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중국 심천] 소수민족 와꾸녀와의 붕가


일시 : 2016년 3월 7일 오후 4시경
장소 : 중국 심천 푸티엔구
언니 사이즈 : 171cm/ 75D/ 20세 (프로필)
                170cm/ 50kg정도/ 75B/ 26세 (실제 사이즈)
비용 : RMB 1300 (2시간 2번 사정)
프로필상 가능한 서비스 : 똥까시, 사까시, 원하는 자세대로 떡치기, 하비욧


평소 연락하는 일반인 처자들 만날
 시간도 없는데 이렇게 달릴 시간은 자꾸만 생겨나는지 모르겠네요
공떡도 좋지만 침대까지 끌고가기 위해 시간 투자하는게 귀찮더군요

아무튼 사무실 화장실에 앉아 담배 피워물고 천천히 삐끼들이 올린 프로필을 둘러보던 중
한 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97년생, 171cm, 75D 사이즈. 1300위엔에 2번

늘씬함이 돋보이는 언니로 보였고, 
저 늘씬한 다리에 부비면서 느끼고 싶다라는 강한 욕구가 솟아올랐습니다

삐끼에게 연락하고 오후 4시로 부킹



"야야~ 이 언니 평가가 어때? 이렇게 이쁜데 왜 1300위엔이야?"
"이 언니 만난 손님들 중에 불평한 사람은 한번도 없었어. 엉아"

"오...그래? 사진처럼 이렇게 생겼데?"

"나도 실제 만나보진 않았으니 모르지.. 근데 다들 만족하던데"
"알았다. 만나보고 사진이랑 너무 다르다 싶으면 그냥 갈란다"

"그래 엉아"

사실 제가 올리는 후기 횟수보다 제가 달리는 횟수,
 일반인 녀와 떡치는 횟수는 좀 더  많습니다.

일일히 다 후기로 쓸 시간이나 열정도 없고,
 굳이 공유할 것도 아닌 일반인과의 떡 스토리를 올릴 
생각도 없구요.

업소 언니들과 중달, 하달은 대부분 생략, 아주 새로운 것인 경우에만 후기를 씁니다

약속한 4시에 딱 맞춰 불러준 호텔로비에 도착
언제나처럼 짱개인 척하며
 호텔로비에세 담배피워물고서 지나가는 언니들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엉아. 어디야? 도착했어?"
"지금 로비에서 담배피운다"
"X층 XXX호 여기로 가면돼. 엉아"
"야야~ 근데 이 호텔에 일하는 애들 많지? 로비에 지나다니는 년들 꽤 이쁜데?"
"그 호텔이 원래 일하는 애들 전용이잖아"

비엔나호텔이라는 프랜차이즈 호텔은 원래가 영업용으로 많이 사랑받는 곳이긴 합니다.
숙박비가 싸고 공간이 좀 넓은 편이죠

"이 호텔에 잇는 애들만 사진 좀 보내주면 안되냐? 한번 골라보게"
"엉아~~~ 벌써 예약햇자너.. 다음에 미리 말하면 골라서 보여줄게"
"아..쓰.. 알았엄마"

담배피워물고 두리번 거리는 저를 호텔 직원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더군요
뭐..그러거나 말거나.. 담뱃재 한번 털어주고나서 엘리베이터로 갔죠

이윽고 삐끼가 알려준 방앞에 도착



'똑똑..'

문이 열리고 다른년들 처럼 이 년도 곧바로 문뒤로 숨어버리네요
전 사진 속 그년이 맞는지
 꼭 확인해야 했기에 방에 들어서자 마자 재빨리 뒤돌아서서 언니를 확인했죠


키 : 170cm정도
가슴 : 75B (이건 뽕브라를 했던 안했던 전 이상하게 척보면 잘 맞춥니다)

얼굴 및 스타일 : 일본 시부야에서나 볼 법한 갸루메이컵같은
 화장에 굵은 웨이브의 긴머리, 쫙 달라붙은 반짝이 원피스
                   중국년 답지않은 화장법과 패션이더군요

몸매 : 슬림하면서 팔다리가 길고 늘씬, 골반이 제대로 살아있더군요. 
나이 : 20살은 절대 아닌것으로..


"너 몇살이야?"
"26살이요. 왜요? 나이가 너무 많아요?"
"네 프로필에는 97년생으로 되어있던데?"

"아...그거 삐끼오빠가 그렇게 쓰라고 했어요. 사진이 어려보인다고"
"이런.."
"왜요? 제가 맘에 안드세요?"
"아니. 맘에 들어.. 이렇게 이쁜데 뭐하러 프로필을 속이냐"

물론 실물 그대로 프로필사진을 올리는 언니는 없습니다. 
포토샵은 기본이고 실물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것을
원하는 언니는 없을테니까요

"오빠 그럼 앉아서 잠깐쉬세요"
"그래, 담배 한대 피울게"
"네 오빠"




쫙 달라붙은 원피스 밖으로 드러나는 라인이 정말 이쁘더군요
일본 풍속점에서 에이스 정도 달릴만한 와꾸라고 할까요?

이런 와꾸면 꽤 높게 부를만 한데 왜 1300위엔을 부른건지 궁금했습니다

"너 한국이나 일본에 가면 남자들이 아주 질질싸겠는데?"
"헤헤..그래요? 다들 일본여자같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게.. 일본가서 너같은 년 한번 꼬셔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제 어깨를 주무르면서 얘기를 받아주는 모습, 전형적인 미인상이다 싶었죠
게다가 정말 중국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깊은 눈, 오똑한 코


"너 고향이 어디야?"
"쿤밍이요"
"오...경치 좋은데서 왓네. 한족이야?"

"아뇨. 따이주(다이족)예요"
"오호??? 그 말로만 듣던 따이주? 미인많다고 소문난"

중국 소수민족 들 중에 미인이 많다고 소문난 민족이
묘족(한국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 차오루가 묘족이죠), 
신장티벳족 (서구적으로 생김) 그리고 혼혈이 많다고 알려진 다이족입니다.


다이족은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도 퍼져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야야..가까지 와봐. 신기하다.. "
"부끄러워요..오빠"

신기하다는 듯이 언니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얼굴 이곳저곳을 잘 살펴봤습니다



"피부가 원래 좀 까매?"
"네, 부모님이 다들 좀 까만 편이에요"
"아...다이족이 원래 그런가?"
"네 좀 그런편이예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가봤지만 거기서 만난 년들과는 또 다르더군요
서구적으로 생겼으면서 피부는 좀 까무잡잡, 몸매는 전형적인 동북아시아 팔다리 긴 슬렌더

"야..내가 오늘 땡잡았네~"
"중국 남자들은 저처럼 피부까만여자 안좋아해요.."
"그건 여자볼줄 몰라서 그런거야. 너무 이쁘고 섹시한데?"


그 놈의 담배는 몇번 빨지도 못하고 
그대로 타들어가고 있고 저의 양손은 언니의 
허벅지부터 엉덩이 허리 가슴까지 부지런히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오빠..이제 씻으러 갈까요?"
"그래그래"

언니가 원피스를 내려벗자 노팬티. 노브라 그대로 드러다더군요

전 이것저것 벗느라 부선하고
 언니는 먼저 샤워실로 입장해서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냥 멀리서 봐도 여기저기 빨아주고픈 이쁜 몸매더군요

이윽고 샤워실에 입장..

눈 바로 앞에 펼쳐진 언니의 훌륭한 몸매..
특히 길고 늘씬한 팔다리와 제대로 살아있는 골반이 제 
눈이 다른곳으로 향하는 걸 허락치 않더군요

"캬...죽인다. 몸매가 정말 예술인데?"
"헤헤..감사해요 오빠"



제 몸에 물을 뿌리며 샤워바스를 발라주는 언니, 
그 앞에서 같이 샤워바스를 묻혀 언니의 몸 구석구석을 거품칠하는 저..

언니 가랭이 사이에 손이 머물어 후장서부터 질입구, 
클리 쪽을 살살살 닦아주니까 언니가 움찔하며 엉덩이를 빼더군요

"오빠..자꾸 그러면 여기서 하고 싶어져요.."
"그래? 그럼 여기서 할까?"
"진짜?"

제 똘똘이와 후장을 번갈아 훑어가던 언니의 손이 제 귀두에 머물로..
집중적으로 보다듬어주자 풍선에 바람넣듯이 빠르게 분기탱하는 제 곧휴

"헤헤..진짜 커졌네?"
"네 손이 약이다..마약"

가늘고 긴 손가락에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손으로 귀두를 어루만지니..
그 느낌이...


살짝 언니의 어깨를 아래로 눌러주자 이미 알았단 듯이
언니가 무릎을 꿇고 샤워실안에서 첫번째 사까시가 시작됐습니다

귀두를 핥아주며 흥을 돋구고...한손으로는 후장과 회음부를 훑어주더니
알사탕 빨듯이 귀두를 입에 머금자...드디어 언니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했습니다


생긴것만 일본년 닮은게 아니라 사까시도 일본 년들 처럼 잘하더군요


거기에 알아서 해주는 목까시....귀두에 조임에 그대로 느껴지는 목까시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서면 20cm정도가 되는데...그걸 다 넣더군요..




"하아...."
자연스레 한숨이 터져나오고 저를 올려다보며 아이컨택을 하는 언니의 표정때문에
저는 이미 만빵 흥분이 되어버렸습니다

"야야..침대로 가자.."

싱긋웃으면서 일어나며 한마디 내뱉는 언니

"오빠만 좋으면 여기서 한번 하려고 했는데.."
"침대가서 편하게 하게"


정말 그대로 계속 빨고 있으면 그냥 사정할 것 같더군요
2시간 동안 천천히 즐겨야 하는데 말이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대자로 뻗어버렸습니다. 
침대의 아늑함이 느껴지고 방금 저를 움찔하게 했던
사까시의 여운이 나른하게 만들었다고 할까요


다른데 애무할 생각도 없이 다시 곧휴로 돌진하는 언니..

사까시라는게 너무 오래하면 얼얼해지고 오히려 작아져버리는 역효과가 있는데
신기하게 이언니의 사까시는 곧휴의 단단함이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마치 오래전 이발소 쭈걱이와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하면서도 자극적이더군요

한손은 제 젖꼭지,, 다른 한손은 회음부와 쌍방울..


게다가 무릎끓고 엎드려 있는 언니의 몸매라인이... 
제가 진짜루 좋아하는 바로 그 라인이었습니다



잘록하고 자연스레 꺽이는 
허리와 살아있는 골반이 만들어내는 언덕과 그 아래 펼쳐진 탄탄한 복부...

눈은 즐겁고, 제 곧휴는 행복하고, 제 손은 감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니의 클리를 만지작하다가 살짝 골뱅이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보징어는 전혀없더군요

"나 여기 빨고싶다"
언니의 질입구를 만지작거리며 말하자

"오빠.. 죄송해요.. 오늘은 좀 민감해서 아파요..다음에 해주세요"
"아...."

정말 그냥 보고만 잇을 수는 없는 그런 라인을 눈앞에 두고만 봐야한다니..
그냥 엎드려놓고 한참동안을 빨아주고 싶은 욕구가 솟아올랐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그렇게 10여분을 지속된 사까시... 
그때까지 곧휴의 단단함은 사그라들지 않고 이미 제 얼굴을 열기가 올라서 화끈거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할까요? 오빠?

더 빨아달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러단 입에 싸겠다싶어서 고개를 끄덕였죠


제가 미리 준비해온 사가미 초박형 콘돔을 언니에게 전달하고서 드디어 도킹..

여상위로 합체되는 모습을 
그대로 지켜보면서 언니의 털이 참 귀엽게 나있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콘돔을 아랑곳하지 않고 느껴지는 따스함.... 
끝까지 집어넣고서 언니도 "하아.."라는 한숨을 내뱉더군요

"아...너무 섹시하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었다고 할까요? 그냥 섹시했습니다. 그 모습이...




긴다리와 라인이 살아있는 엉덩이가 제 눈앞에서 들썩이고...
언니의 긴 웨이브 머릿결이 흔들리며 가슴을 건드리고...

언니의 엉덩이를 잡아 아래위로 흔들어줬습니다. 
고개를 숙여 제 젖꼭지를 빨아주자 엉덩이를 흔드는 제 팔에 힘이 팍~ 
들어가고 피스톤 운동이 더욱 빨라졌죠..


"헉헉...아...죽이네 정말"

제 젖꼭지 양쪽을 번갈아가며 빨던 언니가 고개를 들어 저를 보며 씨익 웃어주더군요

그 모습이 불끈하여 벌떡 몸을 일으켜 언니들 들어올렸습니다.
정말 간만에 시전하는 들어찍기....

언니가 깜짝놀라며 제 목을 잡자 전 이미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언니를 위아래로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박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슬렌더라 그런지 무게감이 별로 안느껴졌고.. 
그 모습을 자세히 보고싶어서 천천히 박아가며 거울 앞으로 이동..

"캬....정말 죽이지 않냐? 니 몸매?"
"창피해요..오빠"

거울속에는 왠 아저씨가 이쁘고 늘씬한 언니를 
들어안고선 무지막지하게 박아대고 있는 AV속 그 모습이 보였습니다

'퍽퍽퍽''

언니 가랭이가 너무 잘벌어져셔 그런지 박음의 강도가 계속 '강강강~'으로 이어지고
제 이마에는 이미 땀방울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군요

"헉헉...오빠 안힘들어요?"
"아니 괜찮아..헉헉"



당연히 힘들었죠..
하지만 끝까지 안힘든 척하며 언니를 안전하게 내려놓고선 뒤돌아 세운 후 뒷치기로 전환..

찰진 엉덩이살이 '착착착~'하는 소리를 만들어내고 
언니의 살아있는 라인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자세가 만들어 졌습니다


엄지손가락에 침을 발라 언니 후장에 슬슬 돌려 찔러주면서 흥이 돋아지고
아랫도리 안쪽에서부터 분출의 욕구가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윽...쌀거같다...입에 싸도돼?"
"헉헉..네 오빠"

그러나... 역시 타이밍 조절 실패... 콘돔을 빼기도 전에 흘러나온 제 분신들...
언니가 재빨리 몸을 돌려 입에 머금으려 했지만 이미 물총쏘듯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청룡이라도 부탁해야겠다 
싶어 언니입에 물리자 다시금 정성스레 빨아주더군요

"하아...."


1차전 전에는 이 방이 그렇게 더운줄 몰랐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나서 언니와 저는 땀나는 몸을 식히기 위해
찬물에 샤워를 해야했습니다

마주보면서 다시한번 씨익...웃어주고 입에 뽀뽀를 "쪽~"

"오빠같이 하는 사람 첨봤어요"
"그래?"
"네..보통은 누워서 가만히 있거나 움직이는거나 힘든 자세를 잘 안하려고 하거든요"
"네가 너무 이쁘고 섹시해서 내가 흥분한거야. 나도 사실 이렇게 자주하진 않아"
"헤헤.."




현자타임이 다가오자 언니의 몸매 구석구석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태닝한 몸이 아니라 태생자체가 검은피부더군요. 저보다 살짝 더 검은...

젖꼭지도 신기할 정도로 까만 색이었습니다. 물개 피부처럼 반짝이는??

그런데 후장과 봉지는 아주 옅은 갈색이더군요.

"저..너무 까매서 보기싫죠?"

자기 젖꼭지를 만지며 물어보는 언니

"아니...아주 이뻐. 중국 남자들이 촌스러워서 그런거야. 
네가 한국이나 일본으로 갓으면 아마 인기 대박이었을걸?"
"헤헤..그래요?"



같이 있는 내내...언니에게 해줬던 말이..'너무 이뻐..' '너무 섹시해' 등등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2차전은 언니를 눞혀놓고 저의 역립으로 시작... 
역립을 불러오는 이런 몸매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봉지는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하길래 혀로만 핥아줬습니다

대신 무릎관절에서부터 허벅지 안쪽, 골반뼈와 엉덩이...
후장까지 정성스레 핥아주고 빨아주니..
언니가 제 머리를 부여잡고 사정을 하더군요..


"오빠....오빠....저 하고 싶어요.."

연기를 하는 거였을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선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할건 해야겠죠?

벌떡일어나 언니 얼굴에 제 곧휴를 들이밀었습니다.
고개를 들어 빨아주면서 대응을 하더군요



잠시 후 언니 얼굴에 제 엉덩이와 후장을 드리밀었죠

"나도 빨아줘.."


제 엉덩이를 살짝 떄리더니 못이긴 척 똥까시를 해주는 언니
역시 사까시 잘하는 년은 똥까시도 잘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핥고 빨고, 혀로 찔러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어루만져 주며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 자세가 오래 유지하기엔 너무 힘들어서...아쉽지만 자세 변경..
69자세로 변환하여 전 언니의 후장을, 
언니는 제 곧휴를 서로 사정 안봐주겠다는 듯이 빨아댔습니다


언니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제 다리에도 힘이...

그렇게 다시금 사가미 콘돔을 꺼내씌우고 이번엔 가위치기로 삽입..

언니가 상당히 유연하더군요... 가위치기에서도 3가지 자세로 변환...
그 다음은 양다리 1자로 벌린채로 뒷치기..

2차전은 1차전과 다르게 저의 흥분도가 낮아서인지 언니의 주도하에 진행이 됐습니다.
마무리는 언니 배에 베게를 깔아둔 채로 제가 뒷치기..

사정의 기미가 오자..재빨리 콘돔을 뽑아 언니 입으로 향하고..
이번엔 실수없이 언니의 입에 거하게 분출해줬습니다..


곧바로 휴지통에 뱉어내지 않고 청룡..



시계를 보니 이미 1시간 반이 지났네요.

다시 둘이 샤워실로 들어가 서로 씻겨주고서 옷을 챙겨입고..
언니를 끌어안고서 딮키스 한번 해준 후 나왔습니다.
위챗 추가하고서 꼭~다시보자는 약속을 남기고 말이죠



언니스킬 - 애무    9/10 (사까시가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만족도는 상상정도)
             사까시  9.8/10 (오랜시간 빨아주는대도 얼얼하지 않고 느낌은 지속, 목까시가 특징)

             여성상위  9/10 (비쥬얼이 좋아 눈은 즐거웠으나 상위자세의 조임은 별로)
             전체적인 조임 9.3/10 (정자세, 뒷치기 자세에서의 조임이 훌륭)

만족도 - 9.7/10 (눈이 즐겁고, 손이 바쁘고, 몸은 행복해지는 언니)

총평 - 이런 언니를 애인으로 두고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는 상상을 했음
재접견률 - 90% (하지만 남자의 욕심이라는게...
 세상엔 만나서 해봐야 할 여자가 너무나도 많다는게 함정)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프로필에 올라온 언니 사진
세번째 사진은 언니의 위챗에 올라온 개인 사진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