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캄보디아 프놈펜 밤문화

프놈펜 3번정도 다녀 왔습니다.

3번다 한달정도 휴양및 떡으로 한달 씩 있었네요.

캄보디아 가격대비 괜찬은 곳입니다.

다만 애들이 영어를 너무 못해서 말이 안통해 답답하고요.

그래도 뭐 바디 랭귀지가 있으니까. 손가락만 있으면 뭐 다 되더라구요

필리핀 자주 다녔는대 필리핀애들보다 
때가 안타서 애들이 대체적으로 착하네요.






수질 좋은대가 나가월드 호텔 안에 달링달링 나이트 클럽

여자애들이 쓰잘때기 없이 비싸서 가서 맥주만 마시고 왔네요

긴밤이 100불은 줘야 하더라구.

참고로 캄보디아 한달평균 임금이 100불 정도 한다는걸로 들었는대

한달 공장에서 일하고 100불 받는대 누구는 하루에 100불벌고

쉽게버니까 카지노에서 게임하고 돈 펑펑쓰고

달링달링 여자애들은 중국혼혈빼고는 다 직업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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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혼자 같을때 혼자 맥주 마시고 분위기 보고 있는대

양주 마시고 있는 테이블에 있는 여자가

 오더니 내친구가 나랑 같이 술마시고 싶다고 해서

합석해서 술 마시고 혹시나 눈탱이 맞는거 아닐까 걱정되서 술 많이 안먹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있었는대 여자애가 깔라되서 내 호텔방으로 이동

계산은 여자애들이 해서 눈탱이는 안 맞았는대

속으로 이게 직업여성인지 일반인인지 
구분이 안되서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필리핀 어학연수 한적이 있었는대  부자애들 잘못걸리면 



쥐도세도 모르게 세부 앞바다에 시체 떠오른다고 해서


동남아에서는 부자애들 잘못 건들면 좆될수도 있어서

캄보디아 처음 온거라서 좀 쫄아있기도 하고

여자애가 어렸을적 런던에 살았다고 해서 영어도 잘하고  부자느낌도 나고

하루는 지켜보고 일반인이면 좀더 친해져서
 꽁으로 먹을 생각에 안 건들리고 잠만 자는대

새벽에 여자애가 제 존스을 일으켜 세우는대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는대

유혹을 뿌리치고 그냥 잤네요. 솔직히 말하면 여자애가 마음에 안들어요 ㅠㅠ

마음에 들었으면 부자고 돈이고 뭐고 존슨이 이렇게 됐는대 그냥 했겠죠.



 합석하기전에 몸매좋고 귀여운애 있었는대 이아이 데리고 올라 가고 싶었는대

이건 내가 원하지도 않은 애랑 했다가 100불 달라고
 하면 겁나 짜증 날꺼 같아서 유혹을 뿌리치고 잠만 잤는대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일어나서 미친년이 집에가는대 돈 달라네요.

나는 니가 일반인 인줄 알았다 니가 깔라되서 내 호텔에서 잤는대

우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잠만자고 했는대 니가 호텔비를 줘야 된다고

니가 나한테 돈내라고 하니까

뭐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아침사먹고 택시비만 달라고 해서 돈 조금 주고 보냈네요.

유혹 못 참고 했으면 마음에 들지도 않은 애랑 해서 100불 날릴뻔 했네요 

암튼 달링달링은 여자애들이랑 쇼부쳐서 
호텔 올라가는건대 기본적으로 100불 정도 입니다.






푼툰

달링달링은 아시아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는 반면

푼툰은 서양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유럽 미국 할배들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급이 좀 떨어지지만 가격이 40-50불로 확 줄고

달링달링에서 초이스 못되면 1~2시쯤 푼툰으로 넘어 오는 애들이 있어서

이때 40-50불이면 데리고 나올수 있음



bar

필리핀처럼 발파인 하는 빠들이 굉장히 많음

맥주2불인가 하고 레이디드링크 사주고 술마시고 포켓볼도 치고 하는대

그냥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애 있으면 가게에 발파인비 10불 주고 나오면되는대

긴밤30-40불 정도 딱히 정해진건 없는대 이정도는 주는 분위기 인듯

참고로 버터플라이라는 곳은 절대 가지 마시길




거기 애들이 한국말도 잘하고 이쁜 애들이 좀 있는대

레이디 드링크만 겁나 먹고 나중에 나가자고
 하면 자기 생리중이다 ,체리걸이라 비싸다

아님 70불 달라고 하고.  애들이 개념 상실함

빠가 워낙 많아서 이리저리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애들 픽업해서 나오면 괜찬은듯



캄보디아애들이 순수한건지 순진한건지 부끄러움 많이 타는 시체족이 많아서

좀 까불까불한 애들이 밤일도 잘하는거 같네요


빠에서 발파인한 어린 친구 하나 올려봅니다.

긴밤30불 줬네요

첫번째 사진은 캄보디아 휴양지에 있는 택시인대

티코를 기가 막히게 개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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