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달라스- Out call 아르헨티나 처자


위치: Hotel Indigo Dallas(Downtown 내)
가격: $225/h -> $150으로 nego

일 마치고 빌딩을 나오는데
 금발의 처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급달림신이 임하네요.
텍사스 날씨가 더워져서 옷이 얇아지는게 아주 좋습니다. 

못 참고 방금 한탕 뛰고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backpage를 검색했습니다. 금발을 보고 동한지라 금발위주로 봤죠.
그러다 아래 사진에 있는 늘씬한 처자가 눈에 띕니다. 

몸매가 너무 모델같아서 도용아냐하고
의심이 살짝 들었지만 속는셈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화해서 약속 잡고 근처 호텔로 갑니다.



다운타운이다 보니 호텔 값이 좀 쎄네요.. 아까비...


먼저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똑똑 소리가 들립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문을 여니 금발의 처자가 서 있네요.
음.. 일단 얼굴은 생각과 좀 다릅니다. 

안 이쁜건 아닌데 좀 쎄보인다고 해야 되나 암튼 제 스탈은 아니네요.

몸매는 옷을 입고 있어서 정확히 모르지만 얼추 사진과 비슷해 보입니다. 
청바지 태가 좋습니다.


토킹 시작합니다. 아르헨티나 처자고 나이는 27살,
 이름은 Monica 고 직딩인데 가끔 돈 필요하면 
알바로 한다고 합니다.

 몸매가 좋아서 직장에서 남자들이 좀 들이대겠다고 했더니 피곤하답니다..ㅎㅎ
난 먼저 샤워했으니 샤워 하라고 말하니 옷을 벗습니다. 

근데 오~ 사진 속 복근이 나오네요.

레알 몸매였습니다. 
가슴은 B+ 정도 되보이고 허리 잘록, 엉덩이 불룩한게 전형적인 라틴 몸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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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유전자가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처자 샤워 마치고 훌러덩 벗은 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옵니다. 

아, 참 몸매 착하네요. 

몸매 좋다고 칭찬하니까 운동을 좋아해서 꾸준히 fitness를 다닌다고 합니다.
역시 거저 얻어지는 건 없나봅니다. 나도 뱃살 좀 빼야 되는데..ㅎㅎ

누워서 얘기 조금 하다 본게임 시작합니다. 

뒤로 돌라고 하네요. 뒤로 돌았습니다. 
귀를 물더니 혀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으~ 기분 묘합니다.

목덜미부터 등판으로 내려가며 정성껏 핥아줍니다. 

서서히 엉덩이를 흝더니 똥꼬를 공격합니다.
오~ 생각지도 못했던 똥꼬 공격에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굳 서비스를 받을 줄이야..
똥꼬와 함께 손으로 주니어를 만져줍니다. 뭘 아는 처자입니다.

앞으로 돌린 후 바로 주니어를 빨아댑니다. 
기둥부터 불알까지 부드럽고 섹시하게 쭉쭉 빨아줍니다.

처자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10분은 빨아준 거 같습니다. 

저도 서비스를 해야죠. 처자 눕힌 후 가슴을 공략합니다. 
몸매에 어울리는 적당한 사이즈에 핑크 유두가
아주 맛있습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탄력이 있습니다. 처자 느끼기 시작합니다. 


밑으로 내려가 그곳을 핥아주는데 털도 없는게 완전 부드럽네요. 
처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입으로 빨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넣고 피스톤 해줍니다. 

물이 엄청 나오네요. 처자 완전 좋아합니다.
넣어달라는 처자의 요청에 콘돔을 끼고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네요.

정상위를 하는데 처자 갑자기 일어나더니 절 눕히고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리 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여자가 말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처자는 느낌이 좋습니다. 

다시 눕혀서 옆으로 돌린 후 제가 좋아하는 가위치기를 시전합니다. 




전 이자세가 깊이 들어가서 느낌이 제일 좋더라구요.


깊이 들어가니 처자도 좋아합니다. 더 세게 해달라고 소리칩니다.

 그래서 엉덩이를 때려가며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좌우로 한번씩 자세 바꿔가며 가위치기를 한 후 엉덩이를
 들게 하고 후배위로 공격합니다. 

엉덩이의 탄력에 박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리도 아주 찰지네요. 

잘록한 허리를 잡고 박아대는 이 맛 너무 좋습니다.

 신호가 오길래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발사했습니다.

처자 즐거웠다고 좋아합니다. 
같이 들어가 샤워하는데 처자가 만져주니 똘똘이가 또 스네요.
처자가 웃으면서 입으로 빨아줍니다. 마인드 완전 좋은 처자입니다!

나올 거 같진 않아 그만하라 그러고 샤워 마친 후 잠깐 얘기하다 돈주고 나왔습니다.

격하게 달려서 그런지 글쓰는데 힘드네요. 어여 저녁 먹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딸하세요~
아래는 처자가 올린 사진입니당.


💘💘💘Beautiful, Blonde LMT ...Ready to rub you the right way!!!💘💘💘


💘💘💘Beautiful, Blonde LMT ...Ready to rub you the right way!!!💘💘💘


[하노이] 하노이호텔 가라오케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 말쯤에 다녀온 하노이에 있는 호텔 가라오케중 탑급에
 속하는 하노이호텔 가라오케에 대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하노이의 가장 비싸고
 가장 물이 좋기로는 포츄나호텔 가라오케가 가장 유명합니다만,
하노이호텔 가라오케도 약간은 못미치지만 상당히 고급 가라오케로 분류됩니다.

위치는...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노이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곳이 못되다보니...
무조건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택시타고 "깍산 하노이" 하면 기사들이 알아듣고 갑니다.

이쯤에서 오해가 있으실거 같아 말씀드립니다만,
하노이호텔은 호텔 이름이 "하노이" 입니다.

 4성급 호텔이구요.

오픈은 저녁 7시부터니 7시에쯤 가시면 됩니다...
여기 친구들은 한 테이블만 거의 들어가기 때문에 늦게
 가시면 에이스들 다 놓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ㅎㅎㅎ


하노이호텔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상당히 큰 사각형 형태의 바가 존재합니다.

그 바를 둘러싸고 룸들이 있는데요,

바에서 에모이"아가씨" 랑 같이 술한잔 하셔도 되고 룸에 들어가셔도 되고 하는데,
룸에 들어가시면 룸차지가 따로 붙습니다.

단, 150달러 이상의 술을 시키면 룸차지가 면제되니...
잘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저는 룸에 들어가서 그냥 간단하게 칵테일이랑 안주시켰는데,
마담이 아가씨들 데리고 오기 힘드니 가서 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아가씨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에 가보니....
(사실 대기하고 있는 곳이 복도입니다 ㅎㅎ)

뭐 어림잡아 60~70명의 아가씨들이...
저만 쳐다보더군요...네...혼자 갔습니다 ㅎㅎㅎ

좀 부끄러웠지만 자세히 보고 또 보고 심려를 기울여
가장 이쁜거 같은 아가씨를 골랐는데...2차가 안된다고...ㅠㅠ

그래서 그보다 좀 아쉬운 처자를 데리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방에 들어와 영어로 좀 이바구좀 깔라고 하니...
이 친구 생각보다 영어가 안되더군요 ㅠㅠ

 에이 노래나 부르자 했더니 노래가 무슨...
너무 오래되고 제목과 노래도 안맞고....후....

혼자 놀기엔 너무 열악하더군요...
아는 사람과 같이 오는게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2차를 가려고 하니...
11시 넘어야 갈 수 있다는 뭔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호텔도 다른 호텔로 가야한다 하고...아무것도 맘에 들지 않더군요ㅜㅜㅜㅜ

그래서 그냥 한 1시간 30분 정도 힘들게 놀다가 보내버렸습니다...
저도 그냥 나왔구요 ㅎㅎㅎ

생각보다 영어도 잘 안되고 터치도 좀 가리고...


좀 많이 아쉬운 경헙이였습니다 ㅎㅎ


가격은 1차 술값은 100불정도 나왔고
(술 값에 따라 변동 심합니다 ㅎㅎ) 2차는 120불 정도 한다 하더군요.


여튼 이 곳은 가볼만은 하지만 혼자는 비추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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