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싱가폴 옆 인도네시아 바탐섬 기행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후기
한번 안쓰고 치사한 이익만 챙겨 죄송합니다...

이에 따라 한번도 공유되지 안은 곳에 대한 정보를 후기로 대신 할까 합니다...

싱가폴에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싱가폴의 지형이 주변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에 접하기가 상당히 쉬운 자리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주말을 통해 비싼 싱가폴 물가

 때문에 주변 국가로 떡 여행을 떠나곤 합니다...



그 중 가장 가깝고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
 인도네시아 바탐 섬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가 있겠습니다

그중에 설 연휴에 다녀온 바탐섬 기행기를 올릴까 합니다...

바탐은 싱가폴에서 배로 한시간내의 거리에 있으며
 여기 밤문화는 어느나라의 시스템과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이곳은 개인의 힘으로 돌아다니며 여자를 사기는
 어려우며 현지의 드라이버를 조달한후에 그 드라이버를 데리고
다니면서 곳곳의 미지를 탐험하며 여자를 먹는 시스템이져...

숏타임과 롱타임 인콜과 아웃콜이 가능하나 인콜은
 지저분한 현지 환경으로 인해 추천하지 안겠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숏타임의 가격은 200,000 에서 400,000만 루피아
 1:10000의 환율로 봐서 2만원과 4만원 사이에 분포 됩니다

물론 여자의 퀄리티 또는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약 8만원 가량의 숫처녀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롱타임의 경우 500,000 만에서 150,000만까지
나뉘며 대부분의 업소들은 아주 옛날 우리나라의 개미골 같이
건물내 쪽방에 약 두명씩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업소안에서 골라서 업주한테 애기하고 페이후
호텔로 데리고 오는 시스템입니다...

간혹 싼가격으로 인하여 떡의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여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에는 빨래 및 담배 말기 술따르기 머
이런 용도로 쓰기도 하였습니다...

위에 말한 업소 보다 조금씩 퀄리티가 올라간 경우에는
 웨스턴 빠 같은 형식에 여자애들이 안자 있거나 당구를 치는
곳에서 골라 마마상에게 애기 하고 나오는 업소가 있으며
제가 경험한 바로 바탐 최고 퀄리티는 I-hotel 내에

 2층 내에 있는 KTV로 이곳이 약 15만원 가량이며
오픈 가라오케 형식으로 마마상이 어마어마한

 수량을 데리고 한명한명 인사를 시키며 퀄리티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KTV 같이 만지고 놀수도 있으며 위의
 가격으로 바로 데려가는것또한 가능합니다



한번 더 강조 하자면 개미굴과 같은 업소나 웨스턴 빠 형식의
경우에는 드라이버가 없으면 상당히 찾아가기 힘드며

이러한 드라이버는 페리터미날 근처의 택시정류장에서
 흥정후에 컨택할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소개 해드릴께요...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이 곳은 상당히 낙후되어 있는
 지역이라 성에 관련해서도 상당히 오픈 되어 있습니다

미용실이나 마사지샵 호텔내 점원 식당 종업원
커피숍직원등에서 괜찮은 현지인을 만난 다면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HOW MUCH ?????????????????????????"

기행기는 다음으로...CUT!!!




첨부의 사진은 싱가폴내의 사이트를 통해 얻은 에스코트녀입니다

중국과 필리핀이 섞였던...아주 맛있던...클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