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회원 원할머니몇살입니다.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방콕 다녀왔는데요..
중국하고 일본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방콕을 갔더니..
이거 진짜 신세계네요 ㅋㅋㅋ 물가도 저렴하고..
먼저 도움주신 팬지님과 신천님 지비님
lonelyplanet님께 감사드립니다.
3박 5일의 짧은 일정에 감귤항공 타고 갔더니..
도착과 함께 지치고..
또 시간이 많이 늦어 첫날은
그냥 소이카우보이와 노상바 젠더형들좀
구경하고 취침했습니다. 숙소를 소이 15에 잡았더니..
테메는 걸어서 3분
소이카우보이는 걸어서 5분.. 길건너 바로 한인타운..
BTS 나나,아속, MRT 스쿰빗역도
바로 근처이고.. 정말 최상의 위치더라구요..
여행기간 중 물집은 안가고 테메, 변마와 클럽위주로 다녔는데요
일정중에 테메는 2번갔는데 일본
오타쿠 같이생긴 애들만 가득하고
별로 땡기는 언니들도 없어서 2번다
언니 한 두명 가격 물어보고 맥주만 마시고 나왔네요..ㅠ
그래서 테메 후기는 생략하고 최근 skjskj님이
후기 남기신 어딕트에 대해서 써볼게요
어딕트는 3일차 오후 2시경에 방문했는
데 skjskj 님이 올려주신 구글맵보고
너무나도 쉽게 찾았습니다.. (skj님 감사합니다..^^:;)
skjskj님과 방문한 시간대가 달라서 가격이
틀렸던건지 제가 지불한 금액과는 조금 달라 정정합니다.
먼저 60,90,120분 코스가 있고, 샤워룸,욕탕,
자꾸지 순으로 가격이 비싸고 오일보다는 로션이 200밧정도 비쌉니다.
저희는 2시간짜리 욕탕룸에 오일 선택했더니 1인당 2500밧 나오네요..
한국물가 대비 참 싸죠잉..ㅋㅋ
언니들은 대략 20명정도 있고 초이스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좋더군요..
제가 간날은 흰색 핫팬츠에 하늘색 티셔츠로 통일된 유니폼..
제가 눈이 낮아서 그런가 약
20명중에 3~4명은 괜찮더라구요 귀엽기도 하고..
보자 마자 젤 맘에 들었던 언니가 계속
눈마주치고 웃어주길래 망설임 없이 선택하고
같이간 친구는 그 중 몸매 좋은 언니를 선택하고..
계단을 타며 5층까지 등산..
룸안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시설은 좋네요..
옷다벗겨주고 옷걸이에 걸어놓고 욕조로 퐁당..
얼굴도 귀여운데 영어도 곧 잘하고 한국에서
본 태국애들과 다르게 피부도 하얗고 좋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씻겨주며 바디타기 및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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