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바 탐방기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바 탐방기


안녕하세요 응암동에서 동굴만 오지게 팠던 밤샘돌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고 후기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친구들과 필리핀에 다녀 오면서 저같이
초행분들에게 참고 하시라고 간략하게 나마 정보를 올립니다.

초행이라 인터넷으로 최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에 출발했는데
 첫날은 바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1시라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이는
애들 3명 초이스 후 데리고 호텔로 왔습니다.

맥주랑 LD 포함 1200정도 했던것 같네요 남자 셋이서 갔습니다.




바파인 가격은 3000페소(약 75,000원)

델고 나오니 배고프다고 맥도날드 가서 대충 세트
시켰는데 1000페소(25,000원) 미만이었던것 같네요

호텔 픽업 불러서 호텔로 들어가기 전 한국 마트에서
 맥주랑 소주 사서 500페소(12,500원) 정도 사서 들어가서 간단히

마시고 쏙쏙 하고 아침에 한번 하구 끝

그담날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낮부터 돌았습니다.

초행이라도 여러군데 돌다보니 금방 숙련도가 오르더군요

바는 아틀란티스가 제일크고 아가씨도 많더군요...
몸매 갑에 와꾸 갑을 불러서 앉혀놓고 물어보니 한국말로 애둘이써

이러네요...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근데 바파인 비용은 3000페소에 12시까지라고 해서 돌려보내고

좀더 둘러보다가 바이킹이란 바에 갔습니다.

한국인 매니저가 있더군요....
20대후반 삼촌들이 있는데 아가씨 초이스에 도움을 많이 주더군요...
현지말로는 파파상

이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우리는 담날 수빅에 수영을 하러 가야하기에 이틀치를
 지불하고 한명씩 델구 나와서 수빅에 놀러갔는데

다행히 애들끼리 잘 놀더군요....저희는 너무 점잖은
 스타일이라 재미 없을줄 알았거든요....근데 애들끼리 잘 놀아

주니 구경하면서 맥주 마시고 이래 저래 시간이 후딱 지나 가거든요...

아참 호텔에서 여러가지 다 챙겨주셔서

한국 가이드분이 삼겹살도
 구워주시고 여러가지 많이 챙겨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오는날까지 바를 돌아 다녔는데 RED라는
 바에서 몸매 좋은 애를 선택했는데....
니미럴 BJ가 안된다고 해서

다른애로 바꿔서 왔는데 저랑 같이사진도 찍었네요...
누드로... 마인드 갑입니다.


제가 두번하고 제 친구가 500페소(12,500원) 주고 한번 했네요....
중간에 쉬는 시간에는 마사지도 1시간 받구요(10불줬

는데 무지 고마워 합니다)

이쁘고 마인드 좋네요....

담에 또 가야겠어요

바에서 찍은 사진은 제 친구가 마지막이라고 달러 뿌리는 사진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대접받고
싶으신분들 1달러 30장 뿌려 보세요...애들 무쟈게 좋아 합니다.



그럼 이만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

초행이신분들 한국분들이 하는 호텔로 예약하세요
 모든걸 해결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셋이서 경험한 생생한 달인여행 [인증有]



안녕하세요 꾸벅(--)(__)

제가 후기를 쓰는게 첨은인지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이 바쁜 관계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달인을 알게되어 후기내용과
 프로필 눈팅만 해오다가 친구들과 시간을 잡고 

드디어 친구들과 기쁨과 설레인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낀점을 쓰자면 음...2박 3일 동안 일정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몰르고 신나게 흔들어 대며 즐겼습니다.

흐흐흐 정말 최고였습니다.ㅎㅎ

일단 가이드 분이 친철히 해주시고 후기 올려주신
 회원분들 느끼시는데로 황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이드 분과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더더욱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저와 친구들은 출발하기 일주일 전 사장님께 
파트너 선정을 하고 사장님께서 된다고 말씀하셔서 고고~~ㅎ

4월 26일 일요일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여 위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 분과 같이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위해
 시내에 도착을 했어요 호텔 체크인을 끝내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ㅎㅎ 위해에 한국 식당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메뉴는 불고기 전골ㅎㅎ 맛이 기똥 찼습니다. 

전날 기쁜 마음에 잠을 설처서인지 밥을 다먹음과 동시에 피로가 몰려오네요ㅠㅠ

가이드 분의 추천을 해주셔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2시간 코스로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ㅎㅎ
그렇게 마사지 받고 잠을나고 일어나니 시간이 6시쯤^0^;; 

드디어 저희가 찜콩 해놓은 아가씨들과 밥을 먹기위해 고기집으로 출발~

고기집에 도착을 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가이드분과 사장님께서 저와 친구들이 선택한 아가씨들의 마인드와 밤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므흣 하네요ㅎㅎ 

1. 쑤우리 - 적극적인 마인드와 밤일을 기가막히게 한다는 섹기있는 아가씨~

2. 샤샤 - 순수하며 마인드 및 밤일도 수준급 아가씨

3. 쇼웬 - 청순하며 마인드 및 밤일도 수준급 아가씨


드디어 우리 이쁜이들이 입장을 하네요 저의 파트너는
 쑤우리>_< 말그대로 야시시한 옷차림과 섹기가 넘치네요+_+;

친구1 은 샤샤 샤샤의 스타일은 시스룩~+_+; 슴부가 끝장나네요ㅎㅎ

친구2 는 쇼웬 쇼웬은 청순한 스타일 이네요^^ 
이야기 하신데로 마인드가 끝내줬어요^^;

선택한 아가씨들과 의사소통이 안되었지만 아가씨들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챙겨줌의 쎈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ㅎㅎ

거기에다가 밤일까지 잘한다는 말을 듣게되어서인지+_+;
 술을 한잔 두잔 먹기 시작했습니다.

파트너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파트너가 안주를 챙겨주는데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밥을 먹으며 신고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첨부 했어요~~ㅎ

(화질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 드려요^^)

(사진참조)

파트너들과 식사를 끝내고 나와서 노래방으로 출발~~~~~
 택시를 타고 10분도 체 안걸리는 노래방에 도착을 했어요ㅎㅎ



룸에 들어가서 술과 안주가 셋팅이 되고있네요ㅎㅎ
 아가씨와 노래와 술과 안주가 있으니 더더욱 신이 났고 흔들준비를 하였습니다.ㅎㅎ

첫곡으로 부드러운 발라드로 목을 풀고있는데 
옆에와서 입술과 안주를 챙겨주는 쑤우리~ 키야~ㅎ

이후 빠른 템포의 신나는 노래들로 불르니 저의
 파트너 쑤우리는 신이 나서 같이 흔들었습니다.ㅎㅎ

친구1은 샤샤와 함께 슴부먼트를 하고 있으며~ 
즐기고 있으며 친구2는 파트너와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사진을 찍어주네요ㅎㅎ 

아래 사진첨부 했어요~+_+;;

(화질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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