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후기

태국후기 무안공항 전세기로 3박 5일  일정이었는데 쓰리나잇 쓰리떡 하고왔습니다 태국어는 싸와디캅 캅쿤캅 두마디만 알고 갔으며  영어는 간단한 회화정도만 합니다만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태국애들이 영어를 웬만큼해요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중요한것은 가이드 통해서 가면 내상입니다 첫날은 방콕에서 호텔명함들고 택시를 탑니다 스쿰빗 소이 4번길로 갑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갔는데 막상 가보면 멘붕옵니다  이상한거리에다가 내려놓고 택시는 저만치 멀어져 갑니다 ㅋㅋ 회사 형님과 둘이 이곳저곳 구경하며 한시간 정도 걷다가 힘들어서 아무데나 가자고 해서 조금 한적한 곳에 밤비 라는 맛사지샾에 들어갑니다  2500바트에 한시간 반 마사지에 붐붐 포함 참고로 태국에서는 붕가붕가를 붐붐이라고 하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얼굴은 솔직히 썩었는데 마인드는 갑입니다 마사지하고  원샷후 현자탐이 왔는데 툭툭 건들더니 니가 원한다면 한번더하자고 ㅋㅋ 하다 죽어서 나중에는 손으로 열심히 ㅋㅋ 둘쨋날은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이날은 우리 전일행이 가이드를 통해서 물집에 갔습니다 인당 140불내고 ㅜ한국이랑 차이도 없죠? 태국 물집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한국은 매직미러 안에  아가씨들 들어가있는데 태국에선 어항에 걍 앉아있어서 아가씨들과 아이컨택도 좀하고 ㅋㅋ 여기선 내상이라고 한게 비싸고 마인드가 썩어요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암튼 걍 물빼고 가이드랑 노천빠 아고고의  저렴한버젼가서 맥주두어병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셋째날은 씨티투어일정이 있어서 밤에 다시 어제 그곳으로 ㅋ나머지 일행들은 모두돌아가고 형님과 또 둘이한바퀴 돌았습니다 22먹은 착하게 생긴 남자삐끼가 메뉴판 세장 앞뒤로 6개국어로 된 메뉴판을 들이댑니다 아가씨 이천 바트 붐붐 ㅋㅋ 정말 이천바트라고 물어보니 맞답니다  속는셈 치고 따라가니 한참걸어가서 여기서 택시타고  오분가야한답니다 무섭습니다 근데 이놈이 넘 착하게 생겨서 썽태우 타고  갔는데 도착하니 어마어마하게 큰 물집이 ㅋㅋ 안심이 됩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여자 상무가 엄청이쁩니다 영어도  엄청 잘하고 이놈은 태국말로 뭐라하고 사라져버립니다 라인에 따라서 3000바트 이야기 합니다 형님이  인상이 구겨지며 당한거 같다고해서 저의 저급영어가 빛을 바랍니다 ㅋㅋ 저새끼가 이천바트라고 했다 여기서 이럼 우리갈꺼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한거 같아요 고민을 하더니  서너명 찍어주더닌 이천바트인 애들 찍어주네요  갸들도 이쁩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상무가 추천해준애들이 최고네요 그중에 찍어준 두명의 푸잉이랑 붐붐 ㅋㅋ  어제보다 마인드도 훨씬좋습니다 나와서 다시 상무를 찾습니다 숙소까지 돌아가 택시잡아달라고 ㅋㅋ  인당 300바트에 택시비 쇼부도 쳐주네요  그렇게 태국의 화려했던 밤이 끝났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저도 패키지 상품이라서 아고고 못가본게 아쉽네요 아고고는 숏탐으로 하면 미친짓입니다 숏타임은 물집으로 하세요  자카르타 Travel Hotel 1위치:자카르타 Jl. Mangga Besar VIII No. 21 Kel. Tangki, Kec. Taman Sari Daerah Khusus Ibukota Jakarta 2금액:음료 50000루피아 + 붕350000루피아 3시설: 모텔수준기본만 작년이네요 벌써 출장차 자카르타 방문하여 여탑 써치후 밤 10시에 할일도 없고해서 바로방문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택시타고 트레블 고하고 출발 30분정도  걸린듯 더블트리에서 가면 좀 거리가 되네요 여탑후기를 보고 망설임 없이 입구에서 키 받고 입장 죄측쇼파에 아이들 몇명 앉아있고 오른쪽은  테이블과 쇼파 쭉안쪽으로 들어가니 조금조용하고 나름 괜찬은 자리가 있네요 마담이 아이들 몇명 보여주는데 걍 소소 그래서 룸안에 잇는 아이들 써치들어갑니다 저쪽에 괜찬은 아이하나 발견(귀엽고 아담한 아이22 158 48) 마담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더니 마담이 다른마담을 데려오네요 마담마다 관리하는 아이들이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다른마담에게 그아이 불러다오하고  맥주 한잔합니다(이때 다른마담에게 금액전달)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아이 오고나서 착석 그리고 이런저런  말도 안통하는데 영어 써 가면서 애기좀합니다 기여운 아이라 스킨쉽좀 하다가 바로 고 고 2층으로 이동 룸에 들어가서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는 기본적인 붕 합니다 (샤워서비스에 기본애무 키스하면서 즐기다)  마무리하고 나오면서 계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