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FKK 오아제 - 남자라면 꼭 가봐야죠~ 영업종료후 그녀들의 아파트에서 더 특별한 시간을....


여기 하도 FKK오아제 이야기가 많아서
 유럽출장에 하루를 따로 내서 프랑크푸르트에 갔습니다.

도착비행기가 늦어서 FKK오아제에 8시에 도착
몇시에 나갈까 하다 이런 신기한 곳을 그냥 쉽게 나올 수 가 없었고
스페인, 우크라이나, 헝가리등 인종별로 6명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첫 두번은 1:1, 3,4번째는 2:1로 300유로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6명의 꿈같은 언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사우나에서 좀 쉬어가며.... 새벽 4시인가 5시에 끝나는데요


제가 늦은시간에 가서 호텔을 잡고 가지 않았습니다.



끝날시간이 되어가니 프랑크푸르트까지 택시비가 80~100, 
호텔잡으면 100이상 들어갈꺼 같고 해서....

막타임에 언니하나를 꼬셨습니다.

나 네가 정말 마음에 드는데 혹시 끝난 다음에 뭐하냐~

너 네집에서 같이 자고 아침 한번 하는거 200유로 어때?
ㅋ 이랬더니 친구랑 같이 있다고..... 물어본다고 하네요

결과는 안된다고 한걸 그럼 친구까지 300으로 쇼부봤습니다.


끝난다음 밖에서 기다리니 자신의 차로 픽업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조그만 숙소로 

가서 두명과 함께 알몸이 되어 같이자고(이미 4번의 방사로 새벽에 할 기운 없었음) 
 정오쯤 일어나서 2:1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나서 나가려는데 간단한 아침식사까지 챙겨주더라구요  

  아 이쁜것들.....

FKK oase 아마도 다음 유럽출장길에 반드시 1~2일을 내서 꼭 다시 갈것 같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언니들도 다 하나같이 업소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친절한 
아가씨들이 나를 꼬실라고 꼬리치는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웃음짓게 합니다. 


 특히나 아직 후기를 보니 퇴근하면서
 그녀들의 아파트에서 하신 분이 없는 것 같기에 알려드려요
그녀들이 아침에 말하더군요


한국 사람 맞냐고....  대부분 2~3이 오는데 한국 남자들은
 예의바르고 다 하나같이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당신처럼 혼자와서 저돌적으로 덤비는 분은 첨이라고......

ㅎㅎㅎㅎㅎ
1월에 다녀왔으니 딱 6개월 됬네요   아 그립다~


맨날 눈팅하다 첫글을 남깁니다.



 파타야 후기

방콕2파타야2 총4박6일 다녀왔습니다
 먼저 쪽지로 도움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 또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콕 보다는
 파타야가 훨씬 재밌었기 때문에 파타야 2일정 위주로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호텔은 심암엣시암 호텔에 2박묵었고 낮에는
 성태우 타고 관광하면서 즐기다 아고고에 가서 맥주 한잔씩 마시다 


바로 헐리우드로 넘어갔습니다 헐리우드 입장료는 1인당
 400밧에 맥주 2병씩 10시가 넘어가니까 앞쪽 테이블은 꽉차서 
뒷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잡고 스캔을 해보니 듣던데로 괜찮은 아가씨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아고고 기준으로 스테이지 춤추던 
푸잉들 중에 1~3명정도가 괜찮았는데 아고고에서 괜찮다 

싶은 아가씨는 쉽게 찾아볼수 있더라구요 제가 7/9일 어제 도착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많이 불러도 롱타임 4000밧에서 싸게는 3500밧정도 부르더라고요

 첨엔 쫄아서 테이블에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냥 맘에만 들면 들이뎄습니다 how much? 

만하면 다알아서 말하더라고여 친구랑 같이 나가고 싶었지만
 맘에 드는 상대가 다르다보니 따로 나갔습니다 이게 중요해요



 개인 플레이 ㅋㅋ  할리우드는 한국말 잘하는 푸잉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한국처럼 카톡에 저장하고 보네고 다른푸잉 간보다
 제일 맘에 드는 친구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친구 카톡보니까 한국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프사에는 한글로 사랑해요 하트 하트 이렇게 되있구요 


저는 횟수나 시간은 안정하고 나갔는데 나가서 둘이 밥먹고 
호텔에 들어가서 다음날 3시까지 같이 있었네요 

서비스는 그닥 해달라고 하는건 해주는데 머 딱히 잘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어리고 살결이 너무 좋아서 저는 갠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어차피 돈 때문에 만나는 거지만 다들 너무 착하고 행동하는게
 예뻐서 뭔가 힐링받는 느낌이고 여자친구랑 자는 느낌이었습니다 

두서도 없고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최대한 성심 성의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친구랑 둘이 다녀왔는데 둘다 영어 전혀 못하고
 외국여행도 경험이 없었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잘즐기다 왔습니다 


태사랑에서 지도 다운받으시고 구글맵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여행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맵 정말 유용합니다




택시를 타던 뭘 성태우를 타던 구글맵에 네비찍고 다녔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싱가폴 겔랑...

지난6월 싱가폴 출장이 있어서 회사 어른들 하고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일정인데 회사일정을 다 마치고 마지막밤에
 어른께서 한번 가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검색후 겔랑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싱가폴에서 주로 시내로 다녀서인지 약간 외곽같았구요..

동네자체가 아마 사창가 인것 같았고, 
수소문끝에 태국아가씨가 많은 업소에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이 유리장안에 들어가서 번호표를 달고 있더군요..

각자 선택하고 아가씨가 팔장끼고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이래저래 호구조사하고 간단하게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더군요...

서비스는 콘끼고 BJ하고 여기저기 살짝 애무후 바로 삽입했으나,
넘 피곤했는지 힘만 들고 중간에 아랫동생이 그만 죽어가더군요..


결국엔 포기하고 돈 지불하고 나왔는데...어른들도 나와서 허탈하게 담배를 피고 계시더군요...
모두 실패하고 기운없이 택시타고 숙소로....

너무 준비없이 가서 실패한것 같아요..
가실분들은 만발의 준비를...약도 먹고 자양강장제 또는 몸보신후...
노친네들 모시고 갈때는 반드시 비/씨/팔/엠 등을 준비하시길를...



마스타님께서 쪽지를 보내셔서 보완합니다...

위치는 겔랑16번지 이구요..(대중교통은 잘 몰라서... 택시타고 겔랑씩스틴 하시면 됩니다..)

업장마다 업소고유번호가 있는데 저희는 아마45번 이었던것 같아요.



금액은 대략 100달러(85,000원) 였던것 같습니다.
준비없이 갑자기 가게되서 후기도 좀 허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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