유의 아래쪽 간보면서 흥분시키는
 그런 스킬들이 있던데 얘는 그런게 없네요.

남자경험이 별루 없는지 딸도 그냥 육봉잡고 흔드는 수준...
 4일동안 절딸 했는데 이렇게 안나오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안타까워서 '입으로 빨아주면 안되까?'했다가
 언니한테 허벅지 찰싹맞구 똘똘이가 죽어서 살린다고 혼났네요.

이상 포춘 방문기였구요.

 지금 호텔에 있으며 여기로 오고있는 장기녀 기다리는 중입니다.

포춘은 찌끼다시였구. 메인디쉬는 천천히 오고 있는 중이죠.. 흐흐흐..

밑에 올렸던 두번째녀는 장기녀와 친구라 차마 연락 다시 연락못하고 있음다.




여튼 장기녀와 힘닫는데까지 하구 후기 올리겠습니다.

횐님들 즐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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