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영상관에 업로드에 관한 간단 후기입니다.


영상관에 업로드에 관한 간단 후기입니다.


다시 열심히 활동을 하고자 개인소장작을 올
 작품이 반응이 좋아 이렇게 간단하게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중국 광저우쪽에서 거주하고있고요

주로 다니는 곳은 천상 ktv, 진사 ktv, 
그리고 기타 이곳저곳 돌아댕기고 있슴돠...^^



주대는 

천상ktv  바이주 3병에 1280 원
 아가씨tc 500 원 2차 긴밤 아가씨 tc 포함 1700 ,
 
공주 tc 200 , 웨이터 tc 100,

진사 ktv 바이주 3병에 1380 원
 아가씨tc 500 원 2차 긴밤 아가씨 tc 포함 2000,
 
공주 tc 200 , 웨이터 tc 100,

요 두군데가 광저우 백운구쪽에서 괜찮은 ktv 이고요 진사가 조금더 깨끗합니다..

아가씨는 천상이 출퇴근이 자유롭기에 가끔씩 레어한 아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진사는 시스템이 정확하기에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편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1. 빨간 목걸이를 한 아가씨는 예전여탑 
활동할때 동영상과 사진을 올렷었던 처자입니다.

벌써 3년 정도 된것 같네요..동영상이 남아 있기에 같이 편집해서 올린

  저에게 곤지름을 선물해줬던 94 년생 아가씨엿네요..

특이한점은 곤지름 이외에 함몰 유두였다고 기억이 나네요..^^

 초창기에 순진하던아이가 1년전에 보니 홀라당 까져서 브라자도 안하고 출근해서 

질펀하게 손님을 받아주면서 초짜 아가씨들에게 조언해주던 처자

2. 오렌지 이불을 덮고 있던 귀엽게 생긴 94 년 처자

보지털이 적고 물이 홍건하고 보지와 가슴이 참 작은 아이였는데 ...^^;;;



역시 지금은 홀라당 까져서 한국손님들 
후리고 댕기고 있어 소문이 별로 안좋다는..^^;;;

3. 온몸에 피부병이 있던 귀엽게 생기처자

처음 이차 데리고 와서 여기 저기 잘 빨아줬더니 콘끼는것도 까먹고 받아주고

두번째 앉혔을때 잘꼬셔서 공짜로도 주고

세번째 데려왔을때 온몸에 피부병이 ...
하지만 전염 안되는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던 

95년 처자 .... 요즘마인드는 어떨런지...

4. 백운구쪽 아가씨들 마인드 질려 다른동네로 
전전 하고 댕길때 화두쪽에서 초이스한

정말 순진한 95 년생 처자

외국사람과는 처음 이차를 나온다고 떨려하던 아이

여기 저기 잘빨아주고 보지가 홍건 하기에 쑤셨는데 잘안들어가던 구멍



안들어 가는 구멍이 어리고 경험이 별로 없어서
 라고 내심 좋아하며 열심히 쑤시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이런거 좋아하냐며 받아주던 아이 

쑤셔도 쑤셔도 잘안들어 가길래 봤더니 그구멍이 그구멍이 아니었던....

그래서 그냥 쑤신던 구멍에 쑤셨던....^^;;

두번째는 집으로 데리고 와서 대놓고 쑤셨던...순진한 아이

촬영한 동영상들이 처음부터 도촬을 한게 아닌 
떡치는 중에 핸드폰으로 들이대놓고 찍은 영상들이라

혼자 흔들면서 찍다보니 화면도 많이 흔들리고 , 
시간이 짧고 임팩트하게 보지 자지만 나오네요..^^

이후로도 영상이 모이면 편집해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영상찍을때 이런 저런 게 잇으면
 재미겠다고 조언 해주시면 동영상 찍으면서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서안] 마사지샵...


안녕하세요..야전침대입니다.

오늘 특별한 경험을 해서 몇자 씁니다.

토요일 오후 특별히 할게 없어..
어제 말씀드린것 처럼..안마 쪽을 개척해보겠다는 마음에..
정보 검색 후...

서안 뤼띠 하나로 마트 옆에 있는 보양 마사지 샾을 방문했습니다.

점원이 한국어가 조금 되더라구요..
분위기는 다른 안마보다 모랄까 퇴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시설은 조금 허름한 분위기 인데..
지금 이순간은 시설이 중요하지 않기에...
일행과 같이 거침없이 들어갔습니다.



전시 마사지가 128원에..옷값 10원을 추가로 받더라구요..
모 이정도면..우선 탐색전하기에는 부담없는 가격이라..ㅎㅎ

마사지사를 기다리면서 담배한대..
5분뒤...페이스는 그냥..중하...(이동네 기준)
바디는 나름 괜찮습니다...

니하오...

언니들 복장이..초미니스커트에..몸매가 들어나는 옷을 입었더라구요..
좀 촌스럽지만..나름 괜찮습니다..

80분 전시 코스라...
얼굴부터 열심히 안마는 하더니...
다음은 팔...여기부터..다른 안마와는 다른 ㅋㅋㅋ

제 손을 언니의 미니스커트 사이에 슬그머니..
넣더니...한번 만져보라는...식으로..ㅋㅋㅋ
나름 피부도 좋고..허벅지도 탐스럽네요..

앞판 안마가 끝나고..그다음은 뒷판..
여기부터는 진도를 좀더 뺍니다..

옷통 벗기더니..
지금까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테크닉을 보여줍니다.



촉감으로..몇천마리의 개미가 등을 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처음은 가지러운데..
자연스럽게..애무 모드로...

느낌만봐서는 머리카락과 손톱..입술을 동시에 ..
보여주는 테크닉 같은데..

아마도 국내에 도입되면 ..반응 좋을듯합니다.

다음은..언니들이 미니스커트를 겉어 올리더니..
등뒤에 타서..안마를 계속 진행..

5분~10분정도 남기고는 다시 앞판으로 돌리더니..
BP와..존슨을 손으로 마사지 합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이제부터 그들의..
작전이 시작됩니다.

급...DDR를 시도하면서..
딸딸이...200원...유창한 한국어를 보여줍니다.


ㅋㅋㅋㅋ

처음..가는 업소라..검증도 안되고..
일행이 옆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거절...이게 바로 신의 한수였습니다.

안마 마무리하고..
이층에서 일층을 내려오는데..

급 공안 10대명이...순간..
샾으로 들어오면서...말도 없이..
이층과 일층 샾 전체를 수색하기 시작한겁니다.

순간...좆될뻔했다는 느낌을..
아 조상이 보살폈군아..

아아아...지금도..심장이..콩딱콩딱..
일층에 내려와..신발신고..계산하고..자연스럽게
샾을 나오는데...

계산하던 점원의 표정이..
도둑질하다..잡힌 표정...잊을수 없네요...

얼릉..숙소로 가려고 하는데..
궁금하더라구요..




공안 단속애들이 어떻게 하는지..

다시 발길을 샾으로 돌려..
바로 옆에 있는 하나로 마트에서 
박카스 일병하면서...

샾을 봤더니만..

아..여자마사지사와..남자 한명이 끌려 나옵니다.
정말 생생한 장면이였습니다.


아...이곳 서안에서는 안마는 안되겠다.ㅡㅡ;
그 모습을 보고..바로 안마 탐험을 접기로 했습니다.

듣기로는 걸리면 바로 중국 교도소 행이라..
한국으로 추방...

과거에..북경에서 공안애들이..
범인을 잡아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교수대에 올라갈때 가리는 검정색 봉투같은걸 머리에 쒸우고..
양손에는 수감채우고..포승줄로 끌고 가는 모습 목격한적이 있었는데..



순간 그 장면이 떠 오르면서..ㅡㅡ;;

이젠..KTV만 가야겠군아..결론났습니다..ㅎ


말이 길었네요..

항상 조심하시구요..즐거운 유흥 즐기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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