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첫 방문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또랑 판다는 소문에 떨리는 맘으로 도착
헉 하지만 5일 있는 동안 결론은 아니다 입니다..
왜 이런 소문이 나왔는지????
다른 동유럽 슬로박 체코 폴란드 등이 훨 이쁜 언냐가 많다는..
우즈벡은 좀 특이한 나라더군요...
간단히 여행 정보
- 입국 시 가져간 돈은 나올 때 검사를 해서 많으면 압수 ㅠㅠ (특히 달러)
- 환전 : 절대 은행이나 호텔 등에서는 하시 마셔야 합니다.
은행 대비 두배 가까이 숨으로 더 봐꿀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타쉬켄트 일부 큰
호텔 등만 빼고 사용 불가라고 생각하심이 좋을 듯.
- 호텔 등에 삐끼 : 죽여주는 마사지 있습니다 라고
한국말까지 하지만 가보진 안아서 모르겠지만
제가 다른 나라 경험상 위험합니다....
해외에서는 정확한 정보나 현지인 가이드 없이는 금물
저도 역시 현지에서 오래 사신 한국 분을
가이드로 즐한 경험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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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우즈벡에는 유일하게 골프장이 하나 ㅋㅋ 즐 골프 후
기대되는 맘으로 저녁 식사 후에 룸으로 갑니다.
룸 사장님이 젊은 한국 분이더군요
저녁 8시 정도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벌써 제법 룸이 많이 찼다고 하네요..
룸에서 잠시 기다리니 보드카와 안주가 들어오고 드디어 언냐들이 입장
한 20명은 들어오는 것 같네요... 현지분이 팁을 줍니다..
이곳은 여러 종류의 언냐가 있으니
맘에 드는 조건을 말하면 된답니다...
한국말 할 줄 아는 사람 하니깐 서너명 손드네요 동료 중 한분 선택
전 맘에 안들어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 하니 또 서너명 손들어서 한참 고민 중
한 언냐 선택
현지분은 언어가 되서 인지 선택권이 많더군요...
말 안통하는 언냐 중 제 팟 보다 더
이쁜 언냐 있었지만 말이 전혀 안통하면
재미가 없길래 언냐 선택 완료하고 착석
술과 더불어 술과 노래를 즐기다 보니 한 2시간 쯤 흐른 듯..
마담 언냐 들어와 2차 어케 할 지 물어보네요...
전체적인 시스템은 우리나라 룸과 다를 것이 거의 없더군요..
다른 분들이 2차 거부
전 놀다 보니 넘 이쁘게 놀아 맘에 들어 2차 콜~~~
헉 그러네 마담이 그 언냐 2차 안나가는 언냐라고 하네요..
갑자기 이건 뭐야 첨 부터 말해야지
했더니 첨 선택할 때 말이 없어서 몰랐다고 하네요..
아 이대로 숙소로 가야하나 하는 순간 울 언니에게 다시 부탁해보니
콜~~ 하던군요 저는 환호성 마담 언냐는 의아스럽다는 듯 웃네요..
참고로 우즈벡은 이슬람 국가라 매춘 불가한 나라
하지만 세상 어디든 안되는 건 없겠죠..
숏에 60달라 주고 호텔로 이동
외국이라 좀 걱정은 했지만 현지분이 떡
치는 호텔에서 제가 묵는 호텔까지 운전기사와 언냐가 끝까지
안전하게 모신다고 걱정 말라 하더군요
ㅋㅋ 이쁜 우즈벡 언냐와 떡칠 생각에 두근 거리는 맘으로
호텔에 도착 역시나 로비에 한국분 몇명 보이시네요
어딜가나 한국인의 떡에 대한 신념은 강한듯..
호텔이 좀 좁긴 했지만 즐떡 할 수 있는 수준..
이 언니 룸에서 애인 모드로 잘 놀아주더니 역시 잠자리 까지 애인처럼 해줍니다.
같이 샤워~~ 콜 서로 올탈 후 딥키스를 시작으로 서로 바디크리너를 사용하여
온 몸을 서로 애무하며 물로 씻으면서 오랄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 내가 이런 여자랑
이런 시간을 갖다니 넘 좋습니다..
서로 몸을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 본격적인 애무와 섹스를 시작합니다.
손톱을 세워 살짝 살짝 긁어주는 애무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정말 간만에 맛보는 핑크 젖꼭지에 핑크 봉지
온몸을 서로 더듬고 빨아주고
은은한 신음소리에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어
너무 황홀해서인지 두시간 가까이 애무와 박음질을 해 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환상적인 즐달~~~~ 담에 오면 꼭 다시 만나자
전번따고 제가 묵을 호텔로 와서 빠이빠이했네요..
몰래 찍은 인증샷 몇개 올립니다..
좋은 정보라 생각하시면 추천 꾹~~ 부탁 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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