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파타야 이모저모


6월말경부터 파타야 10일 정도 있다가 지금은 남부 핫야이 입니다. 

파타야 여전히 중국인 점령사태입니다. 

워킹스트리트 8시부터 단체 관광객 버글버글 코란섬도 온리 중국인 ㅎㅎ 

밑에 분이 언급하신대로 파타야가 이제 가격의 메리트는 사라졌습니다.


바파인비 1000-1500 롱타임 4000-5000 헐리웃에서 
조인해도 기본 5000부터 부르는 미친년들이 득실 됩니다. 




그것보다 더 지랄인건 아고고에서 바파인하면 
바로 호텔 안가고 클럽가자고 졸라꼬셔됩니다 

헐리웃 가면 3000밧 추가로 깨지고 남는
 술 친구들 한테 주거나 킵카드 만들어서 지가 챙깁니다. 


그렇다고 호텔가서 잘하느냐 이건 또 아닙니다. 

술 취한척 하고 아침에 하자 그러는년 한번 하고는
 무조건 자자 그러고 한두시간 뒤면 일어나 옷 챙기고 
원래 아침6시까지다 라고 지랄 하는 년들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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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건은 얼마나 싸가지 있는 애들을 만나는건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사전에 예기좀 해볼라 하면 아고고에서는
 레이디 드링크 폭탄 맞고 헐리웃에서는 누가낚아채버리고 힘들죠 


몇가지 팁을 드림 첫째 떡이 목적이신분은
 아고고에서 데리고 나오심 바로 호텔로 가세요.

차라리 호텔방에서 맥주 사기지고 가서 드세요.

그리고 아고고도 9시에 일찍 가셔서 일찍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꼭 아가씨가 클럽을 고집한다면
 차라리 워킹내의 클럽i나 808가서 맥주 드세요 

헐리웃을 가시는 분은 일단 헐리웃에 공짜란 없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졸라 잘생겼담 모를까 헐리웃에
 오는 여자들은 99프로가 일하러 왔다 생각하세요.


차라리 이리저리 따지지 말고 맘에들면 조건부터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아가씨가 님이 맘에들면 조금 저렴해 질수는 있으나 공짜는 없습니다. 


어슬프게 작업에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아가씨가 돈
 달란 예기 안했다고 해서 공짜라 착각하심 뒷날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처음 부터 확실하게 하시고 나가세요. 

어차피 약자는 관광객입니다. 

참고로 1층 플로어 중간줄 맨 뒷줄의 여자애들은
 헐리웃에서만 일하는 애들이고 그외 1층 구석 상단 플로어
 에 있는 애들은 아고고에서 자뻑하고 나온 애들이 많습니다. 


자뻑하고 온 애들은 상대적으로 쓴돈이 있기에
 막판으로 갈수록 조급해지니 그때 네고를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갠적으로 뒷줄에 있는 애들이 
차라리 프로패셔널 하고 깔끔해서 추천드립니다. 

한국사람 손은 많이 탓지만 그만큼 니즈가 무엇인지 아는 애들입니다. 


어설픈 애들처럼 장난질은 안합니다. 

그리고 나는 죽어도 공짜를 원하시는분은 2시이후에 808 루시퍼 가세요 

특히 주말에는 현지 일반애들도 다수 출현하니 그나마 확률이 높습니다. 

인썸니아 (클럽i) 워낙 원숭이가 많아서 ㅋ 취향 맞으신분은 
가셔도 괘안을듯 한때 클럽 피에르 에 러시아 앨프들 다수

 나타났는데 루블화 폭락으로 러시아 민간 애들이 거의 사라졌네요 

마지막으로 중국어 가능하신분들은 중국애들 꼬셔 보세요 

의외로 잘먹힙니다. 

남자 동반하고 있어도 이상한 관계들이 많아 한번씩 작업이 되더라구요 

이상 허접 정보였습니다. 


더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시고 저는 며칠뒤 다시 파타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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