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후기 읽으시기 전에 제가 필력이 딸려 주저리주저리가 많습니다.
중요한 정보만 알고싶으시면 제일 밑에 요약만 보세요
작년 8월 우연치 않게 남미를 가게되었습니다.
남자만 간 것이 아니라, 여자도 같이 갔고,
여행 초반은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가게되었습니다.
남미 여행 하면서, 여러 탐방 에피소드가 있지만, 일단 성공적인 탐방만 우선 작성하려고 합니다.
여행(남미에 유흥 정보) 준비기간이 한달여 가량이라
구글링 돌려 일베,유흥툰,유흥사이트를 모조리 조사하였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상파울로는 봉해찌로,
리우는 비아 미모사를 가려고 준비한 상태 였습니다.
(한군데 더있었는데 기억이..)
한달 후 브라질에 도착했고, 열심히 탐방을 시도한 결과 리우에서 브라질 딱 한번 했습니다.
남미자체가 범죄가 잦아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고,
여자일행, 풀타임 관광지구경, 마땅한 이동수단 없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는 못하여 리우에서 일정 하루를 남겨 놓은 때였습니다.
일행들과 관광이 끝난 후 따로 남자일행과 이야기를 하고,
비야 미모사를 가려 했지만, 숙소와는 거리가 먼 곳이여서
(주로지하철이용) 어렵게 포기를 하고(일베 정보라 신뢰가 안됬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면서 난 아르헨에서 죽는한이 있더라도
하겠다라는 남자일행에게 엄포를 놓은채..
숙소 앞 거리를 걷고 있는데 .. 저 멀리 고향 영등포에서 듣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거의 키170가량에 백인 여자가 휘파람을 불어대더군요... ㅎ
(웬만한 남자 떡대에 미사일 슴가 미사일 힙을 보유한....)
일단 @선비 친구들이 있어 일단 숙소에 들어 갔습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과 11시에 숙소 옆 거리를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이게 왠걸 등잔 밑이 어둡다고 ...
10명 가량 있던 아가씨들은 없고 태국틱한 여자애 3명 있더군요 ..
같이 간 일행들은 들어가고, 전 포기를 못하고, 일단 시세나 알아보자라는
생각에 태국틱삼인방 중 제일 글램한 애한테 미리 암기한 포어로 이야기하고,
핸드폰으로 시간과 가격을 알아냈습니다.
1시간 120헤알 이었습니다. (4만원 돈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속으로 브라질 왔음 남미말을 타봐야지...
하면서 따라 가니,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허름한 여인숙
같은데 갔는데, 대실인지 모르겠으나, 거기 주인이
(옆에는 2m 넘는 기도 있고) 방값으로 88헤알인가 요구 하더라구요.
그 때 가지고 있던 돈이 200헤알이었습니다.
(안전 문제 떄문에 숙소에서 200헤알만 주머니에 챙겨 왔죠.)
그래서 옆에 있던 태국틱한년한테,
200헤알 보여주면서 깍아달라는 제스쳐를 취했지만, 이년이 단호 하더군요...
아그럼 내가 숙소 갔다 오겠다라는 몸짓으로 표현하니 상년이 찰떡같이 알아 듣으면서,
포어로 쏼라쏼라 하더군(욕인지 갔다오라는건지...)
숙소에 들려 한 20헤알 더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생각한게 어차피 시세는 알아 냈고, 그년도 거기 있을꺼 같으니
좀 둘러 보자 생각하고 그년 쌩까고 돌아다니다,
샤넬백(짭이겠죠..)
들고 뻘쭘하게 서있는 백인틱한 글래머한 아가씨한테 멘트를 날려봅니다.
멘트를 듣고 당황하면서, 나는 아니라는 재스처를 취하면서 포어로 뭐라뭐라 하더군요...
막 부정의 느낌은 아니어서 영어도 섞어 이야기하니 제길 게이랍니다... ...
그러니 손으로 빠는 모션을 취하면서 프리로 해준답니다...
미안하다고 하고 도망갑니다........다시 생각해보니 떡대가 저만합니다...
잠깐 뭐가 씌어서 게이도 구분 못하다니 ..
반성 하고 아까 그모텔로 가보니 입구 계단에 무기력하게 앉아 아가씨를 발견합니다.
몇타임 치루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거 같아,
그냥 가려다 몸이 슬램에 특유에
남미아가씨이길래 마지막기회다 생각하고 멘트 날려 봅니다.
1시간에 110헤알 불러서 대실? 끊고 들어 갑니다.
샤워는 숙소서 했기때문에 아가씨만 씻깁니다.
샤워 타올 걸치고 나오니 가슴은 코리안 사이즈인데 (a~b 컵)
역시 힙이 나와있습니다. 뒷목 뒷목 잡고 키스 좀 합니다.
(어색해 하더군요 너무 들이 댔나...)
피부는 살짝 까실하고 힙은 만져보니 탱탱하기 보단 말랑말랑 합니다.
그래도 초콜릿색 피부랑 검은 생머리 힙라인이 죽이더라구요.
사까시는 남미 스타일인 거칠더라구요 ...
역으로 남미 보지 관찰하면서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연한 뺵갈보 입니다.
물은 많이 안나오지만 안이 따듯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따로 챙겨온리얼핏 장착하고, 정상위로 넣어 봅니다.
뭐랄까, 조금 부드러운 느낌 허벌도 아니고 쪼이지도 않는..
한 10분정도 하다 위로 올려봅니다.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가슴 빼고 꿈에 그리던 외국 야동 느낌 입니다.
한 10분 넘게 하고 힘들어하는게 보여,
침대 걸치고 뒤로 강강으로 사정없이 박습니다.
엉덩이에 무빙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신기한게 정상위나 여상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는데,
뒤에선 뭐가 부드러운 돌기가 자극하는 느낌이 들어 열심히 박다 마무리 합니다....
갑자기 산림욕하는 느낌이 ㅋㅋㅋㅋ
들어가서 같이 씻고( 남미 자지는 튼튼한가 봅니다.
샤워하면서 만지는데 쌔게 만집니다. ㅠㅜ)
옷 입으려고 하길래 110헤알 주려다(어차피 120헤알 생각했으니)
10헤알 팁으로 더주었습니다.
한 10몇 분 남았길래 1시간 있어달라고 준비한 포어 보여주니
처음 이상한 듯 쳐다보다 시간을 숫자패드를 눌러주니 웃으면서 끄덕입니다.
(1시간을 이야기하지말고,
남은 10분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준비한 포어가 1시간으로 준비해서..)
좀 만지작 거리다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같이 사진 찍자고 하니 거절 하더군요 그래서 모텔 입구 헤어집니다.
그리고 기분 좋게 숙소로 걸어가는데 ...
아까 태국틱한 상년이 따라 붙더니 성내면서 뭐라뭐라 합니다.
정확히 이해 못했으나... 아마 너 돈가지고 나오길 기달렸는데,,
딴년이랑 하고 모른척하냐 내시간 물어 내라 같은 것 같았습니다.
(손으로 돈 표시를 하니 ) 근데 가만히 들어보니 목소리가 앵앵거리는게
(아까 그게이랑 이야기한게 떠오르면서)... 이개아이... 게이였던 겁니다.
그래서 쌩까고 가는데 처음엔 발목을 잡아
뿌리치고 가는데 제가 들고 있던 핸드폰 낚아 채려 실패합니다.
(남미에서 핸드폰 날치기가 심하다 해서 꽉잡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뒤통수를 들고 있던 핸드백으로 후리더군요
조금만 더쌨으면 별 보일뻔 했습니다.
화나서 죽탱이 치려다 같이 따라온 태국틱한 나머지 두 놈이 있길래....
버캔스탁 신고 도망갑니다....
거리가 좀 벌어지고 살았다는 안도감과 아까 모르고 갔으면 돈주고,
게이짓 할뻔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멀리서 그놈이 소리 지르는데 목소리가 갈라지더군요 ,,,)
숙소에 와서 짐을 싸는데, 갑자기 열이랑 식은땀이 나는데,
아무래도 태국년 때문에 갑자기 긴장을 해서 그런거 같더군요 ... .
브라질 히우 탐방 요약
작년 8월말 기준 1시간 110~120페소 (4만원돈) , 장소 따로
1.비야 미모사는 정확한 정보가 아닌거 같다.
( 편한 이동수단 없으면, 가기도 힘들고, 관광할 때에 그 지역 갈 이유가 없습니다.)
2. 도시에 가게들이 대부분 일찍 닫는다 7시 전후로 완전 변화가 아니면 일찍 닫습니다.
(무법 천지다 보니)
고로 제가 알려 드릴 장소는 8~9시경에 가야 괜찮은 아가씨들을 볼 수 있습니다.
3. 아가씨랑 이야기 할때 게이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아봐라
(리우가 게이가 많은 곳이더라구요..)
4. 숙소비가 부담 되지 않으면, 호텔(좋은 곳이 아닙니다..)
1인실 끊고 아가씨 데리고 와서 하는거 추천합니다.
호텔 3인실+ 모텔비 = 호텔1인실
(아침에 조식 먹으려고 가니,
쌕끼있는 여자들 아침 먹고있는거 보니 호텔 잡고 하는거 같습니다.)
5. 최대한 많은 상황에 포어를 준비해가면, 이야기하는데 힘들지 않다.
총평: 게이구별이랑 하는 곳만 해결하면 4만원 돈으로 남미여자랑 1시간 할 수있고,
그 중 뒤치기가 최고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미는 호텔 주변이 유흥쪽이랑 정말 큰거리나 큰변화가 아니면,
연관이 많은거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오른방향에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11월에 간 지인한테 추천 해줬고, 11월에는 아가씨들이 거기에 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
2번쨰 사진은 무음으로 길거리서 뒷태 찍은건데 ..
더 가까이 찍은 사진이나 해변 사진은 아르헨 가서 사진 업로드하다 날린거 같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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