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브라질 세아라주


 브라질 세아라주


안녕 하세요.  여기는 브라질 세아라주 포르탈레자
 꿈부꾸(Cumbuku)라는 해변 도시입니다.

여기 한국에서 Pecem에서는 큰 제철소를 만들고 있네요.
저도 그것 때문에 여기 와서 돈벌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여기 거의 천명 정도 와 있습니다.

여기도 브라질 Local 술집도
 있고 한국사람들 상대로 교포들이 노래방을 만들어서
장사를 하고 있네요..가게이름이 경복궁.  씽씽.  따봉  세군데가 있네요.



가격은 노래방은 시간이 무한대 입니다.  
아가씨들도 시간제약이 없네요.

같이 놀면 두당 100RS(헤알)  한국 돈으로 약 35000원 정도.
여기는 브라질에서도 북동쪽 시골이라 인프라가 형편 없습니다.

그래도, 한국사람들이 무서운게 어디 공사가 있으면, 
어떻게 냄새를 맡고 와서 이런
가게 하나, 두개 만들어 장사합니다.

한국 사람들 술먹고 노는문화 세계에서 알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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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국사람들이 놀다가면 그 인근 술집물가가 2배이상 오른다고 하죠.

저도 두어번 갔다 와봤지만, 시스템들이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하지만, 아가씨들이 브라질리언이라 꽤 괜찮습니다.

총알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하지만, 물가대비 매우 비싼편이죠.

여기 현재 원화 단위가 헤알(RS)로 치고 있고, 
1헤알에 360원 정도 합니다.

아가씨 데리고 나가면 200헤알 정도..
하지만, 백마를 타던 브라질리언을 타던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여자들이 매우 헌신적이네요.


최대한 빴빳하게 세워주는데 정말 헌신적입니다.

여기는 대부분 나오는 애들이 아줌마이지만,
 거의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라 보시면 됩니다.

남미를 많이 다녀봤지만, 브라질은 브라질 나름대로의 맛이 있네요.
그리고, 브라질은 미인의 기준이 좀 다릅니다.  미국은 가슴이죠?

여기는 엉덩이 입니다. 
여자들이 돈을모아 우리나라처럼 얼굴성형 안합니다.

엉덩이부터 성형을 합니다.  
엉덩이가 빵빵해야 미인이라네요.

참 재밌는 나라입니다.

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한국이
 그나마 안전하게 놀 수 있지만, 젊은 우리들이 약간만
욕심을 낸다면, 여기도 한국처럼 만만치않게 재밌습니다.

근데, 여기 브라질도 생각보다 AIDS가 많네요.


항상 해외 다니실때 여자들과 잠자리를 할 때에는 콘돔은 꼭 챙기세요.

간간히 여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여기 Local 술집이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꽃을 팝니다.

근데, 그 꽃이 1회용 팬티를 장미처럼 접어서 팝니다.
그렇다면, 그 꽃을 사서 어떻게 하느냐?

다음에 알려 드릴께요.
여기는 오늘이 불금이네요.

모래 월요일이 여기 포루투갈로 부터 독립을 한 독립기념일이라네요.
하루 더 쉴 수가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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