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태국의 유흥문화체험기..(방콕 -쏘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포세이돈)





안녕하세요. 슈퍼스타짱구입니다.




 
이번에 어떻게 시간이 되어서 혼자서 태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일단 방콕에서 유명하다는 나나엔터플라자, 쏘이카우보이와


훼이쾅역에 있는 물집 포세이돈을 갔습니다, 


우선 나나엔터플라자는 총 3층으로된 건물에 빠들이 쭉 있습니다.
 

그 앞에는 언니들이 들어오라고 호객행위를 합니다.

 



안에빠로 들어가면 언니들이 춤을 출수있는
봉이있는 큰 테이블이 있고 그 밑에는 언니들이 돌아다니고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시스템을. 간단히 애기하자면. 우선 들어가서 언니들이 어떤지...


언니들이 많이 있는지 한번 쭉 둘러보고 괜찮은거
 같으면 테이블에 앉은후 마실 음료(술이나 음료수)를 시켜서


언니들이 추는 춤과 밑에 돌아다니거나 테이블에
 앉아있는 언느들을 보구서 맘에 들면 앞에 마마상(마담)에게


맘에 드는 언니불러 달라고 하면은 불러 줍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러면 그 불러온 언니도 음료를 한잔 시켜주고 마시면서
 예기를 하면서 언니하고 숏타임이나,
롱타임 얼마정도인지 흥정을 한후 가격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서


데리고 나갈때 해당 가게 마마상에게 바파인비용을 추가로 줘야합니다.


언니 비용따로 데리고 나가는 비용따로 입니다.
참고로.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추는 언니하고. 춤안추고 테이블에 앉아


있거나 돌아다니는 언니하고는 데리고 나갈때 바파인 비용이 틀립니다.
 춤추는 언니가 좀더 비싸요~~


나나엔터 돌아다니다가 한 가게에 들어갔는데.
언니들이 전부 다 괜찮고 이쁜 언니들이 있길래 한명 초이스해서


 

술먹고 데리고 나갈려고했는데.


자기 레이디보니라고 해서 술먹다 말고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그때 술먹고 그 젠더 술사주고해서 600바트 뜯긴거 같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작아서 좀 실망을 했고
 언니들도 많이 없고 별로 이쁜 언니들도 잘 안보아고......


나나엔터에서 한번 당하고 나서 바로 bts타고
 쏘이카우보이로 이동했는데 나나엔터보단 쏘우카우보이는

거리라서 좀더 크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예전 영등포뒷골목정도의 길이정도 되는거 같네요.

쏘우카우보이에서도 맘에드는 언니를 못찾고 첫날은 그냥 눈팅만했습니다,




다음날은. 바로 훼이쾅에 있는 물집으로
이동했으며 가장 잘 알려진 포세이돈으로 바로 갔습니다...


처음가는거라서 인터넷좀 검색을 하고 갔는데
시스템은. 강남의 풀싸롱 시스템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술 안먹고 매직미러초아스처럼
 2층에 언니들이 미러안에 있고 손님이 가서 보고 초이스후

그건물윗층으로 바로 가는 시스템인데.
원래 미러안에 있는 언니들은 밖이 안보이믄데 여기는 다 보이네요.


저 갔을때 저포함 2명있었는데 안에있는 언니들은 대략 20~25명정도...
전부 저를 쳐다보는데


시선이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ㅎㅎ 안보일줄 알았는데... 2층애 있는 언니들은.


보통 2천~3천바트 사이하는거 같은데 맘에
 드는 언니가 없어서 그 윗층인3층으로 이동....


2층에 있는 언니보다 3층애 있는 언니들이
 조금더 괜찮고 비용도 비쌉니다 3층은 어항이 아니고


언니들이 한쪽 테이블에 쭉 있고 반대편에서 그냥 보고 초이스를 합니다...

가격은. 3500, 4500, 5500, 바트에며
우측쪽이 싸고 왼쪽으로 갈수록 좀저 비싸지네요..


저는 거기서 제일 눈에 뛰는 언니 발견해서 초이스...
시간은 전부 1시간30분 코스이며. 1번입니다.


 저는 추가로 1번 더 해서 3500 + 1000. 바트 더 헤서 총 4500바트 계산했습니다...




4500바트면 지금 환율로 대략 15만원저넹도 될거같네요...


처음에 머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아주이쁜 언니들은. 잘 안보이네요...


아... 그리고 길거리에 언니들이 많이 서있는데
그런 언니들도 대부분 일해는 언니들이라서 맘에 들면 가격


흥정해서 데리고 가도 됩니다. 그런데.
업소에 있는 언니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그나마 점 안전한데 길거리에 있는
언니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안받는다고 해서 오히려 길거리에서


이쁜 언니들. 몇볓 봤는데 위험을 감수하고 데리고
 가기가좀 그래서 그냥 업소만 돌아다녔습니다...




다음은 파타야의 지상 최대의 유흥가라는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방콕하고 파타야 유흥가쪽을 많이 돌아 다녀서 한번 갔는데 길이 훤하네요...
 다음에 날 잡아서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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