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4일 토요일

브라질 삼바녀 incall


요새들어 유독 달림이 잦아서 잠시 쉬고 있던 찰라에
 괜찮아 보이는 년이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끔씩 홍콩을 들러가는 남미녀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이구나 싶었죠.
어려보이고 이쁜...

곧바로 연락~~ 나이 몇살이냐, 몸매 어떠냐, 서비스는 뭐냐. 얼마냐 등등
근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브라질년같기도 
하고 동남아년 같기도 하고 헷갈리더군요.

어디서 왔냐니깐 곧 죽어도 브라질이랍니다.




암튼 그런건 일단 만나서 확인하자 싶었죠.
이 년이 묵고 있는 완차이로 ㄱㄱㄱㄱ 
(참고로 완차이는 똥남아년들의 아지트입니다. 이때부터 슬슬 불안하긴 했죠)

알려준 주소대로 찾아가서 딩동~~
벨을 누르니 나름 아름다운 목소리로 맞아줍니다.

오...........일단 와꾸는 사진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얼굴 피부가 약간 상한 정도?
앉아서 일단 이바구를 풀어봅니다.

"너 HK$ 2,500 달라고 했지? 그거 좀 비싼데 깎으면 안되냐?"

"엥? 님 뭔말이심? 아까 미리 다 말하고 온거 아님?"
 - 걍 웃자고 이런 말투로 번역해봅니다
"아니 너 분명히 브라질년이라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아닌거 가터.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너 브라질 혼혈아냐? 똥남아혼혈?"

"헐... 못믿으심? 나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왔심~"
제가 왜 이리 믿지를 못했냐면 분명 이 년이 묵는
 호텔이 똥남아년들 방잡아놓고 창녀질하기로 유명한 곳인데다가

방에 들어오는 순간 느껴지는 똥남아년들
 특유의 냄새가 곧바로 제 코를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메신저에 올려놓은 사진들에 같이 찍은 년들이 죄다 똥남아년들..
"너 그럼 여권 함 보여줘봐~ 내가 바로 인정해주지"

"헐... 여권을 왜 보여달라고 해? 님 살짝 맛간거 아님?"
이년이 은근 짜증을 내더군요. 
떡치러 왔으니 기분좋게 놀다가야지 라는 맘으로 일단 웃어넘깁니다

"야야~ 걍 장난친거야. 그냥 깔끔하게 HK$ 2,200에 하자. 

여까지 택시타고 온것도 있으니"
"깔깔깔~~ 님 디게 웃김~ 콜~ 가서 샤워하삼"

샤워실로 가서 물을 뿌리며 이년을 불러 봅니다
"야야~~너 샤워서비스 안해줘?"
"헐...님 나는 샤워서비스 원래 안하는데?"
"아..SB 그런게 어딨어 유럽에서 온 노랑머리년들도 다들 해주는구만"
"헐..오케이오케이~"
마지못해 들어와서는 샤워기를 들고 인상 잔뜩 찌푸리면서 샤워를 시켜주네요
그윽한 눈길을 보내며 몸매를 스캔했습니다. 

가슴...80B, 허리는 대충 28~9정도, 엉덩이살 푸짐, 허벅지 아쉽, 다리길이 보통
하긴 원래 제대로된 남미년들은 보통 HK$ 4,000정도를 부르는데, 
왠지 싸게 부른다 싶긴 했습니다.

"나도 샤워시켜줄게~" 하면서 노골적으로 이 년 봉지에 손을 대봅니다.
왁싱을 해서인지 깔끔함이 손끝에 느껴지더군요.
살짝 골뱅이파주면서 유두를 빨아주니 하아~~
하는 큰숨을 내쉬면서 침대로 가자네요


침대로 옮긴 후 벌러덩 드러누워서 "자~~이제 서비스 해줘바바"
"헐.... 너님 진짜 웃긴다 ㅎㅎ 원래 그래?"
"원래 그러냐니? 그럼 내가 너랑 사귀자고 온건 아니지않음? 
나 서비스받으러 온거자너"
"오케이오케이~~"

이 년이 생긴게 좀 있으니 나름 콧대높게 굴길래 일부러 진상짓 좀 했죠
영어도 무신 똥남아스러운 영어만 하면서
 끝까지 브라질년이라고 우기는게 괘씸하기도 했구요

젖꼭지 깔짝..손으로 똘똘이 애무를 한다싶더니 곧바로
 콘돔꺼내서 씌우고 오랄을 하려고 하더군요

"야야~~ 나 커버씌우고 하면 잘 안서는데? 무지 오래 떡쳐야할걸?"
"헐..... 너 미친거지? 난 원래 커버없으면 사까시 안해주는데? 니가 내 남친도 아니고"
"네가 알아서해 커버씌우고 똑바로 잘세울 수 있으면 그렇게 해봐~"
"........."

저의 도발이 먹혔는지 이 년 오랄이 첨부터 강강강으로 시작하더군요.

"아..SB 아퍼..좀 부드럽고 강하게(?) 해주면 안돼?"
"오케이~"
그때부터 좀 더 촉촉하게 깊게 천천히 부드러우면서 흡입력이 강한 사까시로 변신..
한참을 느끼다가 제가 좀 흥분해서 그년 뒷통수를 잡고 확눌러버리니까
진짜 허무하게도 목구멍에 걸리지도 않는다는듯이 태연하게 받아주네요 ㅜㅜ
얼마나 큰 좆들만 상대했으면.. ㅜㅜ

제가 계속 자세를 바꿔가며 사까시만 시키니까 이년이 짜증이 났는지 한마디 합니다
"야~ 너 사까시 이렇게 오래받으면 더 안되는거 몰라? 
그냥 사까시로만 끝내줘? 그럼 HK$ 500 더 줘야돼"

"헐..그런게 어딨어? 그럼 네가 사까시로 못끝내면 어쩔래? HK$ 500 깎아주냐?"
"헐...진짜 미친거 아냐?"
"그럼 니가 사까시로 끝내주면 내가 HK$ 1,000 더 줄게, 

근데 네가 못끝내면 내가 삽입을 하든 손으로 끝내든 할테니
 입으로 받아줘 오케이? 아니면 내가 니 궁딩이 사진 한번만 찍게 해주던가"
"헐..."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럼 내가 입이랑 손으로 끝내줄테니 HK$ 1,000줘? 
못끝내면 그땐 내가 네가 손으로 한거 입으로 받아줄거임~사진은 절대 노노임"
"Cool~~오케이"

그렇게 시작된 competition (이 단어가 한국에서 유행이라던데요 ㅋ)
솔직히 콘돔씌어놓고 마무리한다는게 쉽지않다는거 아시죠?
근데 이년 스킬이 뛰어나긴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내고 잘벌어진 조개도 보여주고 말이죠

입실해서부터 근 1시간이 넘어서도 소식은 안오고... 

솔직히 중간중간 느낌이 올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 년이 힘들다고 자세를 바꿔대니 오다가도 말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고생만 하더니.. 결국 이년이 포기를 선언합니다
"야..SB 나안해! 너무 힘들어 ㅠㅠ"
"ㅋㅋ 그럼 내가 끝낼테니 입으로 받아주는거임?"
"ㅜㅜ 알아서 해"


콘돔벗어던지고 이년에게 젖꼭지빨게하고서
 저는 그 년 젖꼭지 빨면서 제가 손으로 마무리..
어떤 자세인지 아시겠나요? 서로의 젖꼭지를 애무하는..ㅎㅎ
암튼 신호가 오길래 재빨리 이년 
머리끄댕이잡고서 입에 쑤셔박았더니 절 밀어내더군요.
전 끄떡하지않고 그대로 쑤셔대다가 안에다 그대로 방사
"하아....졸라 힘드네.. 야 마무리로 좀 빨아줘봐"

"음응음응~퍽~응"

아마도 욕을 한거겠죠. 제 허벅지를 찰싹 한대 때리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는 그 년의 모습에서 얼마나 통쾌함을 느꼈는지 ㅎㅎ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현금을 돈주고 엉덩이한대 때려주면서 윙크를 날려주니
가운데 손가락을 쳐들면서 씨익 웃어주네요

"야야~~너님 상대하는거 힘들긴 한데 너무 재밌어. 
담번에도 와~~그땐 내가 내 친구도 소개해줄게~"
"오~~ 너님 친구도 프롬 브라질? 나야 땡큐지"
"노노 그 친구는 다른나라에서 왔어"
"어디? 아르헨티나?"
"아니 필리핀"

그럼 그렇지...이 ssang년 분명히 필리핀에서 온 브라질 혼혈이 맞는거 같더군요.

암튼 그렇게 인사하고 나와서 등록해놓은 메신저로 다시한번 문자날립니다

"야야~~오늘 즐거웠고 담번엔 니 박음직스러운 궁딩이 사진 한번 찍자~
 나 집에서 딸치는 용으로 쓰게"
"깔깔깔~~ 너님 끝까지 날 웃겨주네~ 담에 와서 착하게 굴면 찍게 해주지~"
"오케~~그럼 바바이~"

암튼 이렇게 또한번의 달림은 끝났습니다.
총정리 하자면
와꾸  (9/10) : 사진과 거의 흡사합니다. 피부 보정만 살짝 된거라고 보시면 됨
키 몸매 (8.5/10) : 키가 163~4cm정도?
 몸매는 아주 글래머스럽지는 않지만 벗겨놔도 제법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나이 : 지말로는 23살
서비스 (8/10) : 제가 진상짓해서 받아낸게
 대부분이지만 원래가 사까시를 잘하는 년은 틀림없습니다.

 저의 로망인 여성상위로 흔들어주는 남미년 궁딩이
 서비스는 없었지만 티격태격하면서 제 말을 잘들어주긴 했네요.


 좀 더 화끈한 뭔가가 없어서 8점만 줍니다
재접견률 : 70% (이년 친구 사진을 보내줬는데 
일단 사진상으로는 꽤 괜찮아 보입니다만, 
똥남아 년들 특징이 말로는 하늘에 별도 따다줄것처럼 하다가 일단 돈받고나면
 그냥 입씻고 배째라하는 거 인지라 .. 

좀 더 밀당을 해보고 적당한 가격에 두년을 한꺼번에 품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래는 자칭 브라질리안 년의 사진입니다. 

제가 포어를 전혀 못해서 인증은 못했지만 와꾸만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긴 하죠
암튼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을 원하시는 분은 쪽지주세요~~
 이년이 wechat이라는 메신저를 쓰는데 공유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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