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3월 11일 2박3일간의 상해 출장(재작성)


아... 사진이 읍다...
혹시나 핸펀의 사진이 발각되면 go to the 좆망 이기에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에 귀국하자마자 여탑에 사진을 함께 올리고 글을 작성하였으나

사진에 다른사람들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오다보니 게시판관리자님이 글을삭제하셨네..

글올리고 즉시 핸펀의 사진을 지우다 보니.. 다시작성하려해도 사진이 읍어요..
아 안타깝다..

하지만 상반기 한번더 중국출장갈예정인 그때 적나라하게 사진올릴께요

2박3일간 빠지게 이른아침부터 오후까지 골프치고 저녁은 ktv 가서 언냐랑 노는 코스였습니다.



금요일 오후1시 경부터 게임시작 18홀 돌고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식당에서 폭풍흡입중이었으나 같이간 동료왈
늦게가면 쉬방. 시골에서 일하다
 올라온년 같은애들하고 떡쳐야 하니 그만쳐묵고 가자고 독촉함..


하지만 18홀돌고 넘배고파서 조낸 쳐묵음.. 먹을것 다먹고 택시잡아타고 이동..
로얄패밀리 라는 술집방문,,,
갔더니 한국노래가 이방저방에서 터져나옴~~~

로얄패밀리~~~

언냐 25명 정도 방에들어옴,,
친구말이 맞음.. 15명정도는 쉬방 농촌에서 일하다올라온 년들임. 
 친구는 초이스함. 난 마담에게 다보내고 날씬한년하나보내라고함..

기다렸더니 상콤한 한족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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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게 한곡부르면서 주사위게임하면서 술쳐먹이고,, 2차 가서 양고치엔
칭다오좀 하자고하고 2:2로 근처 술집들어감.. 

농담쳐해가며, 먹다보니 이년들 더맥이면 맛갈꺼같아

언넝 택시잡아타고 호텔로 이동. 친구가 콘돔 10장준비함..
 반까이 하고 년들먼저 숙소로 올려보내고
잠시후 우리도 각자의 방으로 이동. 언냐 샤워하고있네..

사실 양치질도안하는 년들이 가꿈있다보니 걱정을 많이했는데
 청결하게 봉지도 청소하고 입안도 청소하고 기본 마인드가 훌륭함..
 예명 기억이 아남 ㅜㅜ


암튼 각자 청소를 한후 먼저 언니 봉지 냄새를 확인함..
 아주깨끗하고 아무런 냄새가 없어서 그때부터 조낸
봉지 흡입시작으로 후장도 흡입... 물건쑤시려고하니 콘돔 껴야한다고함..



사실 저도 첨에 끼려고했으나 청결상태가 너무 좋아 바로 노콘질사를하려마음먹은상태.. 

일단 언냐가 원하는데로
콘장착 하지만 나의 콘제거 신공으로 콘끼자마자 언니가 
드러눕는순간을 틈타 잽싸게 콘 빼고 노콘 삽입성공.,,


언냐가 키가 160정도다보니 봉지 길이가 작아서 자궁벽에 눌리는기분이 듬.. 
발기도 잘되고,, 간만에 노콘 질사 해버림.
 언냐 기겁을 하고 살짝화내면서  청소하러 들어감.. ㅋㅋㅋ

난 언냐에게 이렇게 한마디던졌음.
돈워리. 노프라블럼.ㅋㅋㅋ

언냐.. 궁시렁거림..
그렇게 1차전끝내고 잠시 눈을 붙이고 잠이깸.. 

 잦이가 이미 발기되어있음. 하지만 잠에서깬지 얼마안되어 감각이 없음. 
그러나 본능적으로 쑤셔야한다는 생각에 언냐 봉지에 침 떡칠하고 다시삽입..

이번엔 한손가락으로 언냐 후장에 넣었다 뺐다는 
반복하니 언냐 신음소리 들림.. 잠시후 손가락두개삽입성공..

봉지에서 잦이빼고 후장에 넣으려하니 언니가 극구 삽입거부함..
할수없이 손가락끼운상태로 노콘질사 성공,,
2부는 다음에


 태국 아줌마와 하루밤

태국 골프여행을 저번주에 다녀왔습니다.


1년에 3~4번을 태국으로만 갔네요.

전에도 후기를 썼듯이 업소녀가 아닌 소개를 통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야들은 업소는 아니지만 준 업소스타일)

첫째날은 25살짜리 푸잉이랑 놀았는데 항상느끼는 거지만,
 태국 푸잉의 쪼임은 상상 이상입니다.
제가 원래 지루인데 야들만 만나면 항상 즐달입니다.

이틀을 25살짜리 푸잉과 놀고 세째날은 저는 쉬는 날이었습니다.

다른 일행은 내상아닌 내상을 입어서 푸잉교체를 했습니다.

후우. 제 선배 푸잉이 정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 첫사랑이랑 너무 비슷했습니다.

나이는 36살(우리나이로는 한 38정도 되겠네요).
나이도 비슷하고... 하지만 전 쉬는날에 선배파트너였기에
아무소리 못하고 하루를 지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골프치면서 물어봤습니다. 어땠냐고...
ㅋ 제 선배는 여자에 무관심해서 별 애기를 안하던 사람인데,
이 푸잉만큼은 칭찬을 하더군요.

아! 아깝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째거나 선배파트너였으니 기냥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선배는 일이 있어
베트남으로 출발했습니다.
떠나는 선배한테 그 파트너 만나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쿨하게 그러던지 라고 말하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소개시켜준 다른 선배 푸잉(마담뚜)한테 오늘 그 처자 만날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하니 지금 너 파트너는 어쩌고 다른 파트너를 만나는냐 물어보더군요.



제 사정소개하고 너무나도 만나고 싶다하니 바로 전화해보더니, 쿨하게 콜을 외칩니다.

ㅋ 어제 저녁에는 옆방에서 선배랑 떡치고 오늘은 제 방에서 떡치고...
요번 여행은 참 즐달이었습니다.
(숙소는 아파트형식으로 방 네개짜리 였습니다.)

방에 와서 서로 샤워를 같이하고
(나이는 못 속이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는 나이에 비해 훌륭했습니다_)

침대에 와서는 한참을 입으로 해주더군요. 근 십분간...
그리고 콘장착후 하는데 음 나이에 비해서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초박형콘돔을 끼웠는지 조차도 인식못하게 계속 올라타서 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와서 아 이렇게 끝나면 돈이
 아까와서 자세를 바꾸고 한 십분정도 더하고 방사를 했습니다.

 요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골프가 무지 안됐거든요.... 돈도 많이 잃고)

제가 체력이 딸려서 한번 방사하면 이틀이상 충전을 해야하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가면 첫째날부터 이처자랑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잘 합니다.

첫째푸잉도 마음에 들고 마지막 푸잉도 마음에 들고, 요번 여행은 참 만족하고 왔습니다.


인증샷은 찍었으나 조명 관계로 너무 어두워서 안보였습니다.(....)

다음 11월이 기대가 됩니다.



PS:한국 올 때 전화번호 받아서 라인친구를 맺으니,
예전 스토리에 한국남자들이 몇명이 보이네요.. 흑흑....

이 자리를 빌어 구멍동서를 맺게 해준 선배와 소개시켜준 푸잉에게 감사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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