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태국] 아쏙역 엔젤마사지샵, 'NOK'


출장으로 방콕에 갔는데
해외는 필리핀외에는 태국이 처음이다보니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보니
귀국할 날짜가 다가오자 맘이 급해졌네요 ㅠ

어쩔수없이 한국에 있는 지인을 총동원에 알아보니
아쏙역(BTS) 어디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물어 힘들게 찾아간곳이 엔젤마사지 였습니다.

소개해준 지인 얘기는 졸망졸망 모여있는 그 골목에 가게들 중 제일 낫다더군요.

정말로 그 골목을 지나가는데 다른 가게는 다 여자들이 길가에 나와 앉아서
손짓을 해대는데, 엔젤은 아무도 나와있지 않더군요.

1시간 마사지에 스페셜 포함 2100바트.

시스템은 간단합니다.


1. 계산
2. 대기실에서 직접 초이스 : 10여명 앉아있음
3. 언니따라 2층 개인방으로 이동
4. 샤워 서비스 : 빡빡 씻겨줌
5. 베드에 눕혀 서비스
 5-1. 뒷판 오일 마사지
 5-2. 앞판 오일 마사지
 5-3. 꼬추 세우기
 5-4. BJ
 5-5. 오입
6. 애인모드
7. 샤워 서비스
8. 빠이빠이

느낌으로는, 예전 우리의 핸플서비스에 섹스를 더한 그런 느낌이더군요.
10여명 중에 제 스타일을 스스로 골랐으니 나름 만족도는 있었습니다.

언니 이름은 NOK
무슨 새? 여튼 태국어로 그런 뜻이라네요.

쪼그만하고 날씬한데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여튼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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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베트남 제우스 가라오케 후기



한인가라 제우스를 갔습니다.

위치는 406 nguyen cong tru Q1
구글맵에서 찾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류실장님이 한국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많이 친절햇습니다

머시키는대로 첫방볼려고 저녁먹으면 늦게 도착할까봐 굶으면서 730분부터 대기하다가

8시좀안되서 .. 입성 .. 

다행히 첫탐 아가씨들 거의다본거같고 ..
 기억은 나지않지만 20~30명정도 들어온거같습니다.

수질은 제기준으론 많이많이

 좋앗던거같습니다.. (벳남 초보가 어디랑 비교하냐 ? 하면 .. 
뭐 쩐쾅카이 로컬가라 가서 한번 개내상을

당햇기에.. 거기랑 비교하겟습니다.
 거기는 돈도더럽게비싸고 8명들어오더군요 .. )

거기다가 땅콩한봉지 과일한접시 노래한곡한곡당 돈 쳐붙이는데 ..
 이게 바로 호치민수업료구나 싶엇습니다.



에이스급들도 몇명잇엇는데 저랑 제친구는 안목이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이라 각자 취향대로 초이스햇습니다.

제친구팟은 다행히 영어 제법햇구요 제팟은 영어는 아예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마인드랑 얼굴은 제취향이라 ^^



그리고 여자마담도 있엇는데 여자마담도 꽤 괜찮앗던거같앗습니다 (나이는30대로 추정..)

일단 편하게 논게 류실장님이 첫손님이라 그런지
 역투회원이라 그런지 한 40분마다 들어와서 귀찮을정도로  체킹해주고

신경써줘서 뭐 노는데 불편함은 전혀없엇습니다ㅋㅋ

일단 시작하자마자 마담이 애들 휴대폰다회수해가고 .. 
ㅋ 교육은 철저히 시키는거같드라구요

일단 실장님이 머라머라 해논건지 애들이 마인드가 상당히 좋앗습니다

눈치도 다들 빠르구요 초이스가 좋앗던거같습니다.

호치민가서 친구랑 떡관광 가니마니 싸우고 현지에서그랫는데

그래도 제우스에서 재밋게 놀고 풀엇네요

2차까지다해서 인당 20만원 초반 정도 나왓던거같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햇던거같습니다.

2차가서는 애인처럼 꼭 안고 제가 팔배개 6시간 동안해준다고 
팔쥐나서 죽는줄알앗습니다.


 [방콕] 변마? 제가 분류는 잘 못합니다...암튼 미쯔후기


프롬퐁역 근처에있는 미쯔 마사지라고 궁금함에 다녀왔습니다
미쯔는 여기는 별로 소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콕관련정보는 다른곳에서도 얻는편인데 그곳에는 언급되어있습니다
여기는 노핸드마사지라고 홈페이지도있는데 한국어번역도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편이 아니고 다녀온분들의 평도 나쁘지 않아서 마음먹고 달려봤습니다
낮에 찾아가니 왠 스미마셍소리만 우렁차네요 죄다 일본놈들입니다

맞은편에 앉은애가 뻘쭘한 표정으로 폰만지작거리길래 혹시 여탑회원인가?


그런생각도 잠시...그놈도 스미마셍입니다ㅋㅋㅋ
이곳에 한국인은 온리 저혼자...에헴~!!!

초이스와 계산을 위해 카운터로 안내되어 가니 저보고도 일본놈이냐고 묻길래
아임 코리안~ 이렇게 혀를 굴려주었습니다

근데 그나쁜 카운터놈...제가 코리안이라고 말했는데...일본놈들은 일본말로 대하더만
여기가 아무리 쪽바리들이 우세한지역이라도 그렇지...저한테는 영어를 쓰는겁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커피가 아니고 숭늉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말이죠...

절대 제가 영어가 짧아서는 아니고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랬습니다~

초이스 할거냐고 영어로 묻길려 단답으로 "초이스" 외쳐주었더니

테블릿 가지고와서 세명을 읊어주는데 죄다 비스무리한 욜라뿅따이들이군요

보나안보나 비슷해보여서 그냥 중간에 있는에 찍었습니다 mika 얘도 영어이름이군요
그렇게 초이스하고 나니 가격을 얘기해주는 제 기억에
50분2500 60분2700 90분3000 이렇게 말해주는군요 서비스중에 2;1도있는데
저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라 맨투맨으로 붙기로했습니다

90분결정하고 요금 치루니 일본말하는 욜라뿅따이가 저를 3층으로 데려갑니다


거기서 미카라는 또다른 뿅따이한테 저를인계하는데 아놔...
뽀샵의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테블릿에있던 여자는 어디로 사라지고 새로운 유인원이 나타납니다
물론 못봐줄만한 모양새는
 아니엇는데 워낙에 테블릿이 구라를쳐놔서 정말 이쁜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어쩌겟어요 제가 영어로 따지려다가 애국적인
 마인드로 영어는 안쓰기로 했기때문에
그냥 조용히 따라 들어갔습니다


이곳의 서비스 마인드는 하녀마인드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어서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하녀는 하녀인데 좀 우월한 하녀더라구요...
양말도  벗으래 윗도리도 벗으래 심지어는 빤스까지 알아서 벗고 탕으로 오라는군요...


이게 상전이지 하녀야? 나쁜뿅따이 같으니라구~

그래도 풀에서는 구석구석 주인님의 몸을 씻어주더군요

물에서 나와서 베드에 눕혀놓고는 잠시 마사지 비스무리하게 하다가 등에 젤을 바르고는
바디를 탑니다....예전에 장안동이나 강남쪽안마에서 타던 그런 바디였습니다

그런데 흉내만 내는 반쪽짜리 바디타기입니다

일단 침대위에서 등판에 젤발라놓고 바디타기가 이게 온전하게 될리가 없지요
미카뿅따이도 결국 흉내만 내고는 이내 앞판으로 돌려서 섭스하네요

그러다가 약 30분?40분 지났나? 암튼 이게 벌써 콘을 낍니다..

분명 나는 90분짜리 끊었는데 이것이 왜 벌써 콘을 끼우지?
설마 내가 코리언이라니깐 데니스강으로 
착각하는건가? 아니면 여탑대물 독산신기로 착각하나?

아무튼 그렇게 콘을 끼우고는 위에서 잠시 펌핑질하다 
지친표정을 지으며 체인지를 외치네요



어이는 없었지만 체인지~ 오냐 내가 내년을 오늘 죽여주마~

그렇게 위에서 앞으로 뒤로 펌핑질하다 나도 지쳐 또 체인지...
한번의 똑같은 과정을 더 겪고 나서야 발사를 했습니다

이제 발사했으니 어쩌는지 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시 마사지를 시전하는군요

잘하는 마사지도 아닌데 나름 시간 공으로 안때울려는건지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맛사지 하다가 다시 핸플을 시전하네요....

이년이 정말 저를 데니스강으로 착각한게 맞나봅니다


이제 저는 원 발사후에 최소 2시간이상은 지나야 설까 말까인데...
아니 서긴 하지만 발사가 안될텐데 이냔이 또 붙잡고 흔듭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볼 요량으로 집중하다가...
아니지 저녁에 다른년만나야지 하는 생각으로
스탑을 외칩니다...

그렇게 스톱이 되니 또다시 여기저기 주물러 주네요...완전  주물탕입니다...

왜냐면 딱히 주물르는거외엔 할게 없거든요...90분이 생각보다 길자나요 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여기가 한국이었다면 저는 원발사후 바로 업소를 나왔을 겁니다

왜냐구요??? 
이유는 여탑인이라면 다들  아시자나요 한국의 그 살벌한 상황말입니다

그리고 섭스녀가 한국녀였다면? 아마도 이놈이 언제 나가나...
하고 눈치줬을겁니다

그러나 여기는 한국도 아니고 여자는 한국녀도 아니니 시간을 정확히 채워줍니다
이런건 좀 한국녀들도 본받아야 하는데말입니다...



제가 밥먹고 발마사지받고 이제 들어와 대충 쓰다보니 엉망입니다 양해 바랄게요...


홈페이지 주소 첨부해드릴테니 관심있으신분은 나중에 여행오면 한번 들려보세요
저는 만족은  못했지만 만족한 분들도
 많은걸로봐서 다른 무언가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내일은 땡쓰 마사지 가볼 예정입니다


루암칫호텔(테에)옆에 건전 마사지샾



방금 다녀온 마사지샵 이야기 입니다
아침을 방콕온지 2틀만에 처음 한식으로 때우고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눈이  온다던데 여기는 오늘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제가 받으러간 마사지샵은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는 루암칫호텔
모르시는 분은 테메라고 하시면 금방 알아들으시는곳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특별히 이름이나 간판은 없는데 찾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루암칫 바로 옆건물이기 때문이지요
루암칫옆에 한문으로 약국 이라는 간판이 있는데
그간판과 루암칫사이에 보시면 마사지 메뉴판들고 서있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아주머니도 있고 아가씨도 있는데 제가 굳이 소개해드리는건 아가씨 때문입니다
태국 다니시고 마사지 받아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여기 마사지해주는 애들 젊은애들은 눈을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기껏 젊어봐야 20대후반이나 30초...그마저도 가뭄에 콩나듯 볼수있는 상태지요
대부분은 나이먹은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런데 어제 숙소돌아가다 보니 어린애들 두명과 아주머니 한분이 마사지 호객을 하더군요
손에 짐이 많아서 일단 숙소에 내려놓고 다시 나와서 마사지로 돌진했습니다


가볍게 250밧짜리 발마사지 신청하고 누워있으니 젊은애가 아니고 아줌마가 와서 해줍니다

"그럼 그렇지 저리 어린애가 마사지 해줄리가 없지...내가 괜한 기대에 부풀었네"
이렇게 포기하고 발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있는데 
그 어린애중 한명이 2층 전신마사지홀에서
내려오는게 보이네요...

잽싸게 저를 마사지해주고 있는 아줌마한테 물었습니다
"저애 마사지해? 저애 되게 귀엽다~"

그말에 아줌마는 저애도 마사지한다고 이름은 "봄" 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이미 받고있으니 힘들고 내일 다시와서 저애한테 마사지 받겠다
일단 선예약 잡아놔라 하고 시간 약속했더니 알앗다고 잡아줍니다


그렇게 다음날인 오늘 그애를 보러 다녀온것입니다
얼굴이 긔욤긔욤하고 몸매가 슬림한데 팔은 마사지한 덕분인지 약간의 근육도있습니다
사는곳은 부리람이고 나이는 21살이라네요...사실 첨엔 미성년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워낙 이곳 사람들 얼굴이 나이보다 어려보이기 때문에 나이가늠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2시간의 마사지를 부탁하고 누웠습니다



아로마 2시간이 900바트이군요...
약3만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2시간의 힐링타임은 가성비 최고입니다

마사지받는중 옆방에 한국인 두명  입성...이때부터 저는 일본인 행세합니다 ㅋㅋㅋ
그 친구인듯한 두명 마사지다 받고 나가면서 하는소리가 재밌습니다
친구1 ; 야 너 맛사지 받은거 맞아?

친구2 ; 응 맛사지 받았지~
친구1 ; 근데 왜 마사지 받는 소리가 안나?

친구2 ; 응 250밧주니까 만지게 해주던데?ㅋㅋㅋㅋ
이런말을 남기고 두명 퇴장~ㅋㅋㅋㅋ
제가 이 친구에게 그 두명의 대화를 요약해서 말해줬더니 웃겨 죽습니다

그러면서 노는동안 등판,다리,앞판에서 다리,이제 상체로옮겨와서 마지막 피치를올리네요
그렇게 저도 마사지를 거의 다
 마무리해갈쯤 옆방의 대화를 핑계로 저도 슬쩍 숟가락얹어봅니다

그랫더니 정색을하는군요 몇번의 정색과 거절속에 이 맹랑한 아가씨가 편 손가락은
무려 10손가락입니다 1000바트라는얘기지요..
한국으로 따지면 3만원정도니 그리 비싼건 아니지만
여긴 태국이고 아무리 물가인상이 예전보다

 많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단순핸플에 3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애도 들은 소스가 있거나 경험이 있으니 이렇게 불렀겠지요?

우리 동남아가면 너무 큰 돈자랑은 하지말아요 
지나친 자랑은 요금 인플레를 일으킵니다ㅜㅜ
저는 그돈을 지불할 마음이 없어서 그녀의 손가락 다섯개를 치워버렸습니다

그랫더니 그녀 고개를 가로젓는 앙탈과 함께 3개를 부활시켜 8개를 부릅니다
저도 질수없어 거기서 3개를 다시 뺐더니 이네 3개를 다시펴서 8개를 만드는 센스~
그래도 8까지는 무리인듯해서 2시간동안 쌓은 레포와 다시올것을 약속으로 5에 합의...

마사지는 건전으로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받고 마무리로 저렴한 페이에 물도 뺀것이 맘에듭니다



더구나 마사지사도 갓21살의 어린처자이니 금상첨화 아닐까요?
방콕수쿰빗 라인에서 어린마사지사
 찾는게 쉽지 않은데 물론 그런곳 아시는 고수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변마같은데나 가야 물을빼고 또 거기도 어리고 이쁜애들 별로없더군요

이렇게 길거리 로드샵에 괜찮은 아이가 있기에 정보가 될것같아 올려드니 혹시 관심가시면
제가 위에 기술해놓은 곳에 찾아가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제 저는 또다시 밥을 먹고 변마를 찾아 출동할 예정입니다
휴일 오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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