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후기는 한국에 와서 씁니다.
오후 4시쯤 어제 소이6 아고고에서 만난언니한테 톡이 와있길레
출근했나고 물으니 답이 없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을 썽태우를 타고 바람같이 달려갔습니다.
그녀가 절알아보고 달려드네요..
가게에 들어가서 오늘은 쇼파에 않아 드링크도 사주고 옆에끼고 놀아봅니다.
아고고가 이런거구나...그래서 옆집 떡방보다 비싼거구나...깨닫습니다..
어제와 같이 룸비 500...화대 1500...드링크 세잔 200...마마상팁 100
마마상이 아주 쌕기넘치게 생겼는데
어릴절 사진을 보여주는데 날씬한 그때 모습은 진정 에이스감이네요..
마마상도 드링크한잔 사주고... 재밌게 수다떨다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빠오빠 하며 앵기네요..
근데 비제이 솜씨가 형편없습니다..
노콘이긴한데 기둥과 부랄쪽은 뽀뽀하다 싶이하고 귀두는 깔짝깔짝
오늘도 어제보다 더 오래오래... 밖에서 언니찾는 소리날때까지 박아줬습니다.
신음을 내주면 좋았을텐데 부끄러워서인지 참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호텔로 돌아와서 '더비비고 비비큐'
한국식당에서 돼지갈비와 비냉 김치찌개를 시켜
오랫만에 밥다운 밥을 먹고.. 귀국준비를 한 후 아이 재우고 또 밤마실을 나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사바이디에서 128언니나
129언니를 보고 나와서 마사지받고 들어갈 계획인었는데
사바이디에 중국놈들이 바글바글 이쁜언니는 다 빠진듯 싶네요..
도저히 선택불가라서 퇴장... 하니2를 갔는데 여기도 마찬가지.. 소이6으로 향합니다..
세컨로드에서 진입하여 쭉 살펴보는데 없네요..
어제는 분명 가게마다 한두명씩은 할만한애가 보였는데...ㅠㅠ
낮에 방문한 그 아고고 전에서 다시 턴... 다시봐도 없네요..
그러다 한 언니 발견, 얼굴은 잘 못봤는데 몸매만 보고 편의점가는 언니 따라갑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언니 나오면서 저의 팔짱을 끼고 가게로 안내하네요..
문신 덕후네요 이 언니..그래도 문신이 퀄리티가 있습니다..
막상 들어오니 밖에서랑 다르게 굉장이 발랄하네요..똘끼도 있어보이고..
떡감은 엑셀런트하고 쌕반응은 울트라급입니다..진정 잘느끼는 타입입니다.
다음에 오면 너랑 꼭 롱타임하리라.. 널 꼭 다시 칮아오마 다짐을 하고..
라인 아이디를 땄습니다.
아쉽게 퇴장 후 그런데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이제 2000바트가 마지막 남은 돈입니다.
마사지샵 언니를 꼬셔서 할수 있는 돈...
한국스러운 언니를 발견.. 오일 마사지를 받습니다.
22살의 이 언니.. 피부도 하얗고 몸매도 늘씬하고. 손도 참이쁘네요
마사지도 중 똘똘이 마사지 유도하니 자기는 안한답니다..
어쩐지 마사지실 커튼이 씨쓰루 더구여..ㅜㅜ 좃망..
씨쓰루가 아닌 맨끝에서는 가능하다는데 그것도 딸치는 언니가 따로 있나봅니다..
추천해주는데 난 너가 좋다구... 온리 유...
딸친다는 언니 커텐 사이로 얼굴을 비추는데 레보로 의심됩니다..헉...
아쉽게 가게를 나와 또 다른 마사지샵을 기웃거리는데 정말정말..
진짜 이쁘게 생긴 어린언니를 발견...
타이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데 마치 인도의 아릿다운 cf 모델급 소녀같은 페이스입니다..
초이스하니 매니저로 보이는 사내가 이 언니는 뉴페이스라 발마사지밖에 못한답니다.
저는 괜찮으니까 이 언니가 오일마사지 하게 해달라 요청합니다.
결국 이 언니의 첫 오일 마사지 교보재가 되는 순간입니다..
이 집은 시설이 딴집들보다 좋아 미닫이 문 형식에 티가 있고 마사지베드가 있습니다.
이쁜 언니가 마사지는 아직 많이 서투네요 오일 통을 계속 떨어뜨리고..
등했다 다리했다 열심히는 문지르는데 ㅎㅎ ㅜㅜ
그런데 언니가 영어가 노하고 예스밖에 못합니다..
결국 이래저래 어쩌지도 못하고 똘똘이 마사지 물어봤다 완전 경계하는 언니...
포기하고 중간에 나가려고 하니 그건 절대안된다고 눈을 부라립니다.
끝까지 받아야 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자존심 엄청 강하네요..
한참 실강이 하다가 언니가 잠깐 나간사이 빠르게 옷을 입고 티를 빠져나오는데
언니 흥분한 표정이 어마무시합니다.
야생마같다고나 할까.그래도 진짜 이쁘네요..
모델감입니다..
매니저에게 이 언니가 못해서 그런거 아니다 친구가 기다려서 그런다 뻥치고 나왔습니다.
결국 지갑에 1300바트만 남기고 다시 soi6으로...
어리고 얼굴작고 엉덩이 큰 하체튼튼 스타일의 언니를 지목합니다..
이쁘진 않았어요..ㅠㅠ
피부도 까맣고 그러나 파야야에서 만난 6명의 처자중 떡감은 탑...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중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쪼임과 그 곳의 살집이 꽉찼더라구요
느끼기도 잘느끼고 키스 비제이 뭐 열성적입니다..타고난 색걸인듯...
그리고 강강강을 조금만 해주면 기모찌 기모찌 그러면서
몸을 부르르 오르가즘에 가버리네요.. 한 대여섯번 그랬던것 같아요..
너 일본남자친구있냐? 왜 기모찌 거리냐 그러니 일본야동 좋아한답니다...ㅎㅎ
니 보지 정말 엘셀런트하다 하니.. 제 자지도 그렇답니다 ㅎㅎ
파타야의 마지막 섹스를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파야야에서 만난 언니들의 공통점은
1. 오래해도 싫은 내색을 안한다.
2. 골뱅이에 관대하다
3.대체적으로 떡감이 좋다
4.섹을 즐기는거 같다
6명으로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저에게 타이여자들은 정말이지 매력적이네요..
p.s 돌아오는 비행기에 타이 스튜어디스가 한명 있었는데
마리떼 프랑소아 저버가 디자인했다는 대한항공 유니폼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회원님들 후기에서 모델급 모델급이란게 어떤건지 감이 오네요..
정말 모델해도 손색없는 키 몸매에 바지유니폼의 뒷태가 어찌나 섹시하던지..
까무잡잡한 얼굴에 메이크업도 세련되게 잘하고 특유의 향수냄새가 아주 잊혀지지를 않네요..
이런 모델급들과 롱탐하고 다시신 건가요? 타이 고수님들?
파타야에서 우쭐했던 제가 급 초라해집니다.
첫번째 사진은 아고고처자
두번째 세번째는 문신 덕후처자
*모바일로 쓴 후기라 오타 및 내용의 두서없음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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