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파타야 할리우드 후기입니다.

파타야 할리우드 후기입니다.


남자 둘이서 아무 정보도 없이 간 파타야에서 

현지에서 거주하며 가이드 일을 하고 있는 한국 가이드형님을 

우연한 기회에 친분이 생겨 
그분을 통해 파타야의 유흥을 처음 경험 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가이드 형님이 추천하는 아고고를 방문했는데

현지거주 가이드형님이 평소 자주 방문하시는
지 아고고에서 왠만한 와꾸 되는 태국언니들은


가이드 형님한테 친한척을 하며 옆에 앉는데 가이드
 형님이 저 언니는 섹스 잘하는 언니다 못하는 언니다 하며 

귀뜸을 주시는데 아마 가이드형님은 아마도 다 먹어봤나 봅니다 ㅋㅋ

3번째로 방문한 아고고에서  재치있고 한국말을
 조금 하는 언니데리고 나와서(바트는 줘야됩니다.ㅜㅜ)

함께 할리우드를 방문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파타야에 거주중인 형님이 알려주셨는데 
할리우드에서 판매중인 양주는 가짜양주가 대부분이며

가격은 편의점이나 주류상점에서 파는 술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해서 이동중에 편의점에 들려 

괜찮은 양주를 사서 이동했습니다.


외부 술을 가지고 들어갈때 병당 코기지를 
500바트씩 받지만 왠만한 양주는 할리우드에서 시키는 양주값에 비해 

코기지를 포함한 편의점 양주 가격이 저렴하고 믿을수 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에서 아고고에서 데리고 나온 언니와 넷이서
 게임을 하고 놀다가 같이 간 친구가 외로워 하길래 

웨이터를 불러서 200바트 정도 찔러주며 
부킹이 되는지 물어보니 친구를 바로 끌고 가네요 ㅎㅎ


한국의 나이트문화와 다르게 할리우드는 웨이터가 
친구를 끌고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찍으라고 하네요 

제 친구는 20살 태국언니를 찍었고 웨이터가 그 언니에게 가서 한마디
 하자마자 그 언니는 저희 테이블로 바로 옵니다.

그 언니와 다섯이서 술도 마시고 재밋게 노는중 이 태국 언니 바로 

흥정들어옵니다. 숏으로 2500바트, 긴밤 5000바트로 부르네요.

좀 깍아달라고 하니 2000바트/4000바트로 바로 디스카운트 되네요.



혼자만 언니가 없어 친구의 파트너인 20살 테국언니한테 
할리우드 안에 니 친구중에 원나잇 가능한 친구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하니 5분도 안되서 이쁜친구를 데리고 옵니다.


그 후에 각자 숙소로 이동해서 섹스를 했는데 프리랜서라 
그런지 빨리해라 밑에 손넣지 말라 자긴 물이 별로 없다등등 

요구하는게 많네요.. 진상이었습니다ㅠㅠ

아무튼 제 경우는 본게임은 재밋지는 않았지만 친구는
 즐딸을 했으니 케이스바이케이스 같습니다.

한번 할리우드에서 현지 민간인을 경험해보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두서없이 썼지만 파타야 헐리우드에 방문하는 
여탑인들에게 좋은 정보가 됐음 좋겠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친구와 둘이서 앙코르와트 구경을
 하고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경로를 포착하여서 일명 삐끼들이
 서식하는 곳으로 가서 요리조리 다니고 있는데....

드디어 한명의 삐끼 오더니 " 빠구리"<< 이러는 거에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What?
 또 다시 선명하게 "빠 구 리" 해<<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세상에나 한국에서도 잘 안 듣는 용어를 머나먼 캄보디아에서 들을 줄이야...


하지만 그런 여운도 잠시 가격 흥정 유도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하여서 이곳 저곳을 헤매이고 있는데



한국 사람이 오더니 아가씨 이야기를 하길래 오호~

 편하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물어보니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롱 타임까지 된다고 하고 아가씨 많으니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는 말에 혹해서 갔는데....


외부 간판에 엔터테이너먼트<< 써 있길래 여기 머냐고
 물어보니 이 나라는 룸 싸롱 단란주점 같은것을 저런 간판 걸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 앉아서 맥주 들어오길래 한잔하고 부푼 기대로 있었는데....

이런 젠장 ... 20명의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하나같이 
난쟁이 절벽을 가지고 있는 초딩이 같은 애들만 우르르 ㅠ.ㅠ

맥주도 까고 나갈 수 있는 분위기도 안 만들어지니.... 
포기하고 그냥 오늘은 여기서....

1시간정도 술 마시고 나와서 친구는 
숙소로 저는 미니호텔로 이동해서 롱타임을 같는데....



여기서 더 반전이... 한번 끝나고나서 이렇쿵저렇쿵 
이야기를하는데 젠장... 5살짜리 애 엄마였다는...

아주 골고루했다는 참~! 
저 이야기 듣고 그냥 편하게 자고 아침에 숙소로 왔습니다.

저와 친구는 주대 롱타임비용으로 300$지불했네요...

삐끼는 50$면은 된다고 했는데... 
왠지 속으로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씨엠립에 나이트마켓에 레드 피아노 << 있습니다. 
그 앞에가시면은 삐끼들 있으니 이야기 잘 해보시고요.

콘돔은 꼭 사용하시는것으로 추천드립니다. 
머 나먼 나라에가서도 아줌마랑 그것도 거금을 주고 하고
 오니 개 짜증나는 여행이었습니다. ㅠ,ㅠ


짜증 때문에 인증샷도 없네요 다음부터는 꼭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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