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심하게 달린 날...
오후 업무 중에 골치가 너무 아파서 베트남 상공
회의소 지인에게(물론 베트남 친구) 전화를 해서 한잔 발자고 해서...
이른 저녁을 시작 하기로 하다가 별안간 몰려드는 일로 인하여 늦게 합석...
이 친구가 양 부모가 전부 공산당 당원... 겁나 잘사는 친구...
일단 이친구랑 다른 사람들이 있는 Royal(1 군에 있는 룸사롱)로 합류...
밥 시켜달라고 해서 남들 훌떡 벋고 노는 데 혼자서 겁나 허겁지겁 식사...
여긴 아가씨들이 중국사람들 아니면 별 감흥 없어 하기에
자리 옮기자고 제안해서 자주 가는
New world hotel의 Cat Walk 로 이동...
룸만 2차 째...
영어 겁나 잘하는 아가씨들로만 불러서 놀면서 폭탄 말아주길 지시...
한 댓바퀴 도니 베트남 엘리트들 죄다 헤롱대기 시작...
3층 석탑 직접 만들어 두바퀴 돌리고...
월남 친구들 계산 지들이 하고 귀가...
혼자 두년 데리고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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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첨으로 두년 델리고 노는데, 이거 엔간한 남자는 어려울듯 합니다..
저도 엔간한 남자 인지라...
두 년이 번갈아가며 올라타서 흔들어 대다가... 10분도 안되서 1차 발사...
모험을 시작 합니다...
두년 같은 방행으로 눞혀 놓고 한년식 쑤시기 시작...
10번 흔들고 다른곳으로 올라타서 쑤시고... 손으론 골뱅이 돌리고...
이러다가 쿠피나 죽것다라고 느기던 찰라 2차전 마무리...
아... 다리 후들려서 더는 못하겠고...
담에 두년 같이 다시 불러 놀기로 약속하고 기사 불러 집으로...
아침 해골과 뇌는 따로 노는 듯이 깨지고...
속은 미식거리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젠장... 으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춘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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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5일 목요일
간만에 심하게 달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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