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캄보디아 2015년 1월 개인여행



캄보디아 2015년 1월 개인여행



안녕하세요. 세만입니다.

원래 세민으로 대위였는데 해외에 있다오니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만으로 소위부터 다시 시작을 합니다.
   

작년 1월 시간이 시간이 좀 남아서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혼자 갔기에 호텔보이에게 5달러를 질러 주고 좋은 곳 알려 달라고 손짓 발짓을 했습니다.

그넘이 택시[오토바이를 개조한것] 기사에게
 뭐라고 하고 전 그냥 택시 타고 15분? 쯤 갔습니다.
위치추가 : 한국식 단란주점 이었고 꾀 좋은 건물있었습니다. 

위치는 알수가 없고 비포장 길을 갔습니다.     
           시엠립 시내에서 바로 근처 같습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저녁먹고 있으면 식당 출입구 쪽에 아가씨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그냥 초이스 하는 애들인줄 알았는데 잘 주지 않는 답니다. 
그래서 영어 조금 가능한 호텔서 보이를 잡고  오토바이 택시를 타게되었습니다. 

손짓으로 바로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가능할것 같음..            
  
노래방 비슷한데 그곳 매니져(여)가 여자만 대리고 갈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매니져 팁 1달러 주고 한 20명 보았습니다.

 당연히 내 스탈의 여자를 긴밤으로 초이스 하고,
가격은 60달러 부러길래 50달러로 깍고 돈을 지급하고 먼저 혼자 택시?
 타고 호텔로 오니 벌서 여자가 와있습니다.
   

호텔로 대리고 들어 가는데 이런!!! 된장 20달러 호텔에 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쩝니까 아깝지만 지불을 하고 호텔서 같이 샤워하고 몇시간을 달려 봅니다.
각종 해보고 싶은 자세, 체위 물려도보고 빨려도 보고
 긴긴밤 정말 동생 완전히 기절할때 까지 하였습니다.

영어가 조금되서 다행이고, 전부다 가능하지만 콘필/후장은 거부하네요..ㅎㅎ 
모닝섹을 멎지게 하고 보낼려고 하는데 이년 안가네요. 헐~~

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같이 말리고... 그래도 안가서.. 
잠깐 나가 리셉션에 부탁해 전화 달라고 해서 10달러 주고 겨우 내보냅니다.

서비스 추가 : 파트너성향이겠죠, 보빨, 69, 얼사 다되는데 찝찝해서 콘은 했습니다.


                    비주얼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마스크를 초이스 하면되고,
 들어온 애들은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골고루 있었습니다. 

한번 다보고 또 돌려 봐도 됩니다. 



좀 쪽팔리지만..
그리고 캄보디아는 돈을 달러로 사용을 하는것이 편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용 : 보이 5, 마담 1, 긴밤 50, 팁 10, 호텔비추가 20, 86달러 정도,
          택시비(왕복 2달러 - 금액이 적을 것인데 더 낮게는 줄수가 없어서..)



제임스맨션에서 마사지+핸플 받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건마 죽돌이 금딱지입니다.

국내에서도 제가 떡업소는 거의 안가고 늘 건마 위주로만 달리는데요.


홍콩에 와서도 찌부둥한 몸을 풀어주고 마무리 정도만 핸플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게시판을 열심히 공부해 보니 보겠얻님께서 친절히 홍콩의
1인샵에 대해 소개해 주셨고 구구리님께서 거의 홍콩지역 방장 역할을 해주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go141.com에서 괜찮은 마사지 걸을 몇명 정도 물색했는데
여기는 꼭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투숙중인 호텔방 전화를 이용해도 로밍해간 휴대폰을 이용해도
영어로 말하니까 언니가 그냥 툭 끊어버리네요.

go141.com에는 건물 주소까지만 표시돼 있어서 해당 건물 앞까지는 찾아갔는데 
거기서 전화를 해도 언니가 끊어버리니 방번호를 몰라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가 홍콩섬쪽에는 Fuji Building, 
콜롱에는 침사츄이역에 James S. Lee Mansion,



몽콕역의 Ng Po House 등으로
 가면 건물 전체가 마사지+떡 건물로 각 방의 벨을 눌러
언니가 맘에 들면 흥정하고 아니면 그냥 보내면 되는 시스템이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사실 저기뿐 아니라 홍콩에 저런 홍등가가 꽤 있는 거 같더군요..
이런 곳은 굳이 전화 예약도 필요없으니 참 편안한 거 같습니다...

괜히 로밍해간 폰으로 여러 번 전화하느라 국제전화비도 날리고 맘고생도 하고 하다가
이렇게 편한 시스템이 있는 걸 알게 되다니..
하면서 비교적 가까운 침사추이역 쪽을 노려봤습니다.

James S. Lee Mansion에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 건물을 샅샅이 돌며 언니방 벨을 누르니
한명씩 나오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10명 중에 3-4명은 와꾸나 몸매가 상당히 괜찮더군요...

아주 예쁜 언니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마사지와 핸플(HJ)을 원한다고 했더니
자기는 떡만 친다고 하더군요..

마사지는 200달러, 거기다 핸플을 하면 500달러를 달라더군요.


떡 아니고 핸플이면 400달러 이내만 받아도 될 거 같아서 그냥 지나친 후 
몇군데 더 돌다가 귀찮아서 다시 
그 언니에게 돌아와 400불에 흥정을 하는데
이 언니가 500불짜리 지폐를 빼앗아가더니 안주더군요...


그래서 흥정이 안 된다면 나는 200불짜리 마사지만 받겠다고 했더니
막 뭐라고 하면서 저를 위협하려고 들더군요... ㅋ




그러다가 400불이면 핸플까지 해주겠다고 합니다.



언니가 처음에 조금 예뻐 보였는데 위협하는 태도나 이런 모습을 보고 나니 
나이도 어느 정도 들었고 예쁘다기보다는 약간 사나운 얼굴이긴 하더군요.


우여곡절 끝에 샤워를 하고 마사지 배드에 엎드리니 몇번 마사지 시늉만 하고
돌아누우라고 한 후 자기 가슴에 오일을 발라 한두번 바디 슬라이딩을 하고
곧바로 삼각애무와 마무리를 하네요.

가슴을 만지니 제 손을 꽉잡아서 자유롭게 못 만지게 하더군요.

아무튼 해외에서의 첫경험이라서 그래도 나름 흥분해서 쉽게 방출은 했습니다.
런닝타임은 10-15분 정도 됐을려나 싶네요.

이런 업소는 마사지보다는 떡치기에 딱 좋은 시스템이 아닌가 싶네요.


뭐랄까 꼼꼼한 서비스 정신이 있는 언니 혹은 마사지 전문 언니라면 모를까
제게 서비스한 언니는 그냥 돈되면 아무나 받아서 금방 찍~
 끝내려는게 눈에 선하더군요.

다음 번에는 확실하게 마사지 전문인 언니를 만나야겠습니다.

문밖에 마사지 50분 + 핸플 330불, 떡불가 이런 식으로 아예 써 놓은 언니도 있던데
그런 언니는 시간 내상은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구구리님께 여쭤보고 go141.com을 다시 검색해 보니 James S. Lee Mansion 언니들
중에 go141에서 검색되는 언니들은 다른 건물 언니들과 달리 방번호까지 다 적어 놨네요.


어느 방인지 알고 찾아갈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온라인 영업까지 하는 언니들은 대개 예약제로 운영해서 방을 알고 가도
늘 waiting 사인이 붙어있겠죠.. 시간 단위로 예약해주니




제가 만난 언니처럼 10-15분 찍- 하고 나가라는 경우는 없을 거 같습니다.


역시 프로들이 더 열심히 피알도 하는 거 같네요..

아무튼 해외 첫경험 치고는 평달은 된 거 같습니다.


[베트남 유흥에 대하여] 호치민 8군에 있는 카페...


안녕하세요. 꽁가이 사랑입니다.
베트남 말로 꽁가이는 여자를 이야기해요.. 보통 딸을 꼰가이라고 하는데..
딸 말고.. 여자라는 의미도 있어요..

저는 여자를 사랑해요. 베트남여자를.. ㅎㅎ



베트남에 온지 어언 10년차네요....
베트남에서 여자를 만나는 방법에서 부터 유흥까지. 

조금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함 적어 볼까해요~~

7군 롯데마트에서 Him lam 이라는 지역으로 가게 되면, 다리가 하나 있어요. 그 다리를 건너면..
Ba Trac 이라는 거리가 나오구요. 그 그거리를 따라서 쭈욱 올라가면..

Pham The Hien이라는 거리가 있어요.
이곳에 까페 옴이라는 음성 까페가 즐비해 있어요.

어떤곳이냐하면..

일단, 카페에 불이 없어요.




카페에 앉으면..  코카콜라와 사이다 정도의 음료만 있구요.
한잔에 5만동. 한국돈으로 대략 2500원정도 하네요.

옆에 서비스하는 아가씨가 앉는데. 못생겼을 경우. 절대로 말을 걸면 안됩니다.
말을 걸면.. 돈을 줘야 해요.. 

10만동. 대략 5천원.

이쁜애가 없을 경우. 아무도 앉게 하지 말고 나오세요.. 5만동만 내면 되구요.

이곳은 대략 새볔 1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맘에 들면. 보지만지기 가슴빨기까지는 몇시간이든지 할수 있어요.

시간이 길어지면. 최대 20만동 팁을 주시면 되구요.
호텔가자고 여자애들이 꼬실텐데..

베트남의 떡값이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이런 곳에서 만나서 떡을 쳐도..

대략 100만동은 줘야 하구요. 호텔비용 10만동 해서....

이곳에서 여자 꼬시는 총비용은..

콜라비용 5만동.
떡칠경우 100만동 및 호텔비용 10만동. 대략 120만동 (한국돈 6만원) 발생하네요.

차비는 푸미흥에서 대략 왕복 15만동이니까.. 총 7만원 발생하네요..

지도를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ㅜㅜ
이미지가 안올려지네요..


노력해서 올려 볼게요....ㅎㅎ



댓글로.. 지도 올리는 법좀 알려주세요. (올렸어요 ㅎㅎ)

이곳 여자들은 뚱녀도 있지만. 간혹 18세아이들도 있어요.


보지에 물이 많아요.

늙은 보지는 물이 없어서.. 재미 없고. 
골뱅이팔수도 없어 재미 없네요.

못생긴애들이 보통 이런곳에서 일해요...

그래도.. 간혹 이쁜아이들이 있는데..

보징어가 장난아니네요. 너무 많이 따였는지..
관리를 잘 못해요.. 

손가락에서 냄새나서 짜를 뻔했다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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