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상하이 안마업소 - 명월관


지난 주 상하이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전 주로 상하이에 가면 신천지에서 헌팅을
 하거나 근처 클럽에서 술취한 언니들을 픽업합니다.

실적이 시워찮다 싶으면 화홍이나 화궁으로 가서 놀구요.

그런데 이번엔 새로 합류한 한 넘이
 명월관이라는 곳이 좋다면서 가자고 부축이더군요.

참고로 안마받으러 가기전에 M2에서 어떤 중국년이랑 
부비부비하고 놀다가 그년 전번이랑 위챗만 따서 왔네요.

이 후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택시타고 꽤 멀리 갔습니다. 
도착해서 명월관을 찾아보니 없네요 ㅡㅡ

한국부에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으니 내린
 곳에서 건너편에 있는 Kangdao(?) 이름이 정확이 기억나지 않네요

암튼 전혀 다른 이름의 맛사지 업소가 있는 곳에 있다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엘리베이터 타고 2층에 도착..
한국부라고 하는 건 한국말을 하면서 한국사람들을 상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암튼 뭐..초행길이니 데리고 간 넘의 말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동관 사우나식으로 무대가 있고
 언니들이 몇명 야한옷을 입고 번호표를 달고서 모델워킹을 하네요

와꾸가 참.... 동관같았으면 500~600위엔 
정도 할만한 년들이 1260위엔이라는 말에

그냥 나가려고 하니까 지금은 너무 늦어서 어디를 
가도 저만한 언니들 찾기 힘들다고 일단 서비스로 만족시켜 주겠다고 계속 잡아대네요

같이 간 일행들도 이미 새벽 2시가 넘어서인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
그냥 여기서 놀기로 하고 한 년씩 골랐습니다. 

속으론 엄청 투덜대면서 말이죠.
화홍, 화궁에선 888위엔이 정가인데 말이죠.

 물론 더 저렴한 언니도 있습니다

암튼 자세한 후기는 아래를 참조
예명 : 화화
출신지 : 광동 / 키-몸무게 : 160cm / 45kg / 바스트 : 75B / 와꾸 : 중상 / 몸매 : 슬림

서비스 : 일단 한국식 안마서비스 / 특이사항 : 물베드 , 똥까시

담배 꼬나물고서 계속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입장을
 하니 언니가 어색한지 자꾸 제 눈치만 보더군요
그냥 편하게 놀자 생각하고 호구조사 먼저했습니다. 

23살이라는데 26~7살은 되어보이고
고향은 광동이라네요. 

제가 홍콩에서 왔다고 하니 반갑게 광동말로 수다를 시작 ㅡㅡ
"야~ 니네는 그네서비스 안하냐?"

"잉? 오빠~~
 우린 그런거 안하는데 그냥 물베드하고 침대에서 연애하는거야"
"아..쓰불...근데 왜이리 비싸? "
"대신 내가 서비스 잘해줄께~~"

그렇게 언니말을 믿고 철푸덕 엎드려
 누우니 따뜻한 물로 씻기고 비누칠을 하더군요

똥꼬를 특히 강하게 닦아대길래 똥까시를
 하려나보다 하긴 했지만 너무 박박 닦아내는 바람에..참


물로 씻기고서 리킹타임 뭔가를 바르고서 
바디를 타는데 언니 체구가 작아서 인지 느낌이 참 오묘하더군요





이어지는 물빨.. 제법 흡입력이 강합니다. 

이윽고 똥꼬에 다다른 언니의 입
밧데루 자세를 만들더니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주로 혀를 이용하면서 살짝살짝
"야야~~ 나 거기 디게 민감한데, 그렇게 약하게 하면 별로 안느껴져. 
좀 강하게 해봐~"

"잉? 이정도면 좋지 않아?"
"헐.... 니가 아직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모르는구나"
"...........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데?"

"야야~~~니가 엎드려봐~ 내가 해줄테니. 뭐가 다른지 직접 느껴바바"
잠깐 망설이더니 그대로 엎드리더군요. 이젠 제가 서비스(?)할 차례 ㅋ

사실..이 똥까시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회현동
 여관바리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때 시전 받은대로 이 언니에게 시전했죠


거의 미치더군요..ㅋ  그냥 혀로만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르니까요
암튼 그렇게 서비스를 해주고나서 제가 다시 밧데루 자세로..

"야야~~이젠 제대로 해봐"
"알앗어~~!"

오....이제야 제대로된 똥까시 서비스가 들어오더군요.
"남자는 곧휴를 꺽어서 빨아주는거 좋아해"
"응응~"
이젠 꺾기까지... 모든 서비스가 알차게 흘러갔습니다

이젠 침대로 이동. 여기선 똥까시를 안해주더군요. 원래 여기선 안해준다나 ㅡㅡ
그리고 사까시를 계속 침뱉어내고 찬물,
 따뜻한물 번갈아 가면서 꽤 오래해줍니다.

제가 담배 두대를 다 피우고다 한참을 해주길래
"너무 오래하면 무뎌져서 물 안나와~"

이제사 커버를 씌워주는 언니..
작고 슬림한 언니를 위에 올려놓고
 제가 힘으로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니 제법 조임이 느껴지더군요

그대로 벌떡 일어나서 언니를 통째로 번쩍들고서 위아래로 턱턱턱~~

내리찍어대니
겁나는 표정으로 저를 계속 쳐다봅니다
"오빠..무서워..나 내려줘"

"기다려봐 나 운동 좀 하게"
이런 작고 슬림한 언니들 특유의 view가 펼쳐지네요.

 제 곧휴가 유독 커보이는 착시 말이죠 ㅎ

손가락으로 언니 떵꼬좀 후벼주면서 엉덩이를 때려주니 "변태~~~"
이러면서 가만있네요
검지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언니 떵꼬에
 넣고서 뒷치기를 계속하는 와중에 급느껴지는 분출의 욕구
평소같았으면 그냥 체위변경하면서 시간을 끌었을텐데
 그날은 유독 피곤했던지라 그냥 놔뒀습니다


이윽고 분출...
재빨리 커버벗겨내고 언니 입에다 가져다 대니 저를 밀쳐냅니다

다시 언니 머리채를 붙잡고 곧휴를
 입에 가져다 대니 그제사 못이긴 척 빨아주네요
"아~~좋아~"

"오빠 진짜 변태야~!"

"하긴 가만히만 누워있는 중국남자들 보단 오빠가 나아"
"거봐~~ 한국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화끈해~"
"증말? ㅋㅋ"

그렇게 다시 샤워하고서 언니를 번쩍들어 안아주고서 입맞춤한 후 퇴실..
일행들은 저보다 훨씬 일찍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ㅡㅡ

총평
서비스 : 4/5 (기특하게도 말을 잘들음)
와꾸 :  3/5 (벗겨놓으면 도찐개찐)
시설 : 2/5 (차라리 동관 맛사지 업소가 훨~ 깨끗)

재방문 : 1/5 (안마업소를 간다면 화궁이 진리라 생각합니다)

명월관에서 인터넷으로 홍보를 
많이 하는 바람에 제 일행이 넘어간거 같은데
그런 뜨내기 손님이나 가볼만한 업소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가격이 좀 올랐다고는 하지만 화홍, 화궁으로 가세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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