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갔었는데 전 여행을 못잊어 8월에 또 태국을 방문했습니다.
첫째날은 에스코트 했습니다.
공항에서 도착하자 마자 현지 유심끼우고
1월에 본 친구 한테 바로 연락했습니다.
전 로비에서 바로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다른 에스코트걸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갔고요.
방에 올라가자 마자 바로 I Miss You 한마디하고 키스.. 그리고 바로 욕실행.
바로 떡을 쳤습니다.
역시나 태국것들은 밑이 작네요. 콘돔끼우고 바로 으쌰으쌰.
초박형 콘돔은 역시 좋네요.
느낌이 좋아서 사정조절 하면서 느긋이 하고 있었는데,
푸잉 밑에 물이 점점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요번 여행의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마음먹고 사정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물이 없으니 슬슬 아퍼오네요
게다가 구멍은 작은데 말이죠.
이십분 하다가 겨우 발사를 하고 욕실로 가서
씻는데 아뿔사 고추가 얼얼한게 이상해서
보니 약간의 붉게 부어 올랐습니다.
요번엔는 콘돔은 무사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고 아침에 다시 이차전을 하는데 아~
고통이 수반되더군요. 물이 없이 해서 마찰이 너무 심했나봅니다.
이차전은 아파서 하다가 중지하고 아침 먹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일행들을 식당에서 만나서 어제 푸잉들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태국 원주민들이 나와서 거의 다 빠꾸를 놓았다 하더군요. ㅋㅋ
밥먹고 조금 쉬다가 시내가서 카마그라 2박스
사고 마사지 샾에 가서 마사지 받고 포세이돈으로 향했슴니다.
포세이돈에 점심 2시에 가니 푸잉들이 별로 없다고,
마마상이 우선 3층에 가서 초이스를 하라고 하더군요.
와우 대박 푸잉이 있었습니다.
제가 막내인지라 순서가 마지막인데 마지막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 푸잉은 그업소 에이스 였습니다.
한 타임에 6,000 바트짜리... 3층은 에이스만 모와놨더군요.
4명중에 2명 초이스 다른 두명은 너무 비싸서 그만....(저는 짬이 밀려서 2층으로 강등)
다시 2층에 내려와서, 초이스하는데 역시나 싼게 비지턱이라는
생각을 할려는 순간 그때 마침 출근하는 푸잉선택
그중에서 대박 초이스였습니다.
뭐 전에 하던대로 그 시스템으로 할려고 하는데 어제 밤에
무리를 했는지 무지 쓰라리고 아퍼서 저는 도중에 포기하고 다른 분들에게 패스 했습니다.
아 굿초이스 였는데 오분 집어넣고 바로 포기...
아 열받았습니다.
포세이돈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귀환하였습니다.
그날밤에 다른 에스코트걸이 온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말이죠.
PS 포세이돈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그
리고 호텔에서도 조명을 다 끄고 하는 바람에 인증샷이 엉망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