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맨하튼 방문


제가 괜찮은 직장을 잡게 되면서 한국에서의 달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쫄려서... 
그나마 1년에 한번 정도 외국 출장을 갈 수 있어서 아쉬움은 그곳에서 달래어 볼까 합니다.


아무튼 지난 주 프랑크푸르트에 3일간 머무를 기회가 있어 FKK를 방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아제를 많이 방문하는데,
 제 숙소에서 너무 멀어 저는 맨하튼으로 갔습니다.

중앙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가면 되어서 좋습니다. 


독일은 택시비가 비싸거든요. 
맨하튼은 일단 입장료가 싸요. 

월요일은 5시 이전에 입장하면 45 유로입니다. 

(참고로 한국분들이 자주 가는 오아제는 60유로입니다. 


가끔 오아제에서 70 유로를 내시는 분도 있는데, 
기본 입장료는 60유로이고, 10유로는 자유롭게 출입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 들어가면 계속 있기 때문에 
60 유로만 내면 됩니다.)

저는 4시 경에 들어갔어요.
 너무 이르게 가면 아가씨들도 별로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또한 그때쯤 가면 저녁도 먹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죠.
 음료수와 식사는 무한 리필입니다.

이곳이 천국인 것은 모든 언니들이 누드로 다닌다는 점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게다가 늘씬한 백마들이 제 앞에서 한번 하자고 치근덕 거립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좋죠. 
일반적인 코스는 50유로(7만원 정도)입니다. 

왠만하면 비아그라 하나 정도는 먹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 나이가 있어서 한번 하면 다시 서지를 않아서요. 

그래도 한번 가면 2번 이상은 해야죠... 
제가 만난 언니는 23살의 그리스 언니입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이쁜 언니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글래머인데 타투도 없고, 상당히 인텔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인쯔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다고 하는데... 
제가 처음 입장할 때부터 유심히 본 언니입니다. 



제가 원한다고 하니 저를 Private Room에 데리고 가더니 막바로 BJ를 해줍니다. 
키스와 보빨은 자유롭지만 후장과 노콘은 안됩니다. 


이 친구는 돈을 더 줘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털은 깨끗하게 제모해서 빽보였고, 게다가 핑보입니다. 

물도 약간 있는데,
 제 것이 작은지 아니면 내 앞에서 한 독일 놈이 큰 것인지, 제 것은 그냥 쑥 들어가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오래가지 않아 발사를 했습니다. 


섹스 후 50 유로를 지불하고 다시 사우나장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 사이 제 소문이 돌았는지, 30명 정도의 언니들이 제게 와서 치근덕 거리네요. 
두번째는 좀 더 고르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저녁을 먹고 분데스리가를 보면서 들어 누워 있으니 
불가리아에서 왔다는 붉은 머리의 언니가 왔습니다.

 전 불가리아 언니가 이렇게 예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언니들이 왜 여기 오는지 모르겠어요.
 슬림한데 가슴은 로켓 가슴이고, 핑보에 핑유입니다. 
21살이라고 하는데 더 어려 보이더군요.

 이런 언니가 누드로 제 앞에서 한번 하자고 먼저 얘기 합니다. 
독일이니까 가능한거죠. 
사실 맨하튼의 언니들은 아마 우리나라 오피 기준 +3 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런 언니들이 누드로 제 앞을 왔다갔다 하니 그런 천국이 없는거죠. 
불가리아 언니는 그리스 언니보다는 좀 어설펐지만 키스, 
터치, 심지어 골뱅이를 하는데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시간도 30분은 훨씬 넘긴 것같은데도 전혀 투정거림도 없이 열심히 해주더군요.

 약 효과가 있는거죠. 
안 쌀 것같았는데, 언니의 성의를 봐서 저도 열심히 집중했죠. 
발사 후 타월로 닦아주고 역시 라커에 가서 50 유로를 주었습니다.

 고맙다고 하면서 키스를 한번 더 해주네요. 이런 천사가 없습니다.

전 9시가 좀 넘어 사우나를 한 후 밖으로 나왔습니다. 돌아가야 할 것같아서요.  
늦은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데... 다리는 기운이 없었지만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여탑인들에게 진심으로 독일의 FKK를 권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편안하며, 값싼데, 
게다가 미인들이 즐비합니다.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최고의 파라다이스입니다.


 홍콩년에게 유린당한 내 떵꼬


업소명 : SPA (아마도 Water 뭐시기하는 이름이 앞에 붙었던것 같습니다.
 그 건물 유일한 맛사지 업소임).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위치 : 코스웨이베이 역 C번 출구 좌측, 보행 2~3분 거리. 해당 건물 4층
날짜 : 2015년 1월 13일 저녁
비용 : HK$ 530

시스템 : 1시간 맛사지 코스, 1시간반 맛사지코스. 대딸은 기본. 
잘꼬셔대면 올탈의, 골뱅이 모두 가능. 단, 기본적으로 올탈의하지는 않음.

언니와의 떡질은 절대적으로 직접 쇼부를 보셔야하며,
 만일 업소 사장에게 발각될 경우 퇴실조치 당합니다. (주의하시길)



어제 퇴근 후 급격히 느껴지는 허리와 어깨의
 뭉침을 풀기위해서 자주 가던 맛사지업소를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전 홍콩에 서식 중)
지명이 있는데 미리 연락을 안하고 갔더니 안보이더군요.

 사장부터 일하는 언니들에게 까지 이미 얼굴을 다 팔린지라..
이 업소 단골 중에 유일한 외국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평소 저만보면 실실웃어대던 처자가 순번타서 들어오더군요. 
평소와는 다르게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제법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여하튼 샤워하고나서 홀라당 벗은 몸으로
 침대에 엎드리니 이곳저곳 잘 누르면서 주물러주더군요.

제입에서는 시원함과 상쾌함의 한숨이 뱉어지고 자연스레
 손은 언니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앞판 서비스..
계속 저에게 오일맛사지할거냐고 묻길래
 샤워할때 불편하다면서 싫다고 했더니 생으로 주물러주더군요


그러면서 제 똘똘이를 계속 자극...
 원래는 손으로만 하는 대딸이지만 뭐 이미 안면도 튼 마당에 그런게 어딨나 싶어서 말했죠
"야야~ 너 원피스 좀 벗어봐. 좀 만져보게"

"그래? 좀 추운데.. "


"니 엉덩이랑 다리땜에 꼴려죽을거 가터. 얼릉"
샤워실로 가더니 홀라당벗어던지고 나오더군요. 75B정도의 가슴, 돌처럼 딱딱한 유두
살짝 나온 아랫배에 슬림하지만 탱탱한 엉덩이와 쭉뻗은 다리

꺼놓은 불도 켜라고 하고선 감상을 했죠



이 년은 제 똘똘이 붙잡고 흔들면서 제 젖꼭지를 애무.. 
전 한손으론 골뱅이파면서 다른 한손으론 그 탄탄한 젖꼭지를 유린..


서로 끙끙대면서 애무를 하고있다가 슬쩍슬쩍 제가 이 년 떵꼬에 손을 대도 가만히 있길래
슬쩍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애널 경험이 있는지 별 어렵지않게 잘 들어가더군요.

이때다싶어서 손바닥에 침을 뱉어서 이 년 후장에 좀 바른다음 본격적으로 쑤셨죠.

골뱅이팔때완 다르게 온몸을 들썩이며 반응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흐뭇해지면서 제 똘똘이도 좀 더 반응을 하고..

"아...쓰벌..  함 하고싶네. 여기다가"
후장을 찔러대면서 슬쩍 운을 떼어봤습니다.


"안돼...콘돔도 없단 말야.. 그냥 했다가 병걸리면 어떻게하라고"
"히잉..."

이 업소엔 이런 처자가 총 6명 있습니다. 
그 중 2명은 30대 후반정도, 1명은 40대 초중반, 3명은 20대 중후반 정도죠
그 중 제가 먹어본 년은 20대 2명과 30대 1명... 

그 중에 29살짜리가 제 지명인데 이 년은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알아서 올탈이하고 맛사지할 생각은 안하고 벌렁누워서 떡칠 생각만 합니다.

암튼 공식 대딸업소에서 이미 떡질은 해볼만큼 해본 저인데 이런 블로킹에 물러날 순 없죠
"나 병없어. 살짝 넣어보기만 할게. 어때?"

"안돼...난 콘돔없으면 안해.. 다음에 콘돔사가지고 오면 해줄게"
"지금 나가서 사올까?"

"깔깔...그렇게 급해? 오늘은 그냥 이렇게 하면 안될까?"
"아...시른데.."

절 내려다보면서 싱긋웃어주는 그 웃음에 그냥 넘어가고 말았네요.




제가 유독 후장에 집착하자.. 이 년이 저도 후장애무를 좋아하는 줄 알았나봅니다. 

슬쩍 슬쩍 제 후장을 건들더니
이윽고 오일을 발라서 본격적으로 쑤시더군요.. 

첨엔 그런대로 괜찮다 싶었는데..점점 통증이 느껴지고
그 년 후장에 들어가있던 제 손가락도 그
 아픔을 전해주려는 의도로 좀 더 빠르고 강하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서로에게 '내 똥꼬를 쑤셔? 니 똥꼬는 무사할꺼 같어?' 이런 심보로 덤비는 꼴이 되었더군요.

오일때문인지 쑥쑥 들어가는 그 년 손가락...하아..

아프다고 말해도 꿈쩍도 않고 쑤셔대는데....

이상하게 그 아픈 와중에도 사정을 하게 되더군요. 


사정 후 떵꼬도 수축이 되고.. 그 년 손가락이 빠져나오자 더 아픈 통증이..으.....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정말 느낌이 좋다던데? 오빠는 아퍼?"

"응...아퍼. 그런데 아픈데도 싸긴 싸네"
저보고 다시 씨익 웃어주는 얄미운 년..

그렇게 한시간반 서비스가 끝나고 한국돈 75000원 
정도를 계산하고 나오는데 걸어가면서도 떵꼬가 찌릿찌릿 아퍼서 움찔움찔하게 되더군요.

이거 병원가서 진찰받아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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