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충칭 출장서비스


 충칭 출장서비스


충칭에 일이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한국사람도 아직 별로 없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ktv를 
찾지도 못하고, ktv 가격이 한국 대비 결코 싼
 가격이 아니라 ktv는 갈 생각을 안했습니다.

술한잔 먹으니 여자 생각이 나더라구요.

발싸는 해야겠고, 괜히 바가지 쓰기는 싫고

고민고민하다가 길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출장서비스
 찌라시가 생각나길래 주워와 전화했습니다.



같이간 동료가 중국어를 자유자래로 해  전화했는데 원래
 금액이 아가씨 한명 부르는데 600원인데 400원으로 쏘부보고
우리가 묵은 숙소로 오기로 했습니다.


한 시간 쯤 기다리니 2명 아가씨가 오는데, 둘다 중중정도 되는 와꾸였네요.

충칭 아가씨들이 이쁘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피부도 하얀 아가씨들이 많고 
외모면에서 한국 아가씨들과 구분이 안되는 아가씨들이 많더군요.

제 파트너 아가씨는 외모가 이쁘지는 않는데, 피부가 애기꿀피부였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몸매도 콜라병 몸매에 글래머 한게 
조금만 더 이뻤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약간 아쉽더군요.

술김에 한 거라 10분정도 하니 아가씨가 뭐라 뭐라 하는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빨리 싸라고 하는 것 같아
제가 좋아하는 벽치기로 끝냈습니다.

동료한테 나중에 물어보니 둘다 낮에는
 옷가게에서 일하고 밤에 알바식으로 출장다닌다고 하더군요.


중국 아가씨들 보면 벌이에 비해 씀씀이가 꽤 되는
 아가씨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이런식의 출장 알바하는 아가씨지 않나 싶네요.


중국어만 된다면 쇼부보고 가격 다운 받아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 생각하시고 중국어 잘 되는 분들과 꼭 가세요.




파타야 소이6


위치 : 파타야 소이 6 골목이에요~
업소명: red bar
가격 : 3000 바트
안녕하세요 파타야와 태국을 4년째 1년에 한번씩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갔다온 구락부 입니다.

작년에는 혼자 갓다 왔다는~

파타야에 가시는 분들은 거의 아고고 픽업하시던가 
헐리우드에서 픽업을 거의 하시지않나요?

하지만 작년에 긴밤 3000 하던게 올해 4000으로 거의 올랐던데~~ 

1년에 1000 이상씩오르니... 
파타야게서도 저렴하게 노는 곳을 찾게 됩니다.



파타야  소이 6골목 가시면 빠들이 즐비합니다. 

그곳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골목 자체가 좀
 지저분 하고 원숭이 푸잉들이 여기 저기 서있으며 손님들이 
대부분 양키 할배들이 많아서 처음가보시는분들은 고개를 잘 못들고
 다니세요 나또안 처음 지나갈때 고개를 잘 못들었으니..

하지만 잘 스켄 하다 보면 거기서
 나이어리고 찮은 푸잉들이 사이사이에 박혀 있습니다.

그곳 빠는 오후 2시 정도 부터 문을 열고 있으니 
점심 먹고 빠에 가서 괜찮은 푸잉있으면 
드링크 하나 사주고 옆에 앉혀 놓고 노가리 까면 됍니다.

맘에 들면 아고고처럼 바파인 주고 데리고 나가면 돼요 바파인은 500 바트...

데리고 나갈때 아고고처럼 비싸지도 않아요~2500~3000 바트...
허리우드나 아고고에 비해 저렴한 편이면서 애들 마인드도 더욱 괜찮습니다. 



푸잉 사진 찍어놨었는데 마마님때문에 지웠다는......
다른곳 정보도 있지만.....다른곳은 다음 후기 쓸때 올릴꼐요

낸년에도 파타야 갑니다. 이번엔 친구들이랑 풀빌라 렌트 할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타야 정보 필요 하시면 쪽지 주세요~~~~

그럼 늘 즐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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