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마닐라 방문기..



대략 1년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마닐라놀러갔죠.

졸래졸래 아는 동생따라서...
솔직히 저한테는 마닐라가 그리 끌리는곳은
 아닌것이 세부같이 스노클링이나 다이빙같은 물놀이
하기에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앙헬처럼 낮바밤바 다닐곳도 없는곳...

 동생은 비즈니스로 저는 그냥 놀러..그냥 같습니다..

숙소는 말라테로 잡고 잠시 방에서 누워서 쉬다가 일어나 창문을 보니..
ㅎㅎㅎㅎ 창문 밖으로 보이는 수영장에 나뭇잎이 잔뜩...




아..바람이 아주 장난 아니게 불더군요..

1미터넘는 화분들도 모두 깨지고 장난 아님.. 네....그렇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필리핀 그것도 마닐라쪽으로 큰 태풍이 불어 온답니다..

허흑.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지만..그래도 낮 일정을 위해.
작은 버스를 타고는 우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한국분들 자주 가시는 샤부샤부 고깃집에서 배
 빵빵이 먹고 배가 부르니 좀 쉬어야지 하면서 말라테의 맛사지집을 방문...어????

그런데 문은 열렸으나 불이 안켜짐??
알고봤더니 태풍의 영향으로 마닐라 정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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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호텔은 어케 하지? 옆에 있던 가이드가
 친절하게 호텔과 큰 식당 그리고
업소들은 자체 발전기 돌려서 괜찮다는...허허허...
일단 맛사지샵에서는 전기가 안들어와서 에어컨이
안된다 문을 열어놓고 하면 괜찮을거다..

머....사실 비바람이 불고 잠잠하던때라 그리 덥지는 않았죠..

원래 에어컨 바람 싫어해서리.. 일단 오케이! 불렀죠..
 동남아 나오면 하루에 최소 한번은 맛사지 받아야 하니..
ㅎㅎㅎ 방으로 입장.. 하니 ㅎㅎ 무드 있게 촛불이 켜져 있네여..
 네...맞습니다..전기가 안들어오니..촛불로...ㅜㅜ..


떡사지면 그런 상황을 좀 꺼렸겠지만
그냥 순전히 안마만 받을거라서 또 괜찬더군요..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맛사지
사들은 정말 땀 뻘뻘 흘리면서도 열심히 하시더란..^^

 시원하게 맛사지 받고 SM몰이나 가려구 했는데.. 이런...
태풍으로 정전 거기에 벽면 유리랑 벽면 일부 날라갔다고 하네여..
결국 몰들도 못감...


ㅜㅜ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 앞에 편의점에서 산미구엘이랑
 돼지껍데기 튀긴 과자 사다가 방에서 두어잔 마시면서
 영화좀 보다가 다시 꿀잠... 동생이 밥먹이려 깨워서 밥먹고는..

진지하게... 야! 우리 이러려고 온것이 아닌데???

인간적으로 떡은 쳐야하지 않겠냐?? 그런 내맘을 아는 동생은
 이미 가이드한테 ㅊㅈ둘 섭외했고 저녁에 온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래??? 그럼 오늘 저녁을 위해.. 잔뜩 먹어야짓..


ㅎㅎㅎ 동생은 비즈니스 마무리 짓고 약 8시쯤에
 로비에서 두 ㅊㅈ를 접선 합니다.. 음..좀 다릅니다 하나는 좀
 까무잡잡한 피부에 좀 긴 두상이지만..

한가지 꽃히는것이 가슴...ㅎㅎㅎㅎ

 아..맛있게 생긴 가슴이다...ㅎㅎㅎ

다른 하나는 얼굴 괜찮고 몸매도 슬림하게 좋기는 하지만..
 가슴이 절벽...ㅜㅜ 머..

일단 가슴과 까무잡잡 한 피부보고 찜....
 제방에서 4명이 함게 산미구엘과 간단한 안주거리 해서 한잔 합니다..

밖으로 나가봐야 정전이라 먹기도 불편하거니와
 깨작깨작 내리는 비랑 바람에 나가기가 귀찮아서..ㅎㅎㅎ

 그렇게 한 30분 놀다가.. 동생에게 눈치를 주어서 내보냅니다..



샤워하려고 같이 들어가보니..흠...
역시.. 배에 수직으로 라인이 있네여...

그래도..전체적으로 몸매는 탱탱하고
 까무잡잡한 피부가 맛있어 보이긴 하죠.. 같이 샤워했어요..
 가슴이 크다보니..가슴에 거품묻히고 앞뒤판 앃어주는데 좋더라구요^^ 아!

 이래서 일본의 소프란도를 꼭 가보고 싶은데..
ㅜㅜ.. 혹시 모르니 아래도 깨끗하게 제가 씻어주고는 침대로...

키스부터 해봅니다..입술도 두툼하니 좋더군요..
그렇게 아래로 아래로.. 가슴을 지나 배꼽을 거쳐 숲속으로...

혀로 살짝살짝 깊이 들어가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깊게..
그.런.데...이런.. ㅜㅜ..냄새가.... 아!!! 약보징어..
 아까 그렇게 신경써서 씻겼는데도 이러면... 방법이 없는데..

일단..그곳은 넘어갑니다.. 발로 이동하여 만지작 만지작..흠..
역시 이쪽 ㅊㅈ들은 발이 이쁘지 않습니다 거기에 거칠기도 하구요..




확실히 중국 ㅊㅈ들이 발이 이쁘고 보들보들 한듯..

 뒤집어서 어깨라인과 허리라인을 훝고는 엉덩이를 하악.. 좋네요..

 빵빵한 힙라인과 두 다리 사이가 적당히 벌어져서
그사이에 보이는 봉지에.. 제 쥬니어가 이미 반응을 보이네요

ㅊㅈ를 일으키고 제가 눕습니다...제가 한것처럼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제 반쯤 흥분한 쥬니어를 입으로 일으켜 세웁니다..

그리고는 제위에 올라타려고 하는것을 잠시 제지 시키고는..
 정상위로 갑니다..
가장 흥분되고 좋아하는 부분이 처음으로 꼽는 순간인데..
그것을 남에게 맡길수는없져..ㅎㅎ 원래는 노콘으로 하겠지만..

보징어 땜에 콘 낍니다.. 혹시라도? 모르니.. 음... 괜찮습니다..

 나와 그녀 사이에 고무가 있지만 충분히 따뜻함을 느낄수 있네여 ㅎㅎ
 어린 친구들은 첨부터 빨리 그리고 강하게 박아대지만..
어느정도 연식이 된 저같은 아.즈.씨는... 천천히 시작합니다..



ㅎㅎ 그러면서 아주 리드미컬하게 우삼삼 좌삼삼 크게
 돌려주기도 하고 RPM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체위도 바꾸어 가면서..
40여분을 박아대보니..체력이.. ㅜㅜ.. .

제가 눞고는 ㅊㅈ를 올립니다..ㅎㅎ 그런데.. ㅊㅈ를 올려보니..

제 쥬니어를 타고 흐르는 액체를 통해서 아...냄세가... ㅜㅜ..
결국 적당히 마무리 하고 ㅊㅈ랑 샤워를 합니다..
혹시 몰라서 챙겨온 한국의 질세정제를 ㅊㅈ에게 내밀고는
 거기를 아주 강하게 씻깁니다.

러고는 침대에서 그냥
꼬옥 앉고는 꿀잠.. 전날 맛사지에 그래도 괜찮은
섹스를 해서인지 아니면 한번만 달려서 그런지.
좀 일찍..6시경에 눈이 떠집니다..


물론 제 쥬니어는 오늘도 저보다 먼저 일어나 있더군요..



ㅎㅎㅎ 옆에 자는 ㅊㅈ 깨우지는 않고 콘 끼우고 바로 집어 넣습니다..
 역시!! 모닝섹스가 가장 좋군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가능하면 오버나이트를 선호하는 편이죠..
그렇게 모닝섹스로 아침을 깨우고는 ㅊㅈ를 내보냅니다..

 페이는 오버나이트로 3,000 주었습니다.. 태풍이 휩쓸고
가서인지 호텔창문을 통해 본 거리모습은
여기저기 물웅덩이에 나무와 간판들이 부러지고 쓰러 져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ㅊㅈ에게 택시비좀 쥐어줍니다.. 그리고는 전 조식먹으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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