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0일 금요일

독일 남녀혼탕 사우나 후기

독일 남녀혼탕 사우나 후기


그전에 FKK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유럽 출장 중 다녀온 Frankfurt 근처 Therme 후기입니다

Therme는 독일어로 온천 공중 목욕탕이란 뜻이고
 우리나라 워터파크 내지 수영장이 있는 사우나라 보면 됩니다

독일은 기본 남녀 혼탕이고 사우나에서 무조건 올짱이어야 합니다



수영장에서는 물론 수영복 착용이고요, 사우나 내 탕에서는
 수영복 내지 어떠한 옷도 입을 수가 없습니다 말이 탕이지
 넓어서 거의 수영장이라 보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성매매 불법, 워터파크 몰카가 문제인데

독일에서는 성매매 합법, 사우나 남녀 
올짱 혼탕인데 굳이 탈의실 몰카가 필요없죠

그냥 가서 보면되는데

물론 독일에서도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은 금지고요, 
여자를 너무 빤히 쳐다봐 신고하면 잡혀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우선 위치는
Taunus Therme
Seedammweg
61352 Bad Homburg
+49 (0)6172 40 64-0

독일 지명 중에 Bad 들어 가면 그 지역이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Bad 바트라고 발음하고 물론 독일발음을 한글로는 정확히는 못 적습니다

Bad Homburg, Baden Baden 
이런 곳이 온천지로 유명했고 유명한 지역입니다

영어에서는 Bath의 의미라고 보면됩니다

여기도 제가 묵은 호텔에서 호텔
 소속 리무진으로 이동해서 가는 방법은 잘 모릅니다

제가 묵은 호텔에서 약 17KM 떨어져 있고 30분 조금 안되게 걸린 것 같네요



도착해서 입장료 20유로 지불하면 토큰을 줍니다

입장료는 주중 주말에 따라 다르고 
주어진 기본시간 오버하면 추가 요금 있습니다

빈 락커 키에 토큰을 넣으면 키로 잠그고 뺄 수 있죠
이 토큰키는 음식이나 음료 등 구입시 차지하고 퇴장시 후결제 가능합니다

탈의실도 남녀공용입니다
옆에서 여자들 다 벗는 것도 구경가능하고요
몰카가 아니라 라이브 여자탈의실 구경할 수도 있고요

물론 이런거 싫어하는 여자도 있어 여자전용 락커도
 있고 Lady's Day라고 여자만 출입 가능한 요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아주 어릴때부터 남녀혼탕에 
익숙해져 여자들도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옷 다 벗고 가운만 입어도 되고 수건으로
 밑에만 가려도 되고 수영장 갈거면 수영복 입고 가운 입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호텔 사우나처럼 가운 수건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아니라 자기것 가져가거나 없으면 유료 대여해야 합니다


저는 독일에 자주 출장 와서 Therme도 자주 가서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지만

시스템은 수영장 워터파크 같은 곳은 수영복 착용 입장이고요
사우나, 사우나 내 수영장같은 탕,
 자꾸지 이런 곳은 남녀 올짱으로 사우나하고 수영하고 그럽니다

자꾸지에 남녀 여러명이 올짱으로 같이 들어가 
물거품도 맞으면서 릴렉스 하는 것도 처음에 하면 꽤 재미있습니다

저는 하도 자주해서 이제는 별 감흥은 없죠
오히려 한국에서 남자들만 있는 탕은 이상하더라구요



주중이나 오전 오후 일찍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많고, 
주말이나 오후 늦게 가면 연인끼리 부부끼리
 혹은 부부 자녀들끼리 같이 오니 볼거리는 좀 됩니다

부부가 어린 자녀 데리고 오니 독일인들은
 어려서부터 다녀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나 자주가면 자연스러집니다

독일 처음 방문자라면 라이브로 여자 일반인들
 탈의실에서 올짱하는 것 구경하고 올짱으로 같이 
사우나하고 자꾸지에서 릴렉스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내부 사진촬영 금지여서 어떤 느낌인지 홍보용 사진 첨부합니다

이상 Frankfurt 근처 Therme 후기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퀘존지역 ktv 1차후기(다솜)



마닐라 퀘존지역 ktv후기입니다
지난 여름휴가때 약 1년만에 다녀왔습니다

1차는 다솜 2차는 아이리스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닐라는 퀘존지역에 ktv가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중에 다솜은 퀘존 에비뉴에서 가장 가까운 초입에 위치해있습니
위치가 좀 찾기 힘듭니다

이업소의 장점은 아가씨들이 엄청 바뀝니다
단점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지명을 만들기 힘듭니다

어쩔땐 정말 처녀아가씨도 만나기도 합니다

마닐라 시내에서 택시타고 가시면 30-40분정도 소요됩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저는 쇼업할때 마마상 보고 2가지 
조건을 겁니다 싱글맘 아닌애들 바파인 가능한 애들

그러면 조건이 좀 좁혀져서
 아가씨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초이스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나이는 보통 19-24살까지 다양하더군요


술값은 대략 양주프로모션 
하면 3500페소정도 하고요 바파인은 4천페소 입니다

잼있게 노실려면 아가씨들에게 술
 먹어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업소처럼 알아서 먹고 하진 않아요

대략 홀에서 2시간 가량 놀고 나와서 근처에 
소고텔같은 저렴한 모텔가시면 12시간에 1100페소 정도 합니다


가기전에 아가씨보고 소주나 삼겹살 먹을만한곳
 있음 가자고 해서 2차먹어도 됩니다
삼겹살 환장합니다



저는 보통 텔가서 1차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2차전 치르고 보냅니다

여기서 아가씨 이름 누구누구 추천해도
어차피 하도 바뀌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잼있게 놀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 되는것 같더군요

대체적으로 총평하면
다솜은 100점중에 80점 정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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