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파타야 헐리우드 후기


남자끼리 태국여행을 1주일 정도 했습니다

처음 가는 태국이라 뭐 나름 긴장반 설렘반으로 갔네요 ㅋ

남자4명이서 갔는데 호텔은 다 각방을 잡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비수기라 그런지 호텔도 한국돈으로 하루에 5만원 정도였고, 
시설도 되게 좋아서 만족했네요

어쨌든 처음은 헐리우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남자 4명의 지인,사이트 모든 정보를 모아 움직였어요 



그때가 주말이라 헐리우드 가장 핫하다는 시간 12시쯤 입성.

사람 바글바글합니다. 
저희는 테이블을 바로잡고 스미노프를 시켰는데 한국돈으로 3만5천원 정도면 양주1병세트 

셋팅 해줍니다

클럽크기도 상당하고, 물도 뭐 다들 많이 별로다 그런글들을 많이 봐서 좀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이쁜사람, 진짜 저정도면 할만한데? 
이게 아니라 와 이쁘다 이정도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추파를 던진다고 그러던데 막 달라붙고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웃음,인사정도 여자들이 먼저하더군요

하지만 대부분 걍 지나칩니다

어쨌든 저희는 젊고 자신감이 있었기에 처음에는 어물쩡거리고 저희끼리 놀다가 본격적으로 

탐색하고 돌진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한여자를 잡았습니다. 짧은 영어로 대화를 이어나가다, 
돈얘기를 했고 잘안들려서 밖에 데리고 나와서 얘기도할겸

조명빨 확인도 할겸 데꼬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22살이라 했고 얼굴도 귀여운외모였습니다

그때가 새벽 2시쯤이였는데
 제호텔에 갔다가 12시에 집에 갈거라고 하더군요 가격은 4000밧.

음 그래 일단 알겠다 하고 델꼬 들어와서 그친구는 제친구들 있는 테이블에 놔두고
저는 다른사람 또 물샙합니다

태국에서 보기힘든 페이스 소유자를 발견해서 바로 돌진했습니다. 엄청 반겨주더라고요

물론 목적은 끝내 돈이지만..
그래도 클럽에서 여자한테 말걸었을때 반겨주는게 기분은 좋았습니다 ㅋ




나이는 20살이였고 아까 본 그친구보다 싼 가격인 3500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하고 친구들있는곳에 와보니..
아까 그친구가 자기 친구들 다 대동해서 제친구들 짝을 다 맞춰 놨네요...

어쩔수 없이 그친구 데리고 나와서 

집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뭐좀사서 한방에서 4:4로 소주 마셨습니다 ㅋㅋ

뭐 한국말 잘하는 친구도 있고 해서 분위기 나름 괜찮았고 

내일일정과 그리고 오늘밤 또 끝나지않은 일이 있기에 대충마시고 흩어졌습니다

방에 들어와 씻으라고 한뒤 귀중품들은 다 금고 넣어뒀어요 
손버릇 나쁜 아가씨들 종종있다해서..

시작했는데 왁싱을 했네또..
암튼 뭐 엄청 잘한다는 아니였지만 나쁘지 않은 감으로 했습니다

여러번 할려했으나 너무피곤하고 현자가 빡세게와서

한번만 하고 걍 바로 뻗었어요

일어나서..모닝거사 생각은 했지만 왠지 욕구가 안생겨서 걍 팁100밧주고 가라고 했습니다

가는데 호텔로비에서 전화오더군요 보내도 되냐고 ㅎㅎ참서비스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양주 한테이블셋팅 1200밧(가격 다양함. 저는 스미노프라 1200)
여자와 2차는 협상하는거라 가격이 조금씩 달랐음
저는 4000밧 주고 델꼬감..



와꾸는 여자 100있으면 10명이쁨. 나머지15명 봐줄만함. 그외에는 ...
돈은 호텔 데리고 간다음 선금얼마 먼저 주고 나머지는 다음날 준다고 하는것을 추천.

여러여자들 가격을 물어봤지만 대충 3500밧에서 5000밧 사이였어요

글솜씨가 형편없어서 ㅠㅠ 암튼 다른 궁금한점 댓글에 남겨주시면 답해드릴게요

그리고 파타야 물집후기도 조만간 하나 올리겠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나카스 소프란도


2016년 5월 28일(토요일) 방문기입니다.

후쿠오카 나카스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여기에서 후기를 찾아보고 asobino 사이트에 들어가서
외국인 받아주는 업소 검색해보고 갔다가 놀랐습니다.

한국인 가격과 일본인 가격이 따로 있더라구여ㅛ

우선 일본인은 아침 할인 이벤트 등 이벤트가 있으나

한국인은 제외입니다. 동일한 가격..

전 일본에서 대학 나오고 일본어로 일을 하기 때문에
오사카든 도쿄든 일본인 인척 하고 들어가서
하고 나오기 때문에 할인 가격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랑 갔는데 사기를 좀 쳤습니다. 전 일본사람이고 친구가 한국사람인데
여기를 오고 싶다고 해서 왔다고 하니
친구는 한국인 가격, 전 일본인 가격을 받더라구요....



처음에 갔던 가게는 DAYTONA라는 가게 였는데
가격표 보고 비싸서 나왔습니다.
아소비노에 있는 가격은 아무래도 일본인 가격이라..

그 다음 갔던 가게는 맞은편에 있었고
아소비노 에도 나왔던 가게
모아 라는 가게입니다.

모아라는 가게에서는 30분 이상 대기해야 된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15000엔에 70분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후쿠오카 나카스에 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지명료를 내더라도 지명을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명을 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나오는데
어떤 사람이 나올지 몰라서.. 친구가 서비스는 좋았는데
여자는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

아래는 대기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음 아이폰 카메라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